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라는 바지에 오줌을 쌌어요 - 아이들의 세상 깨물기
크리스티앙 랑블랭 지음, 김철수 옮김 / 너른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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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보통 24개월을 전후로 기저귀를땐다.

그런데,,소심하거나 부끄러움이 많은아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게 되었을때 손을 들고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간다고 말하기가 아주 많이 골란할것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그것을 대비해서 많은것을 가르친다,

어떤아이는 학교 화장실에 갈수 없다며 용변을 참고 집에까지 오는 아이들이 있단다.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까,

그것도 하루이틀일이지,,그리고 집이 가까운 아이들은 집으로 달려가는 아이들도 있다고한다.

그래서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잘 설명을 해주어야 할부분인것 같다.

사미라도 처음에 용변이 급할때 조금 참다가 그만 옷을 내리지 못해서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래서 앞치마를 가리고 교실로 돌아왔는데아이들이 눈치를 채고 놀렸다,얼마나 부끄러웠을까 하지만 선생님이 다정하게감싸주시고 친구들에게도 잘 설명을 해주었다.그리고 또 다른친구가 실수했을때는 먼저 나서서 친구를 감싸주었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을때는 너무 우격다짐은 안되는것 같다, 이유와 방법을 아주 자세히 이야기로 가르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나도 이다음에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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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생애의 한순간

 

마이 알라딘에 이책이 추천되어 있었다,

내용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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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san Rios Ar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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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6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 삐르기도 하시지^^

물만두 2005-04-16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이야요^^;;;

울보 2005-04-16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왜이러지요....히히
 
루이즈는 급식이 먹기 싫대요 - 아이들의 세상 깨물기
크리스티앙 랑블랭 지음, 김철수 옮김 / 너른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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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엄마들이 아주 많이 편해졌다, 유치원서부터 아니지 놀이방부터 아이들은 점심을 도시락이 아닌급식을 한다, 엄마들은 수저통과 물통만 그리고 빈도시락만 유치원은 학생들은 수저만 챙기면 된다,

그런데 아이들이 모두가 급식을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들은 급식시간이 정말 싫을것이다,

먹기는 싫은데 선생님은 모두 먹어야 한다고 하고,,그러면 정말로 밥알을 하나둘 세어가면서 먹는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처음에 급식을 하는 아이들은 아마 모두가 같은 마음이겠지 ..

엄마가 해준밥이 아니라,,모두가 같이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는다는것 입맛에 맞지 않는음식도 있을것이고.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혼자서 자란 아이들이 많아서 엄마들의 아이들 입맛위주로 음식을 장만해주다보니 먹지않는음식들이 아주 많다,

그래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종종보았다,

루이즈도 처음 급식하는날 걱정이 많다. 음식에 대한 걱정이다,

그러나 자신보다 어린아이가 울어버리자 언니의 의젓함으로 참 잘 대처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이모습을 보면서 아!  아이들은 이렇게 커가는구나,,,하는 생각을 한다,

다행히 아직까지 류는 편식하는것이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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