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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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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5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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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오구,,,


울보 2005-03-26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985

울보 2005-03-2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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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만 기다리면 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리고 오늘은 서재를 일찍 시작해서 자러가고 싶다,,

자야지,,,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인가,,,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런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

정말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아야 하나,,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다,

 
 전출처 : 숨은아이 > 흥미로운 행사-도심 속에 책 심기

책에게 자유를!! 도심 속 책심기

- 식목일을 맞이하여 -


 식목일(4월 5일)을 맞이하여 책과 관련된 의미 있는 행사를 합니다. 우리나라에 근래에 소개된 책 문화 운동인 “프리유어 북” 운동을 수도권지역 중․고등학교 도서 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전개하고자 합니다. 삭막한 도심 속에 나무 대신 책을 사람들에게 심어 도심 속에서 책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하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1. 목적


○ 무료로 책을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나눠주고 그 책을 다 읽은 후 지하철이나 극장가 등 사람이 많은 곳에 책을 놓고 다른 사람들과 돌려 읽게 하여 새로운 형태의 독서 문화의식을 함양시킨다.

○ 시민들을 직접 발로 찾아다니며 책을 보급하는『도심 속에 책 심기』사업은 시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적으로 책 읽는 문화를 보급시킨다.  

○ 중 ․ 고 도서반, 도서 동아리 청소년의 독서문화의식을 전환하여 학교 내 도서관을 활성화 시킨다.

 ○ 인터넷을 통한 일상적 독서 감상문 대회, 다양한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든다.


2. 일시

2005년 4월 5일(화) 오후 2시


 

3. 장소

명동거리(2시), 용산역 광장(3시) 총 두번


4. 행사 일정 및 내용

1) 행사 장소인 명동 집결 (4월 5일 14:00)

2) 플래시몹 - (14:00 - 14:10), (15:00 - 15:10)

원래 플래시몹이란 불특정 다수가 미리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모두가 약속한 의미 있는  행동을 순식간에 함께 하고 그 후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흩어지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삭막한 도심 속에 책을 심어 책이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것임을 보여주는 행동을 보여줄 것입니다. 10분 동안 진행자의 신호가 울리면 정해진 장소에서 자유로운 자세로 책을 읽는 행동을 합니다. 누워도 되고 굴러도 되고 어떤이의 시선도 수군거림도 우리의 책 읽는 자유를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3) 도심 속에 책 심기 - (15:10 - 자유)

정해진 장소에서부터 집으로 돌아가는 길까지 자유롭게 계속 되는 행사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온 책을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온 책을 다른 사람이 발견할 수 있는 적당한 장소에 몰래 놓고 갑니다. 이것을 통해 책을 놓아주는 기쁨, 다른 사람에게 책을 선물하는 기쁨도 같이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책은 서울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을, 더 나아가서 외국으로도 돌고 돌 것입니다. 결국 책 주인이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모두가 책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5.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의 임무

1)도동리(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도서동아리 연합)카페


2) 참여하는 학교의 도서 동아리 대표는 3월 26일과 4월 3일에 있는  도심 속에 책 심기 대표자 모임에 꼭 참가한다.


 

3)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자신의 책 한 권을 골라서 도동리 카페 책 심기 게시판에 책 등록을 한다.


4) 개인별 참여보다는 학교별 참여를 하도록 한다!!


6. 주최

 

도동리(서울시 중.고등학교 도서 동아리 연합) - http://cafe.daum.net/bookdongariN

       이장     장현민 010-3042-8824

(사)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박흥식 -011-9866-9023

학교도서관 문화 운동 네트워크   이덕주 -010-3915-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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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미래그림책 25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이지유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3년 6월
구판절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이 무화과는 보통 무화과랑은 아주 다릅니다,,

너무나 깨끗함을 추구하는 이에게 어느날 문닫을 시간에 할머니 한분이 치아가 너무 아파서 찾아옵니다,,
의사는 그냥 돌려보내려 하지만 할머니는 애원을 합니다,,그래서 치아를 뽑아주는데 돈이 없다는 할머니의 말에 약을 주지 않습니다,,

왜 지금 이모습으로 돌아다니는 걸까요..

지금 침대밑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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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웅진 세계그림책 16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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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작품입니다,,아마 앤서니 브라운 작품을 하나라도 읽은 분이라면 금방알것입니다,,
그독특한 그림,,,

우리엄마는 멋장이요리사에 요술장이랍니다,,
아이들 눈에 비친엄마의 모습..

엄마를 표현해놓은 말입니다,,
엄마를 표현하기 위해서 엄마의 옷과 같은 천을 달아주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보세요,,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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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시간에 밀가루 반죽을 했다,,

우선 밀가루를 그릇에 조금씩 담아준다,

그리고 다른그릇에 물이랑 식용유를 조금 떨구고 물감을 푼다,,

그리고 셋을 골고루 섞는다.

그리고 그 물을 밀가루 그릇에 조금씩 담으면서 반죽을 한다,



그러면 이렇게 밀가루 반죽이 된다,

작품은 만들었는데 아이가 다 합쳐버려서,,

오늘은  여러명이 각각 하나씩 반죽을 해서 조금씩 바꾸기를 해서 이렇게 많은 색의 밀가루반죽이 완성이 되었다,

이 반죽으로 아이들이랑 사물을 표현해 가면서 만든것이다,,,

그리고 반죽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다시 사용해도 된단다,



오늘 알았다,

밀가루 반죽으로도 찰흙처럼 이쁜 미니어처를 만들수 있다는것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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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3-2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고운 색이 나네요. 퍼갑니다.

울보 2005-03-2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집에 와서 바로 만들어서 냉동실로 직행했습니다,,
찰흙놀이보다 더 즐거워 하더라구요,.,,,

울보 2005-03-2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식용유를 넣으면 반죽이 쫄깃쫄깃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