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077

그냥 오늘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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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1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잡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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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5-04-2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같은 숫자라...^^;; 그나저나 이제 울보님은 뭐든 저를 앞서시는군요..크흑... 182분! @@

chika 2005-04-20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078   오랫만에 일뜨응~!! ^^

울보 2005-04-2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8081

아영맘님 왜 그러시와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치카님 감사해요..그리고 축하해요.


icaru 2005-04-2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한참 앞서시는 것은 울보님도 지만,,,,아영엄마 님도 인데......
=3=3

울보 2005-04-2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송구해요.....
 
 전출처 : 서재지기 > Thanks to 마일리지 페이지 이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4월12일부터 나의계정의 'Thanks to 마일리지' 코너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4월19일 오후에 버그를 잡아 수정을 완료하였습니다.
 
버그 내용은 자신의 thanks to 마일리지와 관련된 토크토크에 연결된 다른 thanks to 도 보여지는 것이었습니다.  마일리지 금액은 그동안도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이었고, 다만 thanks to 내역만 틀리게 나온 것이었기때문에 마일리지 금액의 변동은 없습니다.
 
페이지의 이상인줄 모르고, thanks to 마일리지 발급금액과 thanks to 프로그램의 이상유무만 체크하여 이상이 없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발급금액과는 무관하게 발급내역 페이지의 이상이 있음을 파악하고 바로 수정완료하였습니다.
 
그동안 몇차례 thanks to 이상에 대해서 지적을 주셨음에도, 정확한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thanks to 마일리지 포인트의 변화는 없을 것이지만, 혹시라도 마일리지에 변화가 있으신 분은 zigi@aladin.co.kr로 말씀해주시면 즉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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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장만한 스팀 청소기,,

엄마가 좋아라했으면 좋겠다.

다리도 아프신데..이제 걸레질은 조금 편해지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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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얼마 하나요?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인터라겐 2005-04-19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츄... ㅋㅋ 저도 요즘 스팀청소기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었는데.. 그넘의 비타민이란 프로그램에서 보고나선 스팀청소기가 더욱더...후기 꼭 올려주세요..엄마께 물어봐서라두요...

울보 2005-04-19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럴게요..
모두모두 기다리세요..
저도 우리아가씨가 사용해보고 좋다고해서 구입은 했는데[..
 

만두님 이미지 변신을 보고 생각난김에..나도



우리 신랑이지요..

류의 아빠! 아마 돌이 되기전같아요,,,아마 돌쯤일거랍니다,,



이꼬마 아가씨가 저랍니다,

살이 얼마나 포동한지 쌍커풀도 보이지 않네요.

지금은 상커풀이 있는데,,

다리 보이시지요,,

얼마나 포동했는지 모른답니다,

지금도 포동하지만,,,,

백일사진 보면 모두가 놀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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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19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58030

인터라겐 2005-04-19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1971년생이세요? 오홍...반갑습니다..저랑 동갑이시네요... 생일도 비슷...
백일이면 3개월좀 넘는데...저보다 아주 조금 빠르신듯....

헉 실수...사진엔 첫돌...저희언니랑 동갑이네요...

물만두 2005-04-19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돌이랑 동갑... 아이구 포동포동 이뻐요^^

울보 2005-04-19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저기에 이런 실수를 아마 언니랑 연년생이시군요..

울보 2005-04-1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네 멍멍이 띠죠,,

세실 2005-04-1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저보다. 울보님이 한참 어리신줄 알았는데.....아니네요~ 더 반가워요~
눈이 동그랗네요~참 귀엽당~

울보 2005-04-19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직 철이 없어서,,,

chika 2005-04-19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울보님!! 우리 알라딘 개(^^;;;) 모임 하나 할까요? ㅋㅋ

울보 2005-04-19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럼 치카님도 멍멍이 띠세요..

물만두 2005-04-1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만 개띠면 연세가... 저보다 2살 아래시군요^^ 아닌가요? 14살차인가요???

울보 2005-04-19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만두님과 두살차이겠지요..설마 14살 아!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울보 2005-04-19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58050

미설 2005-04-19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류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요.. 정말 피는 못속인다!!

비로그인 2005-04-19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참 엄청난 정보를 입수합니다.

울보님 70년 (6월 4일..특히 중요하군요. 어디 적어놔야지.)
치카님 70년
만두님 동생분 70년
인터라겐님 71년 5월에서 6월 사이
세실님 71년 이후
만두님 84년 (68년이 유력해 보이나 본인의 희망을 따름. 물론 56년도 가능성이 있음)

울보 2005-04-19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하날리님 저 음력생일인데요..
아마 저때가 제 음력으로 ..
아하 만두님 동생분 만돌님,...세실님도 68년인데요...

물만두 2005-04-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아닙니다. 71, 75랍니다^^ 그리고 하날리님 80년이 좋아요^^
인터라겐님 만순이랑 동갑에 생일까정^^

chika 2005-04-19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옥~! '개' 모임이라고만 했건만 바로 70년이라 해버리다닛! 82년도 있는데... ㅎㅎ
아~ 58년도 있군. ㅡㅡ;
근데 어쩝니까, 울보님? 우리의 극비사항이 노출되어버렸어요!! ^^;;
- 공개된 거니까.. 바람구두님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70년 개띠더군요. ㅡㅡ;)
그리고 한 명 더 아는데... ^^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귀걸이가 너무 이뻐서 ..

갖고 싶다,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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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9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 뚫으셨나요?

울보 2005-04-1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려 오른쪽에는 하나,,
왼쪽에는 비밀인데요..세개히히히
아가씨때 하나는 저기 귓볼이 아니라 아주 위에..
지금은 두개만 하고 다니지요,,
오른쪽에 하나 왼쪽에 두개..

세실 2005-04-19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3개라..용기 있으십니다~ 저도 왼쪽에 두개 오른쪽에 한개지요~
주변사람들은 이것도 놀라던데요???

울보 2005-04-1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런데 지금은 하지 않아요,
왼쪽 위에것은 류낳으러 들어가면서 뽑았는데 신랑이 때는 이때다 하고 맨위것은 안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때부터 하지 않아요.
지금은 신랑이 귀걸이를 더 잘하고 다니지요,
제가 결혼하고 둟어주었지요,,왼쪽에 하나만.....ㅎㅎㅎ

LAYLA 2005-04-19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패셔너블한 부부세요....^^

날개 2005-04-19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무서워서 아직 귀를 뚫어보질 못해서, 저런 귀걸이는 그림의 떡이예요..^^

울보 2005-04-19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라님 무슨뜻으로..
날개님 그것 그저 눈한번 꿈쩍이래요..
제가 아는 분은 주사가 무서워서 병원에도 안가는데 귀는 몇일전에 뚫으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