오늘 많이 더우셨나요,
많이 덥더군요
자동차고치러 갔다가 고치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나 ,,,
집에 그냥 들어오기 그래서 
사진이나 찍으러가자고 
경복궁을 갈까하다가
영풍문고로 해서
청계천을 갔다왔습니다,
영풍문고에서 책도 고르고
청계천에 가보았습니다,
옆지기 매일 청계천에 가자면 뭘보러가냐고
햇는데
사람들 참많더군요
더운지 물에 발담그고
옆지기 냄새난다고 류에게는 안된다고
물만지지 말라고 하고
류는 삐지고 자기도 다른 사람들 처럼 해보고 싶은데
다른사람들은 하는데 왜 난안되냐고
그래도 사물놀이 하는 언니 오빠들 덕에 기분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학생들이 청계천에서 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오후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모두 피곤한지 다 잠들어버렸습니다,
저도 잠시 졸다 일어났구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여름은 얼마나 더우려고 이러는 걸까요

천천히 더위도 찾아오면 안되나 싶기도 해요
뉴스에서 바다를 찾은 인파가 얼마
지금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은 막히고 
뭐 이런저런 뉴스에 ,
정말 더운 오늘이었구나 싶어요
여름을 준비하느라
오늘은 모기약을 장만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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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오전에 일찍 춘천에 갔습니다
엄마가 많이 아프시다고 해서 다리 수술을 하신적이 있는데 요즘 다리가 너무 아프시다고 해서
병원에 모시고 가려고 했는데
우리 엄마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하네요
이런 참,
사위에게 미안하고 아프지 않은데 병원에 가봤자 뭐
라고 말만하네요
아무리 설득을 해도 소용이 없구
참,,
계획은 일요일까지 있다가 오려고 햇는데
가는중에 차에 이상을 발견해서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춘천에서는 외삼춘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일반병실로 옮기셨는데
깨어나시는 단계라 많이 힘드신 모양입니다
말씀도 조금 하시고 사람을 알아보시기도 한다는데
엄마가 말씀을 하시면 삼촌이 고개짓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참 다행입니다,
금요일에 머리에 찬 물을 빼녀려고 호스를 꼽는 수술을 하셔셔 그런지 또 힘들어하신다고 하네요
다행히 그래도 많이 좋아보이셨습니다,
류가 아프신 삼촌에게 말을 걸려하고 주물러도 드리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렇게 춘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니 10시가 넘은 시간이 었는데
잠시 류의 샌들을 사려고
두타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밖으로 사람들은 없더라구요
샌들을 하나 장만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남대문시장까지 가서 잔치국수도 먹고
그렇게 야밤에 돌아다니다가 새벽2시가 넘어서 귀가
참 오랜만에 밤외출을 하고 와서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토요일은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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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골목 아름다운 우리 것 1
박혜수 지음, 금동이책 기획, 신소영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오래된골목에는 무엇이있을까요
예전에 집들을 기억하시나요
단독주택들이 하나둘 모여살아서 골목골목들이 이리저리로 이어져 있던 그런길
어느순간 주택들이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길도 커다란 큰길로 변해버렸지요
이책속에 나오는 성북동의 오래된 골목
어떻게 성북동이 생겼는지
복사골에 사람들이 모여살면서 성북동이 되엇구
그 성북동 골목에는 어떤일이 일어났었는지
그런데 그 일이 성북동 골목에서만 일어난일이 아니다

내가 어릴적 살던 그골목에도 그렇다
앞집 담장이 내키에 작아서 친구를 부를대는 껑충껑충 뛰면서 친구를 불렀고
담장밑에 신문지나 커다란 멍석등을 펴놓고 소꼽놀이도 하고
땅따먹기도 하고
고무줄놀이고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구슬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놀이를 하면서 보냈다
그때는 집에서 노는것보다 동네 골목에 모여서
봄에는 봄에 맞는 놀이로 여름에는 여름대로 여름에는 또 동네 어른들이 덥다하시면서 나오시고 우리도 더워서 못잔다고 나와서 한참을 놀다가 들어가고
가을에는 남의집담장밑에서 넘어온 과일나무를 쳐다보면서 보냈고
겨울에는 눈사람만들고 눈싸움하고 정말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곳이 골목이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재미를모를것이다
부모들이 아이들만 밖에마음놓고 내보내지도 못하지만
그럴 골목도 없다
그리고 좁은 골목은 왠지 어른들이 더 무서워서 아이들이 그런곳에 놀지도 못하게 한다
어른들에게 많이 남아있는 오래된골목
내아이에게는 그런 추억이 없지만 엄마의 추억을 말해주고 있으면 괜실히 엄마가 즐거워진다

그골목의 추억이 하나가득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이 또 얼마나 마음을 뜨스하게 하고 잡아끄는지 모르겠다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
그림책을 통해서 부모의 어린시절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내가 어릴적 즐기던 놀이를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같이 놀이를 할 수잇는 그림책
실뜨기를 내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뜻대로 되지 않아 종종 속도 상해하지만
공기놀이는 잘 한다
고무줄놀이도 얼마전에 동네 꼬마들 모두 모아놓고 놀았었다
사방치기 등등 정말 우리어릴적 놀던 놀이를 내 아이와 함께 즐기고 놀고 있다
아름다운 추억히 하나가득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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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홍수맘 > "5555"벤트 중간점검.(속삭:'쬐금수정했어요!)

오늘 아침 저희 서재를 사랑해 주시는 한 분이 아직도 "900여명"이 남았다길래 "엥? 아직도?" 내가 정말 자다가 이상하게벤트를 했나 싶어서 중간 점검 합니다.

첫째, 벤트당첨 선물은 갈치(중)-1마리, 고등어살 2팩, 삼치살 2팩, 손질고등어 1팩 이구요

 

 


 

 

 

 

 

 

둘째, 벤트 당첨자는 3분인데요

첫째, "50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둘째, "5055"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 여기가 약간 바뀌었죠?

셋째, "5555"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그러면 현재 숫자가

724623

이니까 377명 남았습니다.

얼마 안 남았죠? 이번 주내에 첫번째 당첨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꼬릴 덧붙입니다.

 

꼬리1)  저기요 ~~~~~~~~~

저희 서재를 방문하신 분들은 대충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희 서재가 홍수네 생선가게를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고 있잔하요.  옛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중에 "난 안 먹어도 니들 먹는 것 만으로도 배 부르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반면에 전 "저희 서재에 즐찾 숫자가 느는 것 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아서요 캡쳐사실 때 살~짝, 아주 살~짝만 저희 서재 "즐찾"을 클릭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번 "5555" 벤트를 통해 저희 서재 "즐찾" 숫자도 "55"를 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 저 너무 욕심꾸러기죠? -------

꼬리2) 벤트 기간에도 생선주문은 계속 받습니다. 저희 서재 아무곳에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정성을 다해 보내 드릴께요.

 

다시한번 힘을 내 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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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
박연철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0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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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
류는 지금도 망태할아버지 무서워해요
제가 어릴적부터 류에게 망태할아버지 오신다고 할아버지가 얼마나 무서운줄 알아,
너 엄마 말 안들으면 할아버지가 와서 잡아간다
망태할아버지는 모자도 쓰고 이렇게 큰 망태기를 들고 다니셔
그래서 잠잘시간에 안자면 거기다가 잡아간다
라고 하면 아이가 엄마말을 잘 듣곤 했는데
이책을 보자 "엄마 이책,,,하고는 너무 반가워한다
그리고 인정한다
"엄마 정말 망태할아버지가 있나봐,,"
라고요

저도 어릴적에 엄마에게 듣고 자란 망태할아버지
어쩌다가 망태할아버지가 무서운 사람이 되엇는지
친정엄마 말이 예전에는 벙거지를 쓰고 커다란 망태기를 등에 두르고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던 사람들이 있었데요
그 사람들이 조금은 지저분해보이고 해서 우는 아이나 말안듣는아이에게 저 사람이 너잡아 간다 하면 울음도 그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말이 전해지고 전해졌는지도,
이책속에서 소년도 엄마가 노상말하지요
말안들은 망태할아버지가 온다고
잠안자도,,그리고
망태할아버지가 말안듣고 잠안자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하는지를 그림으로 보여주지요
새장에 갇힌아이 입이 꼬매진아이. 올빼미가 된아이
등등,
그러나 아이는 노상말하지요
엄마가 일찍자라 하면 엄마도 늦게 자면서 왜 나에게만
엄마도 거짓말하면서 왜 나에게만
그럼 엄마도 망태가 잡아간다하고,,
그러던 어느날밤

잠자리에 든 아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가 다가옵니다
너무 무서워서 엄마를 부르지요
혹시 자신이 잠자리에 들기전에 엄마도 망태가 잡아가지 라는생각을 했기에 더 큰소리로 엄마를 부르지요
그리고 엄마가 방에 들어옵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사과를 하지요
그런데 엄마도 미안하다 하네요
정말 엄마가 혹시,,

하고 그림은 끝이 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겁을 주려는 부모의 마음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를
나도 반성을 했습니다
내아이도 아주 불안해 하고 있을지도 모르겟구나 하고요
아이는 그래도 책이 아주 재미있데요
다행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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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2007-10-14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길어서 못아라 먹겠어요ㅠ.ㅠ.......※주의 이책을 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