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지요,,,,,

http://www.cyworld.com/jungim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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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31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보여요^^;;;

울보 2005-03-3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이 안보이신다는 건지,,,

울보 2005-03-3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얼굴이요,,,

실비 2005-03-3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한데.. 사진이 X로 뜨네요.^^:;

울보 2005-03-3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나에게만 보이는 군요,,
죄송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몰라서,,,내 홈피에 올리고 복사해온것인데,,

실비 2005-03-31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답글다셨네.^^;; 홈피 주소 링크 잘하시면 보이실것 같은데.. 아래사진들은 잘보여요^^

울보 2005-03-3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래사진은 여기에서 올린것이고 저것은 싸이에서 가지고 왔거든요,,

실비 2005-03-31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사진을 올리심은 어떨련지요.. 사진 보고싶은데.^^

울보 2005-03-3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님이 하시라는대로 홈피 주소 올렸거든요,,
저기를 누르시면 볼 수있어요.. 별거는 아니지만

실비 2005-03-3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너무 구경잘했어요. 류가 너무 귀여워요. >_<

울보 2005-03-3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감사하지요,,
종종 놀러오세요,,

실비 2005-03-3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사진 보여요^^ 이사진이였군여.ㅎㅎ 갑자기 옜날사진으로 변했네여. 멋있어요^^

인터라겐 2005-04-0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홈피가서 사진 봤습니다..와 딸 이름 이뻐요...석류~ 우리집에도 석류나무 있는데...

책읽는나무 2005-04-0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님도 싸이하시는군요!..^^
덕분에 님의 본명을 알았습니다...제 친한 친구 이름과 똑같네요..^^

울보 2005-04-0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도 작년에 석류나무 장만했지요..
화분에다가,,,,새싹이 나기 시작했던데,...
책읽는 나무님 이런 전 제이름이 그리 흔한지 몰랐습니다,
싸이는 신랑을 위해서요,,
떨어져 있다보니,,아이가 그리울것 같아서 가급적 하루에 한장이라도 보여줄려고,,커가는 모습을요,,
방문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 작은 나무 사람 펀치넬로 이야기 너는 특별하단다 1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맥스 루케이도 글 / 고슴도치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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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난 그렇게 생각을 한다.

이세상에 태어난것 만으로도 우리는 모두모두 특별하다.

웸익이라는 작은 마을에 태어난 펜치넬로 그도 특별한 나무 사람이다,

이마을은 엘리아저씨가 만든 나무인형들이 서로 서로 함께 살아가는 마을이다. 그런데 이들은 주로 서로가 누가 이쁜지 누가 못하는지를 보고 점표를 붙이면서 다닌다. 점표는 좋은 점표 별표와 잿빛점표가 있다. 펜치넬로는 언제나 잿빛점표를 받는다 ,.그래서 기분도 나쁘고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것이 너무너무 싫다. 그러던중 우연히 만난 루시아때문에 펜치넬로는 엘릭아저씨를 만난다.

그만남으로 인해아저씨에게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전부를 이해한것은 아니다 자기는 보잘것 없는데 무엇이 특별하다는것인지,,

아저씨는 매일매일 자신을 만나러 오면 무엇이 특별한지를 알수 있다고 말씀을 하신다,

그렇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나 하찮은 존재도 다 이유가 있기에 이세상에 태어난것이다,

하물며 자신이 사랑하는 이로부터 얻은 아이를 요즘은 너무 하찮게 취급하는경우가 많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면 마음 한구석이 짠해온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그 아이들이 상처 받는것을 보면 무책임한 어른들이 너무 싫다,

너무나 특별하게 태어난 우리들,,

모두가 사랑하며 사랑받으면서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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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balmas > 캡쳐 전용 페이퍼 1

8922147

 

허걱, 숫자를 보니 어느새 75분밖에 안남았네요.^^

아, 이 뜨거운 열기, 질식할 것만 같군요. ㅋㅋ

이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캡쳐 전용 페이퍼를 부랴부랴 만들었습니다.

일단 22222 캡쳐는 이 페이퍼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람** 님(그 분의 인격을 존중하는 뜻에서 끝의 두 글자는 생략했습니다, 누군지 모르시겠죠?? 험험~~)

처럼 엉뚱한 페이퍼에 캡쳐를 해주시면 무효가 되니까, 꼬~옥 이 페이퍼에 캡쳐해주세요.

혹시 댓글이 많이 달리게 되면, 새로운 캡쳐 전용 페이퍼를 다시 만들겠습니다.

자, 그럼 7번째로 22222 캡쳐를 하는 행운을 누리시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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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잘 끓인 국 한 그릇 열 반찬 안 부럽다! 맑은 봄국

잘 끓인 국 한 그릇 열 반찬 안 부럽다!

맑은 봄국
없으면 허전하고, 매일 색다르게 올리자니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는 반찬, 바로 국이다. 이것저것 가짓수 많은 반찬보다 잘 끓인 국 하나면 밥 한 공기 깨끗이 비울 수 있을텐데…. 향긋한 봄맛을 즐기기에 담백하고 맑은 국물 요리는 필수. 된장 풀어 넣고 제철 야채를 이용해 맛난 봄국을 끓여 보자.

맛국물,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까?
▶ 멸치 국물_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내며 구수한 토장국에 많이 이용된다.
▶ 다시마 국물_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국물로 여러 가지 요리에 기본으로 들어간다.
▶ 조개 국물_ 해물을 이용한 국이나 전골 요리에 잘 어울린다.
▶ 마른새우 국물_ 토장국을 끓일 때 넣으면 구수한 맛이 한결 더하다.
▶ 쇠고기 육수_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육수의 기본. 고깃국이나 된장국, 된장찌개 등 매일먹는 국물 요리에 넣으면 진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 닭뼈 육수_ 쇠고기 육수와 함께 자주 쓰이는 기본 육수로 만두국이나 칼국수 등에 잘 어울린다.
▶ 야채 국물_ 전골이나 샤브샤브 등에 이용하면 국물이 한결 깔끔하고 감칠맛이 난다.
▶ 가다랭이 국물_ 우동 국물이나 메밀 장국, 덮밥 등에 넣으면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1.감자 냉이국

재료 ∥ 감자 2개, 냉이 100g, 멸치 국물 5컵, 대파 ½뿌리, 청장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감자는 껍질을 말끔히 벗긴 뒤 나무젓가락 굵기로 굵게 채 썬다.
2_ 냉이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물기를 뺀다.
3_ 대파는 손질하여 어슷하게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냄비에 분량의 멸치 국물을 붓고 감자를 넣어 먼저 끓인다. 감자가 익으면 냉이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2 한소금 끓어오르면 청장과 소금으로 간한 뒤 어슷 썬 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한 번 더 끓인 뒤 불에서 내린다.
2.쑥 완자탕

재료 ∥ 다진 쇠고기 100g, 쑥(햇쑥)·두부 50g씩, 쇠고기 육수 5컵, 밀가루 2큰술,
달걀물 1큰술, 국간장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소 양념 ∥ 깨소금·참기름·다진 파 1작은술씩, 다진 마늘·소금 ½작은술씩, 간장·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쇠고기는 살코기로 골라 곱게 다진다.
2_ 쑥은 연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다듬어 씻은 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찬물에 여러 번 씻어 물기를 꼭 짠 뒤 곱게 다진다.
3_ 두부는 칼등으로 부드럽게 으깬 뒤 물기를 짠다.
4_ 볼에 ①~③의 재료와 분량의 소 양념을 넣어 고루 치댄 뒤 1.5㎝ 크기의 완자로 동글동글하게 빚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냄비에 분량의 육수를 붓고 팔팔 끓이다가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2_ 동글게 빚은 완자에 밀가루를 고루 입힌 뒤 달걀물에 담갔다가 팔팔 끓는 육수에 넣는다. 완자가 익어서 떠오르면 그릇에 담는다.
3.봄동 새우 된장국

재료 ∥ 봄동 200g, 깐 새우 100g, 대파 ⅓뿌리, 두부 ⅓모, 붉은 고추 1개,
멸치 국물 5컵, 된장 1½큰술, 소금 약간
새우 밑간 ∥ 후춧가루·맛내기술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봄동은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_ 새우는 꼬치로 등쪽 내장을 깨끗이 빼낸 뒤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다. 물기를 뺀 뒤 굵직하게 다져 후춧가루와 맛내기술을 뿌려 밑간한다.
3_ 대파는 손질하여 3㎝ 길이로 토막낸 뒤 굵게 채 썰고, 두부는 손가락 굵기로 자른다.
4_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턴 뒤 채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냄비에 분량의 멸치 국물을 붓고 된장을 고루 푼 뒤 끓인다.
2_ 한소끔 끓어오르면 손질한 봄동과 새우를 넣어 맛이 어우러지게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3_ 마지막에 두부와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불에서 내린다.
토장국을 끓일 때는 쌀뜨물에 된장이나 고추장을 풀면 맛이 깊어져요. 쌀뜨물의 전분질이 국물을 겉돌게 하지 않고 엉기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죠. 특히 냉이나 쑥 같은 봄나물은 날콩가루를 묻혀 끓이면 쌀뜨물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콩가루 특유의 구수한 맛이 살아나 더 맛있어요. 날콩가루는 마른 콩에서 잡티를 골라낸 다음 한 번 살짝 씻으세요. 마른 팬에 넣고 물기가 없어질 정도로 살짝 볶아 블렌더에 넣고 갈면 된답니다. 김치찌개에 콩가루를 1~2큰술 넣어도 색다른 맛이 나요.

4.달래 달걀탕

재료 ∥ 달래 1단, 달걀 2개, 붉은 고추 1개,
멸치국물 5컵, 밀가루 1큰술, 청장 ½큰술,
다진 마늘·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달래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3㎝ 길이로 썬다.
2_ 달걀은 깨뜨려 소금을 넣어 풀어 두고,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턴 뒤 어슷하게 채 썬다.
3_ 볼에 준비한 달래와 붉은 고추를 넣고 밀가루를 뿌려 고루 섞은 뒤 여분의 밀가루는 털어낸다.
4_ ③에 ②의 달걀물을 넣고 다시 한 번 고루 섞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냄비에 분량의 멸치 국물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분량의 청장과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간한다.
2_ 달걀물에 적신 달래를 한 수저씩 떠 넣은 뒤 후루룩 끓어오르면 후춧가루를 살짝 뿌린 뒤 불에서 내린다.

5.햇고사리 국

재료 ∥ 햇고사리 200g, 다진 쇠고기 50g,
풋마늘 2대, 실파 3줄기, 물 4컵, 소금·청장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고기 양념 ∥ 다진 마늘·참기름 ½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햇고사리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건져 물기를 뺀 뒤 가지런히 모아 4㎝ 길이로 썬다.
2_ 다진 쇠고기는 키친 타월로 눌러 핏물을 뺀 뒤 분량의 고기 양념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3_ 풋마늘과 실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4㎝ 길이로 자른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냄비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다진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고사리를 넣어 같이 볶는다.
2_ 재료가 익으면 분량의 물을 붓고 끓이다가 청장, 소금으로 간한 뒤 풋마늘과 실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6.하루나 된장국

재료 ∥ 하루나 200g, 마른새우 30g, 대파 ⅓뿌리,
붉은 고추 1개, 멸치 국물 5컵,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고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 하루나는 누렇게 뜬 잎은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 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건진다. 차게 식혀 물기를 꼭 짠다.
2_ ①의 하루나는 4~5㎝ 길이로 자른 뒤 분량의 된장을 넣고 고루 무친다.
3_ 마른새우는 마른 헝겊으로 먼지를 털고 가시를 뗀다.
4_ 대파는 손질하여 어슷 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썬 뒤 씨를 턴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 냄비에 멸치 국물을 붓고 양념한 하루나와 마른새우를 넣어 팔팔 끓이다가 후루룩 끓으면 약하게 불을 줄여 맛이 우러나도록 서서히 끓인다.
2_ 소금으로 간한 뒤 마지막에 대파와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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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터폰이 울립니다,

아!등기가 왔나 했습니다,

우리동네 우체부아저씨 가끔 도장가지고 내려오라 하시거든요,,

그런데 아니네요,,

오늘은 택배랍니다,

"류가 엄마 책왔어" 언제나 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르거나 인테폰이 오면 하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류랑 경비실로 같지요,,

어 그런데..



지금 택배 가지고 숨은 류입니다,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가지고 도망을 갔지요,,

그래서 달래서 찍었습니다,

너무 너무 이뻐요,,류가 흔들어보고 열어 보고 싶어서 야단입니다,,,

열어놓고 저기 편지 글씨 너무너무 이뻐요,,,정말 감사합니다,

전 너무 행복했답니다,,



벌써 맛나게 먹지요,,하나는 아빠거라면서 들고 있습니다,

류가 너무 좋아라 하고 그 예술적인맛,,,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아가면서 만나지만 이렇게 나에게 좋은 사람들이 많이 생긴 2005년은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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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3-31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선물 받으셨군요.
류가 참 맛있게 먹네요.^^

울보 2005-03-31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정말 좋고요,.,,,,

물만두 2005-03-31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이 산타라는 소문도 있어요. 헤메고 있는 산타^^

울보 2005-03-3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산타에게 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만두님에게도 곧갈겁니다,,

물만두 2005-03-31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과연 그래야 치카님이 살아남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숨은아이 2005-03-31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 것도 챙겨두다니, 류는 마음도 곱지~

chika 2005-03-31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만두언냐.. 드디어 살아남을 방도를 알려주다니..흑~ ㅠ.ㅠ
울보님, 운다고 해서 놀랬쟎아요~ 히히.. 좋으면 저처럼 히죽히죽 웃어주세욥!!
글구... 류가 참말로 이뿌네요. 호호~ ^^

stella.K 2005-03-3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화나서 죽을려고 해요. 어쩌죠? 우리 하나씩 기부해서 물만두님께 보내드릴까요? ㅋㅋ.

울보 2005-03-31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ㅜㅜ
만두님아니지요,,
치카님 저 온동네에 자랑하고 왔어요,
님의 솜씨에 모두들 놀래네요,,,

실비 2005-03-3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정이 아기자기 귀엽네요.ㅎㅎ

울보 2005-03-3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icaru 2005-04-0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초콜릿 먹고싶다.. 류 한 입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