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었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0
팻 허친즈 지음, 박현철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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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바람이 블어옵니다. 아저씨의 우산 아이의 풍선 보자, 빨래 연 신문 편지, 모든걸 바람이 하늘로 날아가게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잡으려고 그뒤를 따르고 있습니다.그러다가 바닷가에 이르러서 바람은 멈추고 바다로 나아가 배에게 장난을 치지요...

내용은 이렇다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한다. 똑같은 말의 반복과 연속적으로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 3살에서 5살정도의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다.그림도 큼직큼직 하고 아이들은 무엇인가 ?아가는걸 좋아한다.

그러나 바람이 무엇인지 알게 하려고 쓴글인거 같은데 좀 약간 허술하고 단순하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하지만 후회는 없다,아이가 너무 좋아하기에.....어른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은 다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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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18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빌려 보았는데 우리 아이도 참 좋아했던 책이에요.. 팻 허친즈의 작품 다 좋더라요..

울보 2005-01-18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아이들은 많이 좋아해요....
 
맥도널드 아저씨의 아파트 농장 미래그림책 13
론 바레트 그림, 쥬디 바레트 글, 정혜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맥도널드 아저씨는 아파트 관리인입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동물을 너무 사랑하고 농작물도 사랑합니다. 먹지 못하는 나무를 키우는것보다는 먹을수있는 채소를 재배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파트에 빈집에 생기면 거기에 사람이 아니라 가축과 채소를 재배 합니다.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파트 주인이 와서 아저씨를 해고 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파트 주인은 마음을 바꾸어 아저씨에게 아파트를 관리하면서 농작물을 키우고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좋아졌죠 아저씨는 농작물을 키울수 있게 되었고 주인은 돈을 벌고...

참 기발한 생가가의 책입니다.

그어는 누가 아파트에 농사를 지을  생각을 했을까요. 그림도 이쁘고 ...............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도 주고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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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숫자 좋다.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알기에 이렇게 든든하게 당신옆에 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나 잊지 마세요.

당신의 영원한 편 우리 두여자가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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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물감놀이를 하고 싶어하지만 엄마가 게을러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합니다.......

작년이네요 벌써 물감놀이하고 그 앞에서 사진을 한장 그러고 보니 요때는 통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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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1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워요.. 역시 아기티가 나네요.. 역시 어릴 수록 귀엽다는^^ 통통했군요.. 울아들도 옛날 사진보면 장난아니게 통통해요.. 많이 컸죠.. 세월이 빠릅니다.

울보 2005-01-18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일 사진 보면 모두들 놀래요, 지금도 날씬은 아닙니다. 얼마나 잘 먹는데요, 편식은 없고 밥세끼 먹는거지만 ,.....................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신기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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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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