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번째

류가 너무 재미있어 하고는 웃는다
조금은 늦은듯한데
아이는 너무너무 재미있단다
사과가 때굴때굴 구르는 모습 그 사과를 따라 구르는 동물 친구들
재미있다,,

149번재

꼬마 곰곰이가 남쪽으로 떠나는 새들을 따라 자신도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겨울이 다가와서 엄마 아빠는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꼬마 곰에게 다녀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친구 곰곰이는 여행을 떠나면서 가져 가야 할것이 너무 많네요
정말 여행을 떠났을까요,

 

150번재

이책은 아니라고 말 할 줄 모르는 토끼이야기입니다
친구들 말에 언제나 응이라고 말하는 친구
아니라고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말을 못해서 힘든일을 당하는 토끼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그토끼의 귀가 커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지요,,

151번째

할아버지의 안경
할아버지랑 함게 살게된손자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할아버지에게는 아주 오래된 안경이 하나 있어요
너무 낡아서 이제는 쓸수 없을것 같은데 할아버지는 언제나 그 안경을 쓰지요
그러던 어느날 손자는 그만 실수로 그안경을 깨버렸답니다
겁이 났지만 그냥 나가서 친구들 하고 놀았지요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152번째

사계절을 배워요
우리가 만나는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는 그 계절안에서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요

아주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자구요,

멋진 그림책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령인명구조대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재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요즘 한동안 내 기분상태는 정말 저 밑을 헤매이고 있다
그때 접한 책이라 그런지 자살이란 글자가 더 내 눈앞에 보인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이 타인의 삶보다 더 버겁고 힘들다고 느낀다
그것은 많고 적고 사랑받고 사랑받지 않고가 아니다
그냥 어느 순간 너무 힘들다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지 않을까
나만 그런가,,

종종 스스로 내 목숨을 끈는다는것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그러나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것은 아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사라진다면
그때는 어떨까 라는생각
지금도 내 아이가 유치원에 가 있는동안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나는 모르는 그 아이만의 세상인데
만일 내가 없다면 아무것도 모르겠지 영혼 그것 없었으며 한다
만일 영혼이 있다면 얼마나 그 삶이 더 고되고 힘들까
힘들어서 죽었는데 그 세상에서 만이라도 행복하고 싶은데 영원히 잠들고 싶은데 다시 생각하고 보아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스스로 목숨을 끈은 네명의 사람들 살아온 세상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삶도 다 달랐다
가족몰래 산속에서 목숨을 끈은 사람. 혼자라고 생각하고 목숨을 내 놓은 여자, 공부의 스트레스로 인해 목을 맨 아이 마피아였다가 스스로 자살한 남자 이들이 어느날 저세상에서 이승으로 보내졌다 100명의 자살을 하려고 하는사람을 구하라,,그러면 천국으로 갈 수있을것이다
처음에는 너무나 황당한 조건이었지만 그래도 그들은 최선을 다한다

그들이 바라보는 이세상의 사람들 너무 하찮게 자신의 목숨을 버리려는 사람들 자신들도 그렇게 죽음을 선택했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때마다 삶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깨달아가는것 같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이세상은 나만 힘든것이 아니다
나보다 더 힘든이도 있구 나보다 덜 힘든이도 있다 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버린다는것 보다 부질 없는 짓은 없다
어우려져 살아가는 세상 조금만 눈을 돌려 타인을 보아주고 관심을가져 준다면 그리고 힘들때 이야기를 한다면 그리고 자신의 힘듬도 이야기 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지금보다 덜 삭막해지지 않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일본이들의 특이한 그 들의 삶도 보인다

요즘 내가 일본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는지 종종 비슷함도 보이지만
그래도 우리랑 정서가 비슷해서 일까 아니면  왠지 낮설지 않고 괜찮다
몇달 내 책장속에 있다가 읽은 책인데 좀더 일찍 읽을걸 하고 후회했다
너무 재미있다

삶 참 소중한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틀동안 계속 알라딘이 나를 받아주지를 않더라구요

한번들어와서 페이퍼 읽기도 힘들고 댓글 한번 달고 다시 시작하려면 응답없음이 뜨고

정말로 화가 나더라구요,

몇번을 도전하다가 포기하고

에이 내일 하지뭐 하고 나가고 오늘도 몇번 시도끝에 지금 리뷰도 쓰고 페이퍼도 올리는데 솔직히 조마조마 합니다,

언제 다시 응답없음이 뜰까 싶어서,

혹시 내 컴이 이상있다 싶어서 다른곳에 들어가보았는데 아무이상없던데,

힘들더라구요,

오늘은 참 날씨가 덥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걸까요,

매미소리는 하루종일 맴맴맴,,

귀가 다 아플정도라니까요,

오늘도 운동은 했는데 어느사람은 나보다 설렁 설렁 했는데 5킬로가 넘게 빠졌다는데

나는 왜 어째서 이모양인지

참나,,

그래도 더 열심히 해볼랍니다,

끝까지,,

기분은 아직도 우울모드거든요

그 덕에 책은 아주 많이 읽고 있습니다,

어제 중복이었는데 맛난것 드셨나요

여름을 거뜬하게 넘길 맛난것 드세요,

저도 올여름 잘보낼게요,,

휴가가 없는 올여름이 되겠어요,

휴가떠나시는 분들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에어콘이 빵빵한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winpix 2007-07-2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가 알라딘만 거부하나 보네요. 'ㅁ' 네이버 툴바에 있는 치료 기능으로 한 번 치료를 해보세요.(공짜 중에선 가장 성능이 좋은 치료 프로그램이죠.) 좋은 하루 되세요. 전 휴가는 다다음주네요. 빨리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청소하기 싫어!
다카시나 마사노부 지음, 사과나무 옮김, 후쿠다 이와오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어느정도 나이가 되어서 스스로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
그런데 솔직히 뜻대로 잘 되지 않고 아이에게 소리부터 지르게 된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정리 정돈을 하게 만들지 참 고민된다
어떤 아이들은 참 깔끔도 하던데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어디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가,,

그러다가 이책을 아이가 먼저 발견을 했다
그리고는 "엄마 이아이도 청소하기 싫데" ㅎㅎ
우리 엄마는 맨날 맨날 청소하는데 해서 책을 뒤적여 보았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아이도 흥미를 갖고 해서 아이랑 읽게 되었습니다

준이엄마는 어느날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준이가 어지럴진 방을 보고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지요
준이는 방을 둘러보고는 어떻게 이것을 혼자 다 치우나 걱정을 하지요
그런데 갑자기 준이 옆에 있던 돼지 저금통이 준이에게 말을 거네요
자기가 청소를 도와주겠다고
청소기도 아닌데 어떻게 도와줄까요
그런데 갑자기 꿀꿀꿀 소리가 들리더니 준이가 필요없다고 말을 하는 물건들이 모두 돼지 저금통의 코속으로 빨려들어가네요
방안에 있던 장난감 모두가 돼지 코속으로,,
이를 어쩌나 점점 준이는 겁이 나기 시작하지요
그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
어떻게 되었을까요
엄마도 돼지 콧속으로 ,,준이는 순간 놀랐습니다 놀라서 돼지저금통에게 엄마를 꺼내달라고 하는데 다시는 꺼낼 수없다고 하네요
아닌데 다시 꺼낼 수있다고 했는데,
어쩌나,,,그 순간 우리의 친구 준이는 선택은,,,
어디선가 들고온 방망이로 돼지 저금통을 내리치지요
그순간 준이는 상상은 끝이납니다
그런데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엄마의 이마에 상처가,,,어떻게 된걸까요

아이는 이상하다고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자기만의 이야기를 시작하더군요
이책은 아이들에게 청소에 관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끈없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있다,

독특한 발상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지갑이다,

책속에 나오는 나는 지갑이다,

지갑이 주인을 바라보고 주인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고 있다,

지갑이 사건의 사건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의 사건사건이 모두 연결된것,,

정말 독특한 생각에 독특한 발상

그리고 추리소설,,

결말은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이야기,,

아니 뭐 왠지 낮설지 않은 내용이다,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