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류를 누가좀 말려주기를..

책을 보려고 하면 끝도 없이 읽는다,

난 어제 정말 그냥 자고 싶었는데..

문화센타 다녀와서..

잠깐 놀더니 또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손수건을 얼마나 꺼내여 오던지

류가 좋아하는책

이책은 어디 노래 테이프가 없나 할정도로 노래를 부르라 해서 탈이다,

난 얼렁 뚱땅작곡을 한다,ㅎㅎ

양치질 시키기 좋은책

 

 

 

즐겁게 읽는책

강아지를 무척좋아한다,

알록달록 무지개가 너무 마음에 든단다,

 

 

 

정말 목이 아프다,

억지로 달래서 나머지는 혼자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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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빨리 나으셔야하는데,...

울보 2005-04-1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많이 좋아졌어요,,
어제 약먹고 많이 잔 덕인가봐요..
 

머리가 무겁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가 무거운것은 무슨이유에서 일까?

어제는 모처럼 일찍 잤다. 류도 8시가 되기전에 자서 오늘 아침 9시가 되기전에 일어났다,

도대체 몇시간을 잔건지..그동안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아니면 컨디션이 많이 안좋거나. 어제나도 그랬다,

밖에 공기가 얼마나 그랬으면 나갔다 들어와서 목이 칼칼하고 따금거리고 아파서 기침을 한참을했다,

어제는 유난히 기침도 많고,,,머리도 무거웠따.

나는 외식체질은 아닌모양이다,

특히 금요일에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오면 영락없이 언친듯한 기분이 든다,

그동안 괜찮았었는데..아니면 심리적인 것이 강하거나,,

아무튼 어제는 류랑 즐겁게 놀았는데 감기기운 때문에 둘다 녹초가 되었었다,

지금 류는  잘 논다ㅡ,

그런데 내가 아직 기운이 없다,

약을 더 먹어야 하나,,

약은 정말 싫다,

잠을 자면 더 기운이 없어지고ㅡㅡㅡㅡ

청소를 할까

청소를 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나아진다,,

그래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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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16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힘내세요~ 울보님

울보 2005-04-16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세실님이 알라딘에 상주하시네요..

물만두 2005-04-1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울보 2005-04-1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기운나요..

icaru 2005-04-16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힘을 넣어드립죠...빠샤아!!

울보 2005-04-16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전출처 : 水巖 > 책과 장미를 그대에게


'책의 날' 기념, 24일 행운의 선물

책과 장미를 그대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우연히 찾은 서점에서 책과 장미 한 송이를 선사받으면 기분이 어떨까. 24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중.대형 서점 16곳을 찾는 커플 고객들은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혜경 푸른숲 대표)가 제공하는 책 한 권과 장미 한 송이를 무료로 선물받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4월 23일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책의 날'. 국내에선 올해 4 번째 맞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출판계와 서점가가 손잡고 벌이는 '책과 장미의 축제'행사 중 하나다.

책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매년 4월 23일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World Book & Copyright Day)'로 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는 스페인 카탈루니아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했던 '상트 호르디의 날'행사와 1616년 세계적 작가 세르반테스.셰익스피어가 서거한 날에서 유래한 것이어서 이같은 행사가 기획됐다. 또 이벤트 당일 각 서점에 기부함을 설치해 모은 기금으로 도서를 구입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김혜경 출판인회의 회장은 "책이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회원사들이 8만부의 책을, 각 서점에서 장미꽃을 마련했다"면서 "책은 지성을, 장미는 아름다움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문고(광화문점.대구점.인천점), 영풍문고(종로점), 서울문고(강남점), 씨티문고(강남점), 서현문고(분당), 남포문고.동보서적.영광도서(이상 부산), 리브로(수원), 계룡문고(대전), 홍지서림(전주), 학문당(마산), 삼복서점(광주), 북하우스(진주), 북하우스(파주), 태영문고(일산) 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출판인회의는 '2005 세계 책의 날'기념 포스터(사진)를 제작해 12일부터 전국 공공도서관과 학교, 주요 서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김성희 기자<jaej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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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책일지 무지무지 궁그하다,

몇일전에 분명히 어디선가 본책인데..

어떤 님이 선물 받으신책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어떤 지기님이 삐지셨고...

이책이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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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16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벤트도 하는군요.. 저 다 읽고 리뷰 써 놓았는데, 참고하세요..ㅎㅎ

울보 2005-04-16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어도 되나요,.,.

날개 2005-04-16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애들용 책입니다.. 어른한테는 좀 유치하죠?^^

울보 2005-04-16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카가 남자 아이라서,,,
그런데 조카는 어린이날 선물을 장만한 관계로 생일때 까지 기다려야 해요,,
 

17560

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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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16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야 겠다.
잠이 오지 않더라고 잘려고 노력을 하자,
약도 먹었는데 왜 잠이 오지 않는지,
모르겠다.
이젠 정말 자러 가자......후다닥..

세실 2005-04-16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자러 가렵니다~ 아함...

Laika 2005-04-1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7565

저도 잠이 안와요...


하이드 2005-04-16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7570

오. 오늘은 잠못이루는 금요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