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1. 55555. 캡쳐용 페이펍니다!

여기다 55555 캡쳐를 해주세요.

5번째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선물은 만원 상당의 책...

많은 분들 준비운동 바랍니다.

수전증을 위한 예비 훈련하시고 근접시 잠복하여 잡으시면 됩니다.

단, 마음속으로 5까지 세시고 자신보다 급한 분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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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해적오리 > 결혼할 수 있을까?

결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봅시다.

아즉 결혼 안하신 분들 빨리들 해보세요.

전 싹수가 노랗답니다.

[스크랩] 결혼할 수 있을까?
 

1.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① YES → 3
② NO → 2


2. "자기 멋대로고 남을 생각할 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① YES → 8
② NO → 6


3. 일에 지쳐 모든걸 내팽개치고 싶을 때가 있다.
① YES → 8
② NO → 4


4. 여행은 혼자 하는 것이 좋다.
① YES → 14
② NO → 20


5.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① YES → 9
② NO → 10


6.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
① YES → 5
② NO → 7


7. 큰 액수에 대해 무감각하다. 1억원이 있다고해도 어디다 쓸지모를 것 같다.
① YES → 10
② NO → 11


8. 연애와 결혼은 별개의 것이다.
① YES → 20
② NO → 7


9. 집안일을 잘하는 편이다.
① YES → 15
② NO → 16


10. 세상 사람들의 눈이나 상식은 어느 정도 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① YES → 16
② NO → 17


11. 이대로의 생활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① YES → 18
② NO → 17


12. 여태까지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① YES → 19
② NO → 18


13.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있다.
① YES → 19
② NO → 12


14. 남과의 대화에 서툴다.
① YES → 13
② NO → 12


15.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① YES → 21
② NO → 16


16. 남의 말을 듣고 자신의 신념이나 사고 방식이 쉽게 바뀌는 편이다.
① YES → 21
② NO → 22


17. 혼자 있는 것이 자유롭게 느껴져서 좋다.
① YES → 23
② NO → 22


18. 서른을 넘은 독신여성중에 멋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① YES → 24
② NO → 23


19. 노는 것, 일, 라이프 스타일 등을 불문하고 남이 내 방식을 간섭 하는 것은 싫다.
① YES→ 25
② NO → 24


20. 현재의 생활에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
① YES → 11
② NO → 12


21.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따분하지 않다.
① YES → 26
② NO → 27


22. 봉사활동이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한다.
① YES → 27
② NO → 28


23. 결혼적령기라는 말을 항상 의식하고 있다.
① YES → 28
② NO → 29


24. 일이나 공부에 충실한 편으로, 의욕적이다.
① YES → 30
② NO → 29


25. 매일의 생활을 계획대로 실행한다.
① YES → 30
② NO → 24


26. 무슨 일이 일어나면 친구나 애인에게 반드시 이야기하거나 상의한다.
① YES → 31
② NO → 27


27. 지금까지 혼자 여행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① YES → 31
② NO → 32


28. 취직, 이직 등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부모님이나 애인,친구에게 상담한다.
① YES → 32
② NO → 33


29. 생활 리듬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있을 정도다.
① YES → 34
② NO → 33


30. 남자에 대해 비판적인 편이다.
① YES → 35
② NO → 34


31. 쇼핑은 꼭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
① YES → A
② NO → 32


32. 혼자 있을 때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상상하곤 한다.
① YES → A
② NO → B


33. 즐거운 일, 슬픈 일 등을 가슴에 묻어두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
① YES → B
② NO → C


34. 때때로 장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가 있다.
① YES → C
② NO → D


35. 아무리 애인이라 해도 그가 하라는대로 하기는 싫다.
① YES → D
② NO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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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A ]

결혼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결혼체질도 100%

결혼을 상당히 갈망하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항상 옆에 있어야만 당신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 것이 당신이라는 사람이다. 정서적으로 약해서 혼자 있으면 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로움을 느낀다. 남편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비로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완성되는타입이다.


---------------------------------------------------[ 진단 B ]

결혼하면 나름대로 행복하다. - 결혼체질도 50%

결혼을 동경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도 않은 당신. 긴 인생을 혼자서 살아갈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혼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인연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는 여성이다.


---------------------------------------------------[ 진단 C ]

"결혼안할지도 몰라 증후군" - 비결혼체질도 50%

당신은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결혼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면을 잘 알고 있어서 결혼에 대한 열망이 없다. 독신의 자유로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타인과 함께 살기때문에발생하는 번거로움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일생동안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이나 취미도 많아, 찰떡궁합의 인연이 아니면 결혼을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타입.


---------------------------------------------------[ 진단 D ]
결혼하지 않아도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 - 비결혼체질도 90%

당신은 결혼을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당신은 상당히 강한 독립심의 소유자로,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기 스스로가 정한 길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헤쳐나가는 여성이다.
그런만큼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귀찮아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성격. 하물며 쓸데없이 옆에서 참견하거나,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버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 때문에 혼자서 살아가는 편이 훨씬 행복해질수 있는 여성이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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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값싼 콩나물로 색다른 별미 반찬

값싼 콩나물로 색다른 별미 반찬
콩나물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신통한 맛을 가졌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부담 없는 가격 때문에 더 자주 손이 가게 되는 콩나물. 매일 해 먹는 무침 말고, 좀 색다른 반찬 없을까? 매콤하게, 짭조름하게 입맛 돋우는 콩나물 별미 반찬.

콩나물파프리카냉채

필요한 재료
콩나물 200g, 빨간색·주황색 파프리카 ½개씩, 청피망 ½개, 참나물 줄기 50g, 소금 약간, 냉채소스(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물엿·식초·잣가루·올리브 오일 1큰술씩, 다시마 우린 물 5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유기농 콩나물을 준비해서 꼬리를 약간 떼어내고 씻은 다음 소금을 조금만 넣어 아삭거리게 삶아 얼음물에 재빨리 헹군다. 삶은 콩나물은 물기를 완전하게 털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2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준비해서 반 갈라 씨를 털고 4cm 길이로 곱게 채썬다.
청피망도 파프리카와 같은 길이로 채썬다. 참나물 줄기는 깨끗하게 씻어서 4cm 길이로 잘라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다.
3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볼에 담고 나머지 냉채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고루 섞은 다음 냉장고에 두어 차게 준비한다.
4 넓은 접시에 데친 콩나물, 색색의 파프리카채, 피망채, 참나물 줄기를 담고 냉채소스를 뿌려 살살 버무린 다음 그릇에 소복하게 담아 낸다.


콩나물우엉장조림

필요한 재료

콩나물 200g, 우엉 100g, 식초 1작은술,
청고추 1개, 붉은고추 ½개, 통깨 약간,
장조림양념장(진간장 5큰술, 설탕·청주 3큰술씩, 생강즙·물엿 1큰술씩,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씻어 물기를 뺀다.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4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식촛물에 담갔다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분량대로 섞어서 장조림양념장을 만든 다음 콩나물과 우엉을 담가 간장색이 배도록 잠시 절인다.
3 콩나물과 우엉에 간장색이 돌고 간이 배면 건져내고,
국물은 걸쭉하게 조린 뒤 다시 콩나물과 우엉을 넣어 약한 불에서 고루 저어가며 조린다.
4 콩나물과 우엉이 바특하게 조려져 쫄깃거리면 접시에 담아 청고추와 붉은고추를 잘게 채썰어서 올리고 통깨를 뿌려 낸다.


콩나물매운굴소스볶음

필요한 재료

콩나물 250g, 타이고추(또는 청양고추) 3개,
실파 2대, 굴소스 2큰술, 다진 마늘·맛술·참기름·깨소금 1작은술씩,
소금·흰 후춧가루·올리브 오일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대강 떼고 다듬어 여러 번 헹군 뒤 물기를 턴다.
매운 타이고추는 가위로 잘게 자르고 실파는 손질해 송송 썬다.
2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타이고추와 다진 마늘을 볶아 매운 향이 올라오면 콩나물을 먼저 넣고 굴소스, 맛술, 참기름을 섞어 재빨리 센 불에서 볶는다. 불이 약하면 수분이 많이 생겨 질척거리므로 센 불에서 재빠르게 볶아야 한다.
3 콩나물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실파와 깨소금을 넣어 버무려서 그릇에 담아 낸다.



콩나물다진고기볶음
필요한 재료
콩나물 250g, 다진 쇠고기 100g, 청·홍고추 1개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소금·후춧가루·식용유 약간씩, 쇠고기양념장(진간장·생강즙 ½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떼어내고 씻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약간만 붓고 뚜껑을 덮어 삶는다.
콩나물이 아삭하게 삶아지면 재빨리 찬물에 담가 온기를 빼고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마른 면보에 싸서 살짝 눌러 물기를 뺀다.
2 다진 쇠고기는 쇠고기양념장에 잠시 잰다. 청·홍고추는 3cm 길이로 잘라 씨를 털고 곱게 채썬다.
3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양념에 잰 쇠고기와 다진 마늘, 다진 파를 섞어 함께 볶는다.
여기에 데친 콩나물과 청·홍고추 채썬 것을 첨가하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볶다가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낸다.


꼭 알아두세요!
제 맛 살리는 콩나물 손질법&조리법


손질법
●콩나물 꼬리에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므로 손질할 때 가능하면 떼어내지 않는 게 좋다. 떼어내더라도 지저분한 끝부분만 살짝 떼어내도록.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는 것보다는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서 손으로 흔들어 씻어야 콩나물의 비린 맛이 나지 않고 아삭한 질감도 살아난다.

조리법
●콩나물을 삶거나 데칠 때는 콩나물 자체에도 수분이 많으므로 물을 약간만 넣는다. 그래야 콩나물의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다. 또 소금을 약간 넣어 삶으면 비타민 C와 B2가 파괴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콩나물을 삶을 때는 반드시 뚜껑을 닫는다. 삶는 도중에 뚜껑을 열면 콩 비린내가 나므로 주의한다. 아예 처음부터 뚜껑을 열어놓고 삶는 방법도 있다.




   ·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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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4-1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콩나물이 이렇게 멋지게 변신한다는거죠!..음~~
퍼갑니다..^^

울보 2005-04-11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콩나물요리는 국하고 무침 잡채 밖에 몰랐거든요..
 
 전출처 : 보슬비 > 과거만 있는 시간의 장소가 존재한다면..

과거만 있는 시간의 장소가 존재한다면..


그곳에는 과거만 존재했다.


끝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었다.


보이는 것은 과거속에 있었던 집들과


그리고 폐허들


그리고 지금은 소금을 거두지 않는 폐염전들


그곳에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끝도 보이지 않는 지평선따라


길따라 서 있는 주인 없는 집들


지나간 과거처럼 어두운 목조 건물들


사람은 없고, 바람과~


사람이 있었던 흔적들....


안개속에 갇힌 전봇대들처럼


기억이 갇혀 있는 집


혹은, 추억이 남아있는 집


기억과 흔적


과거만 있는 곳에는 앙상한 기억의 재만 남는다.


어두운 바닥에 가라앉아 버린


상처입은 사람들의 사랑이 보인다.


시간은 길처럼 흐르고


모든것은 변하는데


저멀리 보이는 바람과~


시간의 숨결이 우리에게 이야기 한다.


사라지는 것은 사람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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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어린 연인들..






부끄러워 하지 마아...





귀엽죠?





처음 만나는 날이예요...





니 생각 하고 있단다...





나를 잊지 마...





어서 오렴





우리 산책할까?





무슨 생각하니...





한게임 어때?





어린 연인들





널 위한 거야





니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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