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하나 날리고 다시 씁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수 있다는것은 행복한 일이겠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선물이라도 그 사람을 생각하고 그사람에게 어울리는것을 고를수 있다는것..
참 작은 행복이겠지요.
요즘 난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다,
좋은 이웃을 만났다고 해야 하나,,,,
오늘도 기분이울적한 나를 위해 이웃맘이 점심을 사 주었다,
얼마나 좋던지,,,
나도 그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주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을 한권씩 사주어야지.마음먹었다,
.......골라보아야지,,,히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