켑쳐 숫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동네 방송합니다~~이름하야 33333 잡기걸랑요!오늘밤이 아니면 새벽에 이루어질지도 모르겠네요.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해주셔요.(저처럼 심장 벌렁~ 손 덜덜~~ 떨지 마시고...^^;;)즐겨찾기 숫자 맞추기도 이 시간으로 종료되는 거 아시지요?
아참! 캡쳐하신 두 분께 드린다고 했는데...손이 조금 느리신 분들을 위한 배려를 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33333을 잡으신 첫 번째분과 열번째 분께 드릴께요. (설마 열 분 이상은 참여하시겠죠? ^^;;)많은 분들께 드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__)
이 페이퍼 아래에 아영엄마의 서재를 즐겨찾기한 수를 추측하셔서 댓글로 달아 주세요~ ^^*(아참, 기한을 정해야죠~ 이 또한 33333 첫번째 캡쳐가 이루어진 순간까지 유효합니다)
ㅡ가브리엘과 브니엘ㅡ
만두님 웃으셨나요..
오늘 우울하신 만두님을 위하여 준비했습니다,,
참 그리고 오늘 이책 잘 도착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을게요..
그런데 남자 주인공들이 너무 멋져요.
사진은 내일이나 찍어 올려야지요..
왜냐구 묻지 마세요..
만두님 웃으세요.
지금부터 나의 사랑하는 이들을 올리겠습니다,
너무 이쁘지요...얼마전에 찍은 사진..
설날에 ...2005년 1월 1일에
너무 좋아라 하는것 아닌가,,
작년여름에..
아이고 눈꼴셔셔 못보겠네요..
찾아보니 왜이리 많은건지 아직도 저기에 산더미..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더니 졸렸던지..잠이 들었습니다,
요즘 같이 잘 노는 친구를 올립니다,.지완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심심하다고 류를 찾는다고 하지요,,,류보다는 10개월 아니지 9개월정도 빠른 아이랍니다,,
이런 이런 또 이런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이아이에게만은 이렇게 입에 살짝쿵 뽀뽀를 하지요,,,
아이고,,,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