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이벤트합니다^^

지금까지 별 볼 것 없는 제 서재를 꾸미고, 다른 알라디너 분들의 서재를 찾아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공익 소집이 눈 앞에 다가오게 되었네요...ㅠ.ㅠ

그래서 저도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 이벤트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벤트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문자수가 6000을 기록하는 순간 제가 6개의 문제와 1개의 보너스 문제가 적힌 페이퍼를 올립니다. 그래서 6문제를 맞추신 분에게 2만원 상당의 책을, 5문제와 보너스 문제를 맞추신 분께 1만 5천원 상당의 책을 드립니다.

문제는 제 페이퍼 카테고리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에서 출제하는데, 출제범위는

1. 데메트리오스 2

2. 헬레니즘 시대의 연방 국가들

3. 헬레니즘 시대의 여행 2

4. 이집트 -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이렇게 4개의 페이퍼입니다. 문제는 객관식과 단답형을 함께 출제합니다. 그리고 보너스 문제는 간단한 수수께끼를 낼 생각입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6개를 모두 맞추신 분 가운데 가장 먼저 답을 올려주신 분5개의 정답과 보너스 문제를 맞추신 분 가운데 가장 먼저 답을 올려주신 분만이 당첨되신 걸로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귀찮은 이벤트라고요?^^;;

...그래도 한번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아무 주목도 끌지 못하고 그대로 묻혀질까 걱정도 되지만 부디 많은 알라디너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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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weetrain > 5960이군요....

여러분...6000을 잡아주세요. 으흐흐...

(첫번째분과 일곱번째 분...^^;으로 하겠습니다. 일곱분이 안되실 경우 다섯번째 분이구요.^^)

그러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만원상당의 알라딘에서 주문할수 있는 것을 주문해드리겠습니다.^^ 흐흐흐...

(...아직도 감기때문에 목소리가 전혀 안나오는 서재주인장 백.)

과연 이번주는 오랜만에 적립금을 타먹을 수 있을까요...

댓글도 서재지수에 반영이 되는 걸까요? ㅡ.ㅡ

궁금해요, 알라딘 지식인(?) 에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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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요리, 술에 관한 상식이 있는 퀴즈 문제입니다.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잼있습니다.

아래 Game Start를 클릭하면 시작됩니다.

 

출처 :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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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일어나다니..

그래서 다시 시작합니다,

한번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잘라야지요..

조선인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리고 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4141캡쳐를 할까 하다가 그래도 내일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한 일인데 갑자기 숫자가 자꾸 늘어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합니다,

4141내일 이면 되겠지요..

일등이등 두분입니다,,

많이 놀러오세요..많이 많이..그리고 잡아주세요..

4141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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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3-1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한발 늦었네.
숨은아이님, 조선인님, 축하합니다.
울보님도 서재번창하세요. 축하해요. 아, 이제 자야지^^

chika 2005-03-1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 느린게 아니었어요~!!! 이럴수가~ ^^

숨은아이 2005-03-1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데메트리오스 2005-03-1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4142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놀자 2005-03-1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역시 다들 빠르네요..^^


sooninara 2005-03-1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졌다^^ 혹시해서 들어왔더니 2명 남아서 기더렸구만..
오늘밤 두개나 벤트 당첨되면 돌맞겠죠?
울보님 축하해요..그리고 다들 단비님 벤트 끝나고 오느라 늦은겁니다.

울보 2005-03-1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숨은아이 2005-03-1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아~ 이런 날도 있네요?

sooninara 2005-03-1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일등 이등 다주는거 아닌가요? 축하드려요

비로그인 2005-03-1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에러가...이렇게 많은 사람이!!!

숨은아이 2005-03-1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울보 2005-03-1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아닙니다,
오늘은 일등 이등두분입니다,,
너무 걱정말아요..

chika 2005-03-1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숨은아이님, 돌 맞게 생겼어요~ ㅋㅋ

데메트리오스 2005-03-1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조선인님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3-1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분은 책고르시고 주소도 주인장 보기로 남겨주세요..
그럼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조선인 2005-03-1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등도요? 아이 좋아라. 두부 태워먹은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

chika 2005-03-1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아,,,아니, 그럼 조선인님도 돌맞아야 되는거였어요?

balmas 2005-03-1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잉잉, 숨은아이님, 조선인님 축하해요.^^
울보님, 이벤트가 아주 성황이네요. 축하드려요. :-)

울보 2005-03-17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마스님 네~~~~~~~감사합니다,,,

숨은아이 2005-03-17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ㅎㅎ 아, 아름다운 밤이어요. 캄사합니다! <(__)>

조선인 2005-03-17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신나서 바로 골랐어요. 2권입니다. 나중에 국민서관 작은거인 시리즈는 류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2005-03-17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3-17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도 올려주세요...

울보 2005-03-1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기다리지를 못했네요..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2005-03-17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5-03-17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야! 모야! 왜 하필이면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든거야. 엉엉~ 조선인님이 성공하셨군요. 축하해요~

울보 2005-03-1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맘님 안녕하세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님의 글솜씨로 두번째 이벤트를 도전해보세요..

물만두 2005-03-1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ㅜ.ㅜ

날개 2005-03-17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제가 열심히 꿈꿀 시간이었군요..

울보 2005-03-1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과 날개님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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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의 섬 밀리언셀러 클럽 3
데니스 루헤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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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몇개 주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였다,, 정말 내가 읽은 그동안의 추리소설과는 무언가 다른 그 무언가 다른책이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하고 평이 좋아서 책을 구입을 했다,

처음에는 나도 열심히 추리를 해가면서 책을 읽어갔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부분에서 고개를 갸우뚱 ..

"어! 잠깐, "책을 다시 한번 앞으로 옮겨 본다,

무엇이 잘못 되었나..하지만 잘못된것이 아니다.

"아하"

그러면서 혼자서 열심히 읽었다.

정말 하루만에 이책을 다 읽었다 .엄마의 눈치를 보아가면서.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아서 잠깐 책을 놓고 그리고 오후에도 또 손님때문에 책을 손에서 놓고. 콧물은 뚝뚝 흘리면서 책을 본다고 엄마에게 핀잔을 들었다. 하지만 추리소설은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 놓을 수 없는것이 아닌가.

아마 그 편으로 보면 이책은 성공한것 같다.

내가 이책을 하루종일 들고 다니면서 읽은것을 보면..

만일 추리소설책이 사람이 놓았다 다음에 읽고 하면 그책은 실패한책이다,

추리소설은 한번잡으면 결말이 너무 보고 싶어지는것이 좋다,

이책은 그면에서 나를 사로잡았다,

결말이 조금 애매하지만,,,그래서 그는 다시 살아가는것인가,,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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