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님 지금 님은 기숙사에 계신가요..

기숙사에는 컴이 없군요..이제 매일 보는것은 어렵겠군요..종종 시간이 나면 학교 생활이야기도 해주세요.

오늘 님이 책이 도착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합니다,

히히 처음에는 그림책을 보다가 지금은 저에게 화가난 상태지요.

사진만 찍고 책을 읽지 않는다고..

그래도 전 꿋꿋하게 찍었습니다,

님 공부열심히 하세요,,저도 제2외국어가 불어였는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님은 확실히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그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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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05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그렇게 똑똑한 아이라면...아니요 실수 똑똑한 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도와주어야지요....(ㅎ히히)가끔 신랑이 이글을 읽어요..

울보 2005-03-05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열심히....

明卵 2005-03-05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이 예쁘니 책이 삽니다~ 흐흐.. 재밌게 읽어~ 울보님도 같이 읽어주세요, 찍지만 말고!^^
알라딘 주문할 때, 신학기라서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말이 뜨더군요. 아무튼 잘 갔다니 다행이에요.

울보 2005-03-05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란님 집인가봐요..
고마워요 우리 아이랑 아침에도 싸웠어요,,이책때문에...그런것 있잖아요 시작하면 끝까지 읽어야 하는데 중간에 끝이 나는것이 이해가 아직은 안되는건지,,,,
 

오늘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이 생겼다,

아니나 다를 까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명란님의 선물이 도착을 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책이 어디가 앞인지 몰라 하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다,

그림이 너무 멋있다,

아이도 좋아한다,

미설님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그러지 않아도 음악책종류는 모두 좋아하는데 ..

 

오늘은 혼자서 책을 읽었다,

히히 너무나 쉬운책이 아닌가 이제는 외워버린..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든다,

얼마나 귀여운지..

숫자 세는 재미로 매일 읽는책이다,

앵무새가 비슷비슷한데도 잘 세고 있다,

청소를 하느라 현관문이랑 배란다문을 동시에 열었더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이는 금방 이책을 찾아온다,

그림도 이쁘고 아이가 가만히 보는 책이다,

아직은 그다지 좋아라 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서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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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숫자 잡기 언제나 일등 한번 해보나..

오늘은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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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여러분 깊은 감사드립니다.
알라딘 서버파워를 엄청 잡아먹어서 당국이 절 엄청 미워하겠지만 머 어쩌겠습니까? 플래테니엄 회원인데...

깍두기님,물만두님,새벽별님,네무코님,아영엄마님,수니나라님
여섯분 축하드리고요..
새벽별님이 잡긴 하셨지만 원래 팀이란게 먼가요?
당연히 같이 하는 거죠
고로 여섯분 각기 2만원내의 책을 고르셔서 제게 보내 주세요.
(합이 그러니까 여러권이라도 상관없죠? 꼭 필요하나 조금 초과된다면 팀원끼리 조절도 되겠죠?
 전 대외적으로 원칙주의자이긴 하나 사이비입니다. 상당한 유연성이 있습니다 )
제가 내일부터 화욜까지 잠시 비웁니다.
(아마 그전에 올겁니다. 오늘 조금 서두른 이유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가급적 그때까지 잘 고르셔서 여기 아래에다 주소랑 같이 쥔장보기로 달아 주세요.
제가 돌아오는데로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잠깐이나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도 정말 기쁨니다.

조선인님, 울보님에게는 (원래는 아영엄마님이 1등이지만요..,이번에 승리자에 끼이셨으므로 빠지십니다)
약속대로 별도의 혜택이 있겠습니다.

이번엔 알라딘에서 첨이라  이쪽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시행착오가 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긴장도가 많이 떨어지게 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담엔 훨씬 더 강도 높고 세련된 프로그램으로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하날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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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3-0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울보님도 별도의 혜택이라 부럽네요
 

하날리의 좌우명을 잊지마세요

 

 경쾌하게 들리시나요? 그러나 슬픈곡입니다. 배신과 반전의.....Brazil

좌우명 확인하는 곳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27815

네! 묻지마 팀이 승리하셨습니다.

1000을 누가 만든지 아십니까?
라일라님입니다.

깍두기님,물만두님,새벽별님,네무코님,아영엄마님,수니나라님 (이상 여섯분) 되겠습니다.
자자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다음 스테이지 시작됩니다.

(주)스텔라댓글 에서 나와주신 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오늘같이 서툴게 일해서는 풀칠하기 힘들겁니다. 0시에 맞추지 못했습니다.

하늘에 태양은 하나, 달도 하나, 지상에 승자도 하나입니다.

여섯분중에 겨루십시요. 방법은 상의해서 하시구요...한분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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