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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7777이 넘어가 버렸어요. ㅠ.ㅠ
울보님 서재에 젤 먼저 들어와서 페이퍼 쭈욱~ 읽고 지나갈때는 이 숫자를 생각못햇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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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너무나 깜~짝 벤트여서 못 잡은....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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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777일 될까?
그냥 굼긍해서...
모처럼 신랑을 위해서 따뜻한 밥도 하고 반찬도 했다,
간만에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했다.
신랑은 귀찮은데 괜찮다고 한다,
그런데 어찌 내 마음이 그런가,
지금쯤 그 무슨대교아하 청담대교에 접어들었는지..
차가 얼마나 막히고 있는지..
정성이다. 딸을 보기 위해 일을 마치고 또 올라오는 그정성.
아이도 지금 아빠 본다고 좋아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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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념으로//
아까비....
97787
이, 이 숫자도 멋있지 않나요 ... ;;;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울보님.
오늘밤은 세 가족이 오손도손 보내겠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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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게 더 좋아서 ... ^^;;;
몇 해 전엔가 다른 대학원생들과 전부 몰려들어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해봤던 전생 체크 플래쉬이다. 사실 전생보다는, 경향성을 말해주기 때문에 '성격테스트'라 해도 그다지 틀리지 않을 듯... 내가 파일 링크를 제대로 못하므로 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가서 해보시구요... (결과는 이야기해주셔야 되요.. ^^)
http://kids.donga.com/game/swf/m00004.swf
참고로 저의 전생은 ''얽매이기 싫어하고 편안함과 여유를 추구하는 '음유시인'" 이라 나왔습니다. ^^ 멋지게 삿갓을 쓴 음유시인의 그림을 복사해올 수 없어 무척 안타깝군요.. 이럴 때 컴맹의 비애를 느낍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