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참 일주일이 빠르네요,
이번주에는 무엇을 하고 보냈나 싶은데 어느새 주말을 향해달려온것같네요,
류는 오늘 시장놀이를 할것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이 거의 비슷한가봐요,
다른 유치원들도 오늘 시장놀이를 한다는데
류는 과연 무엇을 사올까요,
아주 궁금하네요,
오늘이 벌써 2007년 반을 향해 달려가는 6월의 시작이네요,
참 빠르지요
어느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드린것같은데
벌써
정말 빠르게 흐르는 세월을 실감하겠다니까요,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에 지기님들은 어떤 마음이 들까
저는 왠지 아쉬움이 아주 많이 들거든요,
글쎄 왠지 너무너무 아쉽고 조금만 더 느리게 흘러갔으면 합니다,,
아마 이런 마음이 드는것은 내가 조급한 마음을 먹어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조금더 편안하게 받아들여도 될텐데ㅣ
아직 잘 안되요
조금더 편안하게 여유롭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겠지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구
주말도 즐거운 계획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