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닉네임 : 울보, 리뷰 지수 : 8110
울보가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습니다. 류는 울음이 적은 아이로 태어나기를 바랬는데 울보의 딸 류도 울보입니다. 큰 울보와 작은 울보의 삶 사랑 책이야기를 하려합니다...... | | |
|
히히히..
그냥 웃음이 나온다,
난 다른 지기님들처럼 소설책도 아니고 서적도 아니다.
난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아이책을 열심히 기록하고 있다,
아마 이것이 요즘 나이 유일한 취미일것이다.
아이의 책을 한권두권 사들이고 같이 이야기 하고 놀고 ,,,
그리고 아이의 사진첩만들고 일기쓰고 아마 내 생활은 아이로 인해 살아지고 있다는 말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요즘은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친구 없이 매일 아이가 자면 무얼해야지 고민하고 이곳저곳에서 쇼핑만 하던 인터넷으로 두가지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다,
하나는 서재놀이랑 사진올리기..
사진올리는것은 잘할줄을 몰라서 사진만 열심히 올리고 서재에서는 열심히 글도쓰고 이곳저곳 구경도 다니고 있다.
행복하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