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곤할것이다,

낮잠도 자지 않았고,, 두친구랑 놀아주느라 진도 빠졌을것이다,

한 친구는 자기뜻대로 해야하는친구가 한친구는과격하다,

그런데도 낮잠없이 방금전에 잠이 들었다,

아하 오늘 아침이 고민이다.

내가 일찍 일어나야 겠다,

재활용을 해야 하므로 저번과 같은 일이 있으면 아니 되므로,,,,

그래서 책도 많이 읽었다,

자라고 싸우고 안잔다고 싸우고...ㅎㅎ

지금 손은 인주로 놀아서 벌겋다,,,,

 

 

 

 

나도 쓸모가 있어"  

이cd두장을 다 들었다,

책읽다가 노래 듣다가.

대단해요다,정말로,

이러니 동네 맘들이 놀라지,

그런데 왜 퍼즐은 안하지,,,,,,

정말 나중에는 읽기가 싫었다,

마지막 잠자기 전에도 싸웠다,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그래서 읽은책이

이책은 사놓고 그림만 보다가 오늘은 글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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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황사가 아주 심하다.

잠깐 밖에 나갔는데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목이 칼칼하다.

낮잠도 친구네 집에서 자고 ,,

요즘은 한가지 걱정거리가 생겼다,

류가 자꾸 손톱을 물어뜯는다. 무엇이 문제 일까?걱정이다. 손톱을 자르려고 보면 엄지와 검지에는 손톱이 자라지를 않는다.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었는데....

그래서 언제나 아이를 유심히 보고 아이가 놀아달라는대로 하는데 ..목욕을 하고 책을 읽었다,

특별한 손님은 읽어주는데

별로 조금읽다가 그림만 보고 넘겼음

 

 

류가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똥

이책을 읽으면 엄마가 어디가냐고 매일 물어서 피곤하다.

간만에 이책을 들고왔다,

그동안 잘 안보던 책인데..

잠자기전에 혼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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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실비 > 모나리자 라는 꽃



 

 

 

 

 

 

 

 

 

 

 

 

 

 

 

 

 

 

이 꽃 이름을 알았을때 다시 한번 물었다.

"정말 모나리자에요?"

정말 신기했다.





한얀색에 끝에만 분홍색으로 물들인 꽃 정말 이뻤다.

어떻게 꽃이름을 지은줄은 모르겠는데 다 속사정 보면 다 뜻이 있드라.

나중에 찾아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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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ooninara > 알라딘의 지름신

판다님이 올린 지름보살..

여기에 새벽별님의 한마디.

"연체가 대수냐..

 없어도 질러라.."

 



이건 투풀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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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62785



위로 놀러오세요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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