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할머니네 집에 가면 언제나 콩국수. 칼국수 만두국 된장국을 공탕을 즐겨먹는 류가
일요일에는 사촌 오빠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덩달아 할머니에게 피자를 사달라고 했다,
할머니야 뭐 아이들이 좋다하니,,
저날 류는 저런 피자조각을 두조각을 먹었다,
그래서 저녁은 먹지도 못햇다,
정말 맛나게 먹는다,,

오빠를 만나면 언제나 웃음이 끈이지 않는딸
오빠의 말한마디에 까르르,,,,,,,,,,,,,,,,,,,,,,,
오빠가 하자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고 보는 류,,
정말 오빠가 좋은가보다,
오빠가 조금 더자라면 류랑 놀아줄까???????????

정말 잘먹는다,,
후후
무릎이 까지기전에 ,,,
"할머니 할머니도 드셔보세요?
피자 맛있어요"
"할머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