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컴을 모른다,

이렇게 간단하게 즐길수 있다느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제일 간단한것만 할수 있어도 되는것..

디카를 사고 얼마 있어서 난 싸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아닌가 싸이를 먼저 알고 그리고 디카를 샀나>

아무튼 그랬었는데 난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신랑도 그렇고 그렇다고 동생만 싸이랑 친하고 다른 식구들도 그렇다,

그래도 난 누군가가 내 아이의 사진을 보아주기를 원하면서 싸이에 매일 사진을 올렷다,

그리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신랑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올린다,

우리 둘이서 그날 한일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즐거웠던일 그리고 류가 자라면서 하루하루 변하는 모습을 남기기위해서 열심히 찍어주고 열심히 기록해 두었다,

그래서 류도 사진을 찍는것도 좋아라 하고 사진도 직접찍는다,

정말 재미있다.

지금도 싸이이벤트에 류의 사진을 올리고 왔다,

그냥 몇사람이 보더라도 그냥 올려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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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계속된다.

코가 너무 많이 막혀서 잠자기도 불편하다,

어제도병원에 갔었다,

산책을 하고 셋이서 같이 갔는데 코빼는것을 너무싫어하는 아이라 코를 빼고 나면 편할것 같아서..

신랑보고 안고 있으라고 했는데 이런 내가 안은만 못하다ㅡ,

신랑은 류가 싫어하는것을 보더니 바로 하지말라고 한다,

이럴땐 나보다 더 여리다,

이상하게 류에게만은 그렇다,

그래서 약을 다른것으로 바꾸어서 가지고 왔는데 오늘은 코가 많이 흐른다,

그래서 그런지 먹는것도 신통치 않다,

지금은 잠자리에 들었다,

요즘은 열시정도가 되면 아이가 졸려워한다,

너무 좋아라 한다,

오늘 한 세번은 읽었다. 

정말 좋아라 하는책들이다,

거의 외웠다 보아도 된다,

오늘은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었다,

읽고 있으면 자기도 그림책속으로 들어오는것 같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려고 하는데 이것을 하자고 해서 애를 먹었다,

지금 퍼즐조각 하나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외에도 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은 혼자서 열심히 보았다,

오늘은 베란다 놀이감이랑 방안의 볼풀놀이감 위치를 바꾸느라 또 한번 아이랑 씨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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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3-29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감기가 나아야 할텐데.. 그리고 의외로 남자들이 아이들 무서워하거나 힘들어하는 걸 못 보더라구요. 엄마들은 마음이 아파도 해야 할 건 하게한다고 참고 보는데..^^;;

울보 2005-03-29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기가 떨어져야 하는데 그래도 이번약은 항생제도 없는데 저번 약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우리신랑은 이상하게 류에게만 그런것 같아요,,,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서민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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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3-28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은 정보 감사

놀자 2005-03-28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시금치, 감자 항상 먹는 것인데 나머지는 잘 안 먹는 것들..어쩌나.ㅡ.ㅡ;

울보 2005-03-28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열심히 드세요..
 


향긋한 향을 내는 향신료 딜은 가열하면 향이 없어져요. 요리가 다 되었을 때 넣어 주세요. 샐러드, 피클, 오믈렛을 만들 때 넣어 주면 좋습니다.

4 426Kcal
30분

오이4개
[요구르트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2통, 레몬즙1큰술, 딜1큰술, 다진파슬리1큰술, 소금, 후춧가루


오이는 소금을 문질러 씻고 오이가시는 칼로 떼어 낸다.

껍질을 깨끗이 손질한 오이는 동그랗게 썬다.

썰은 오이는 찬물에 잠시 담궜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파슬리는 잎을 곱게 다져 거즈에 싸서 조물조물 헹궈 물기를 꽉 짠다.

플레인요구르트, 레몬즙, 딜, 다진파슬리, 소금, 후춧가루를 오이에 버무려낸다.

오이의 물기를 완전히 빼고 드레싱에 버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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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8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즙이 없다,
아!!!!!!!!류가 밥을 먹지 않는데 무엇을 해먹어야 하나,,,걱정이다,빨리 감기가 나아햐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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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알라딘.

 

또 하나의 변화,

변화한다는것은 노력한다는것이다,

노력은 너무좋은 일아닌가,

변화한다는것도 긍적적으로 너무 좋다,

그런데 난 나의 변화에 너무 민감하다,

나도 변화하고 싶다,

이봄에 나에게도 조금의 변화를 주자 변화에 두려워 말고 힘차게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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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8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안되던 것인데ㅜ.ㅜ

울보 2005-03-2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LAYLA 2005-03-29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아요 댓글보기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