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urblue > urblue, 넌 말이야!

말씀드린 대로 8000힛 기념 이벤트를 엽니다.

방법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는 겁니다. urblue, 넌 말이야, 너무 예쁘잖아, 라든가 (돌 던지지 마세요. ^^;) 나이 서른 넘어 그렇게 계속 살래, 라든가 뭐 하여간. 로드무비님 이벤트처럼 엽서를 보내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바람구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페이퍼를 써주시면 되구요, 보시는 분들은 추천 팍팍 눌러주세요. 추천수와 제 마음에 얼마나 드는지 여부에 따라 5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좋은 말만 써주시는 분들을 고르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감'이 중요하겠죠. ^^; 8000힛이 되는 날까지 받겠습니다. 일주일쯤 걸리겠네요.

에, 설마 참가하시는 분들이 5분이 안되면? 뭐, 선물값 굳으니, 불쌍한 urblue, 하면서 저한테 선물하렵니다. ㅠ.ㅜ

또 한가지는 8000힛 캡쳐입니다. 8000을 세번째로 캡쳐하신 분께 마찬가지로 선물드리겠습니다. 왜 세번째냐구요? 캡쳐 느린 사람의 비애를 제가 알기 때문이죠. ㅎㅎ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기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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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서재의 달인
 
 
지난 일주일간의 서재 지수 순위입니다.
매주 월요일, 주간 서재의달인 순위를 바탕으로 30여분께 축하금 5,000원을 지급합니다.
1. 바람구두님
2. 울보님
3. 아프락사스님
4. 보슬비님
5. stella09님
6. 손병목님
7. 깍두기님
8. 놀자님
9. 글샘님
10. 새벽별님
11. 무한오타님
12. fyra;소굼님
13. 모1님
14. 대전복수동정지윤님
15. 물만두님
16. 모과양님
17. 水巖(수암)님
18. Kel님
19. 지족초5년박예진님
20. 맑은바람님
21. 미스 하이드님
22. 쭈글님
23. Nanni님
24. 키노님
25. 행복을 꿈꾼다.님
26. 청포도사랑님
27. cjwook님
28. dohyosae님
29. 마태우스님
30. sayonara님

31. 로드무비님

아깝습니다,

로드무비님 이럴때 아이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는 말이 생각이 나지요..

마태우스님 축하드립니다,

29등..

내가 즐겨 찾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른님들은 어디 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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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2-2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갈수록 힘들어요.ㅠㅠㅠ

물만두 2005-02-2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20등...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어요^^ 그나저나 로드무비님 아깝지만 대박나셨는데 그다지 아깝지 않으실꺼예요^^

울보 2005-02-28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전 정말 열심히 인가봅니다,,,,,,,,,,,,,,,,,,
우리신랑 애인이라고 매일 놀려요,,,

울보 2005-02-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저 요즘 한가한 시간 거의 알라딘 하는 모양입니다,
히히히.............

아영엄마 2005-02-28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호~ 2등씩이나... 물만두님이 저렇게 순위 떨어진걸보면 저는 보나마나 100위권이겠군요..ㅠㅠ

울보 2005-02-28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닌데요..
너무 많이 노신것같아요..
새로운 봄에 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비연 2005-02-2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2등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3-0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비연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전 어제 너무나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간만에 지하철도 타고..시댁에 가서 시누들과 수다도 떨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이 가면 새로운 삼월이군요..

모두 이월에는 평안하셨는지요.

전 뜻하지 않은 일로 몸도 마음도 모두 무겁습니다,

이제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문턱에서 정말 힘차게 살아보려 합니다,

너무 슬퍼하고 아파하면 되는일도 없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이 들것 같아서 아주 긍정적인 사고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나와 다시 새로운 약속을 합니다.

모든 지기여러분 건강하시고,,

새로운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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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또 시작되엇다.

오늘은 결혼식에 가야 한다.

시이모님 아들결혼식이다.

그래서 친정엄마 생신인데 가지를 못한다.

아마 핑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음이 아프다,

모르겠다.

가끔은 내가 너무 나 자신만을 생각하는것 같아서 내가 싫어질때가 많다,

아침에 아이가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 드렸다,

엄마는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그녀는 나에게 전부였는데..이제는 나의 전부가 나의 딸에게로 넘어왔다,

하지만 어찌 그녀와 나의 분신가 비교를 하겠는가.

그녀도 오늘은 동생이랑 잘 지내겠지

이럴땐 그녀옆에 동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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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2-2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줄리 2005-02-27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히 저두 마음이 아파지네요... 울보님 어머님이 울보님 마음 알아주실거예요. 좋은 날 되세요~~
 



퇴근하고 전망대에 올랐다.
이런 곳이 있다니....도시가 한눈에 보여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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