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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놀러오세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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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4-18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97778

어쩌죠? 7777이 넘어가 버렸어요. ㅠ.ㅠ

울보님 서재에 젤 먼저 들어와서 페이퍼 쭈욱~ 읽고 지나갈때는 이 숫자를 생각못햇는데.. ㅠ.ㅠ


chika 2005-04-18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 아까는 밑에 페이퍼 못봤을까요? 은행나무 사진이 늦게 뜬다고 클릭한 기억밖에.. ^^;;;
어쨋든 7777 축하드려요~ ^^

놀자 2005-04-18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7799

너무나너무나 깜~짝 벤트여서 못 잡은....ㅠ0ㅠ


비연 2005-04-18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넘 빨리 넘어가버렸나봐요...! 암튼 축하축하!^^

실비 2005-04-18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눈을비비며 했더니 오늘아침 휴우증이.^^;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울보 2005-04-18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감사해요,,,
 

837742

오늘 7777일 될까?

그냥 굼긍해서...

모처럼 신랑을 위해서 따뜻한 밥도 하고 반찬도 했다,

간만에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했다.

신랑은 귀찮은데  괜찮다고 한다,

그런데 어찌 내 마음이 그런가,

지금쯤 그 무슨대교아하 청담대교에 접어들었는지..

차가 얼마나 막히고 있는지..

정성이다. 딸을 보기 위해 일을 마치고 또 올라오는 그정성.

아이도 지금 아빠 본다고 좋아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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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1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신다더니, 들어오셨나 보군요..^^

urblue 2005-04-1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웅..전 졸려서 더 못 앉아 있겠네요. 자러 갑니다.
울보님 7777 축하드려요. ^^

울보 2005-04-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일찍 그래도 생각밖으로 저녁도 함께 먹고 마트도 다녀 왔지요,
그리고 류 목욕도 하고,,,
그리고 거실에 혼자 있습니다,

울보 2005-04-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어블루님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을 위해서 주무셔야지요,,

날개 2005-04-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울보 2005-04-1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그럼 광고해야 하나요,,아까 페이퍼를 올렸엇는데 잠깐 수정하는 사이 아이가 잘못눌러서...사라졌습니다,

날개 2005-04-17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광고하는게 낫겠어요.. 12시가 다가오니, 마법의 시간에 걸릴 듯..^^

울보 2005-04-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했는데..

실비 2005-04-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터가 다운되서 다시 왔습니다. 다행히 안지났네요^^

날개 2005-04-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늘겠죠..^^

울보 2005-04-1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힘내세요,..

실비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날개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stella.K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울보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저도 기념으로//


날개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축하합니다..^^*

울보 2005-04-17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핳 새벽별님 어디계셨었나요..
그리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스텔라님...감사합니다,

실비 2005-04-17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이상하게 한박자 늦네요.ㅠ
히트수77777 울보님 축하드려요^^
새벽별을보며님도 축하드려요

stella.K 2005-04-1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의 성원에 힘입고도 저 4등 밖에 못했어요. 흐흑~ 새벽별님, 벤트의 신이 아직 거기 계시는군요. 축하해요.^^

날개 2005-04-1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캡쳐해놓고, 어디가셨나?^^ 축하드려요..

실비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당. 오늘 일찍 잘려고했는데 알라딘에 오면
조절이 안되네요^^
모든분들 좋은꾸꾸세요^^

울보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두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제 자러가야지요...그리고 결과는 내일 알려 드리지요..

날개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창도 두 개 안 띄우고, 하나로 캡쳐했는데..
아무래도 스텔라님은 캡쳐 특훈을 받으셔야겠어요..흐흐~

날개 2005-04-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stella.K 2005-04-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 판을 벌이셨는데 그냥 마무리 하시죠 울보님.

stella.K 2005-04-1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그죠? 가산점 같은 거요. 제가 울보님 7777하라고 꼬드겼걸랑요. 말하자면 오늘 하루 이벤트 플래너 아니 이벤트 코치가 되서 코칭해 드렸걸랑요. 헤헤.

stella.K 2005-04-1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께요. 그만 떠들고. ㅜ.ㅜ 안녕히 주무셔요.

icaru 2005-04-1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비....

 

1197778


chika 2005-04-18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들 여기 계셨군요!!
흑~ 페이퍼 올리고 괜히 혼자 울적하게 여러 서재를 기웃거리며 댕기고 있었는데...

balmas 2005-04-1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7787

 

이, 이 숫자도 멋있지 않나요 ... ;;;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울보님.

오늘밤은 세 가족이 오손도손 보내겠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


balmas 2005-04-18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7788

가다보니 이게 더 좋아서 ... ^^;;;

 


물만두 2005-04-1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무효야요.. 잇 나없을때 벤트하는 건 모조리 무효야요 ~~~~~~~~~

울보 2005-04-1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죄송해요..
그리고 늦게까지 제 서재를 빛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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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맛있는 아이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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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얼굴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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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17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출처 : 클리오 > 우습지만, 나의 전생... ^^

몇 해 전엔가 다른 대학원생들과 전부 몰려들어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해봤던 전생 체크 플래쉬이다. 사실 전생보다는, 경향성을 말해주기 때문에 '성격테스트'라 해도 그다지 틀리지 않을 듯... 내가 파일 링크를 제대로 못하므로 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가서 해보시구요... (결과는 이야기해주셔야 되요.. ^^)

http://kids.donga.com/game/swf/m00004.swf

참고로 저의 전생은 ''얽매이기 싫어하고 편안함과 여유를 추구하는 '음유시인'" 이라 나왔습니다. ^^ 멋지게 삿갓을 쓴 음유시인의 그림을 복사해올 수 없어 무척 안타깝군요.. 이럴 때 컴맹의 비애를 느낍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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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17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얽매이는것을 싫어하고 편안함과 여유를 생각하는 당신의 전생은 음유시인입니다,,,
너무 웃긴다,,,다시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2005-04-17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4-17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분 그럴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