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1
이시다 이라 지음, 김성기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이케부쿠로,에 사는 마시마 마코토의 이야기,,
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이케부쿠로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도시에서 일어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다
그 청춘들의 삶 행복 사랑이아니라
그들의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시다 이로
처음으로 그의 책을 읽었다
술술 넘어간다
10대후반 그들의 이야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살아가는 이야기
그런데 그 도시란곳이 이케부쿠로라는 곳이 왠지 평범한 도시같지는 않다
이책을 읽다보면 정말 저런 도시가 있을까 라는생각을 하게 된다
종종 텔레비전속에 나오는 유흥업소가 많은곳
우리나라에도 젊은 이들이 어느순간 일지매에 왕따등 이런문제들로 텔레비전속에서 한창 떠들었던적이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그런말들이 쑥들어갔다
일지매에 가입하지 않으면 아니 조폭에서 어린 학생들을 데려다가ㅡ,어릴적부터 키운다는등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메스컴을 통해 나오던때가있었는데
그런데 어느순간 정말 사라져버렸다
아마 살아진것은 아닐것이다
메스컴에서 다루지 않을뿐이지

이케부쿠로에 사는 자신이 사는 도시를 웨스트 게이트 파크라 정하고 그곳에서 일어아는 사건에 우연한 기회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문제만 생기면 이상하게 그들은 마코토를 찾는다
마코토는 그렇게 우상이 아닌우상이 되었고
그곳에 해결사가 되어버렷다
그 해결사가 일을 풀어가는 이야기
참 마음한구석이 슬퍼진다
술술 잘읽힌다
재미있다
4편의 단편이 단편아닌 제목으로 이루어져있다
재미나게 술술 읽을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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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네 집 꽃밭 민들레 그림책 2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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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소리라는 동물은 어떤 동물인지 알아야하겠지요
두더지랑도 비슷한데 두더지는 아니고 아이는 동물도감을 찾아 우선 오소리를 찾아봅니다
그리고 책표지다음장에 오소리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회오리바람이 불던날, 50년 묵은 밤나무가 뿌리채 뽑아진 그런날 오소리 아줌마는 그만 바람에 날려 멀리 날아가게 되었지요
멀리 멀리 날아가서 읍내 장에 떨어지고 말았지요
아줌마는 아픈것도 아프지만 창피했다지요 그리고 장을 구경하고 집으로 다시 걸어오던길에 학교 앞을 지나가게 되었지요
울타리 사이로 보이는 학교 안이 궁금해서 안을 들여다보았지요 갈길이 바빴지만 그런데 그 안에는 너무나 고운 이쁜 화단이 있었습니다
오소리 아줌마는 그 꽃밭에 마음을 확빼았겨 버렸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오소리 아줌마도 꽃밭을 만들기로 마음을 먹고 집을 향해 갔지요
그리고 집에 도착을 해서 오소리 아저씨랑 꽃밭을 만들기로 합니다
그런데 오소리 아줌마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오소리 아줌만 주위에는 너무나 고운꽃들이 하나가득 피어있더라구요
아저씨는 꽃밭을 만드렬고 땅을 파려고 하면 아줌마는 안된다고 그 앞에 피어있는 꽃을 보고는
여기저기 꽃이 피어있지 않은곳이 없네요
그러고보니 오소리 아줌마는 아줌마 주위에 일부러 꽃밭을 만들지 않아도 숲이 주는 꽃밭이 너무 곱게 피어있네요

회오리 바람이 불어온날
하늘높이 날아서 사람들이 사는곳에 갔다온 오소리 아줌마는 그동안 자신이 너무 자신의 주위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모르고 살았다는것을 알았겠지요
학교 안에 꽃밭을 보고 자신도 그런 이쁜 꽃밭이 갖고 싶었는데 집에와서 자세히 내 주위를 둘러보니 그 주위에는 너무나 고운 꽃들이 하나가득 피어있었지 뭐예요
우리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우리주변의 일상적인 일들이 어느날 문득 주위를 둘러보았을때 그것이 한없이 고맙고 행복할때까 있을것이다
오소리 아줌마도 회오리 바람이 불던날
그랫던것이다
그날 오소리 아줌마는 아주 많이 행복했을것이고
그 행복이 오래도록 계속 되었을것이다

그림도 너무나 눈에 확 와닿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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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날,
아침에 
노란티셔츠는 어린이날 체능단에서 아이들에게 준 옷입니다,
바지는 더워서 반바지를 입혀보낼까하다가
운동화까지 신고오라고 하는데
그냥 긴바지를 입혓습니다,
저 바지도 단복이지요
그리고 햇살이 좋다고 해서 모자를 
잃어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잘 챙겨가지고 왔더라구요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소풍을 갔다왔습니다,
다녀와서도 즐거웠던 일들을 이야기하는데
토끼 염소 곰. 강아지에게 먹이도 주고
잔디스키도 탔다고 하더군요
영화도 보고
놀이기구도 탔다고 하네요
정말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
체능단에 4시40분경에 도착을 했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선생님이 데리고 가도 된다고 해서
둘이서 조잘조잘이야기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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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28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오늘 우리 홍이도 학교에서 체험학습 가는데 체육복을 입고 가거든요. 근데 류처럼 곤색바지에 노란T 세트랍니다. 괜히 반갑네요. ^ ^.

울보 2007-05-28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정말 그러네요,
어쩜이리 ,,
먼 제주랑 서울이랑 날씨가 좋지요
홍이가 즐거워하겠네요,
 



목요일

금요일에는 소풍을 가기때문에 친구랑 놀고 와서는 이것저것 빨래는 빠는데

실내화는 자신이 빤다고 해서 주었다,

그랫더니 얼마나 열심히 비비고 문지르는지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엄마 팔아파이제 그만할래"
하면서 저에게 주더군요

흐흐

기특한것

이제 정말 많이 컷더군요,

정말 많이 자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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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5-28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정말 기특해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이후에나 빨았던 거 같은데!

울보 2007-05-28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가 너무 한건가 그럼 그래도 조금씩 해보아야지 하지 않을까요,

sooninara 2007-05-28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요. 류도 이젠 언니가 되고 있군요.

울보 2007-05-28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님,
 

슬롯

나오자 마자 구입한책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재미나네요,

도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사람이라서 모르는것이 많은데

뭐 슬롯이 뭐하는것인지는 알것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타짜가 영화로 나오기전에 만화책으로 읽은적이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영화도 재미나게 보고,,

슬롯은 도박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곳을 찾은 두남녀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다른남자에게 간 첫사랑의 여자와

돈을 쓰려고 찾은 곳에서 만남이라고 해야하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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