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는 붓통을 만들었습니다.

오늘가서 작품을 보았는데 괜찮더라구요,,,,제가 보기에,,그런데 어떤 맘들꺼는 아이들이 실수로 다 망가뜨려 놓았더라구요,,



워낙에 손재주가 없어서,,,



이것은 찰흙을 반죽을 해서 직사각형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직사각형을 둥글게 말아서 아랫부분을 이어주지요ㅡㅡ

그리고 잘 마무리 해줍니다,

그리고 옆에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놓으면 끝이지요,

이날은 류가 포도 만드는것을 도와 주었습니다,



참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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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인터라겐 > 티타임용 주방소품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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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조선인 > 발마스님을 위하여 - 무료문자 보내기

1.수원시청 홈페이지에 사이버 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100건 무료.
수원시민이 아니어도 가입가능 ^^

http://www.suwon.ne.kr

2.포인트 파크에 가입하면 한달에 문자 300건이 공짜.
각사이트마다 흩어져있는 포인트를 한꺼번에 모을수 있고 그 포인트로 휴대폰이나 신용카드요금도 낼수있음. (검증 안 해봄)

http://www.pointpark.com

3.삼성 애니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애니콜랜드에 회원 가입하고 휴대폰 기종을 등록하면 5000포인트를 얻을수 있다. 30포인트면 문자1건을 보낼수 있고 벨소리도 포인트로 다운받을수 있음.

http://www.anycall.com  (검증 못 해봄. 왜? 애니콜이 아니라 싸이언이라. ㅠ.ㅠ)

4.네이트에서 메신저기능인 네이트온을 다운받으면
모든 이동통신번호 사용자가 가입 가능하고 한달에 50건씩 공짜.
SK 회원은 100건 공짜.

http://www.nate.co.kr

ㅎㅎㅎ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전 네이트온을 가장 애용합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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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2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에서 네이트를 막아서 문자도 못쓴답니다. 나쁜회사.ㅠ

울보 2005-04-2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말로만 듣던..
 

아이고 이를 어쩌나요,

류랑 문화센타에 갔다가 이제야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해서 장도 보고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전 이렇게 바람이 불면 목이 많이 아파서,,

그런데 문방구에서 싸인펜종류를 하나 사달라고 해서 사 가지고 왔는데 .

잠깐 한눈 판사이 아이가 일을 저질렀습니다,

바닥은 나무바닥이 아니라 그냥 장판류중에서 나무결무늬가 나는것인데..

그곳에 싸인펜이 범벅,,그냥 그림그린 수준이 아니라 심을 뽑아서 뿌렸습니다,

아무리 딱아도 지지도 않고,,,,,류손은 볼수가 없습니다,

트리오를 풀어서 먼저 박박딱아 보니 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국은 ..정말 울고 싶습니다,

어제는 인주로 범벅을 하더니,,

오늘은 어떻게 지우면 좋을까요.....

아!속이 너무너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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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4-22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파스로 어떻게 안지워지나요? 볼펜같은건 물파스로 살살 두드려서 지우면 지워지던데...

울보 2005-04-22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파스요,,,
매직블럭으로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지금 화가 나서 류 탕안에 넣어놓고 이러고 있어요,
화식히느라,,,,,정말 울고 싶어요,,,,집수리 하면서 얼마나 오래쓸려고 했던것인데
요즘 류가 차츰차츰 말썽이 심해지면서 망가지고 있답니다,,,,

물만두 2005-04-22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니큐어 지우는 아세톤으로 안지워질까요???

울보 2005-04-2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리오로 풀어서빡빡 문질러서 색만 약간 하향게 했는데 ,,

울보 2005-04-22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래서 류를 안아서 엉덩이 때리면서 그러지마세요 했더니 "엄마. 엉덩이 아파?"
그러잖아요,그래서 그냥 웃고 얼굴 인쌍쓰고 말았습니다,,

울보 2005-04-22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스티커는 스케치북이나 유리에 붙이도록 훈련을 했지요,
처음에는 텔레비전 . 엄마 머리 아빠 등 아이고 그걸 어디 말로 하나요,,ㅎㅎ

아영엄마 2005-04-2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니니 뭐라 하겄습니까.. 우리 둘째는 요즘도 가끔 벽에다 쬐끄맣게 낙서하기도하고, 그림 그린다고 바닥에 크레파스 묻히고 그러는데.. 어쩌겠습니까.. 쩝~

울보 2005-04-22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크레파스는 지워지잖아요,,,,엉엉
 
 전출처 : 인터라겐 > 이번엔 문자메세지용 이모티콘

네이트온에서 문자발송할때 사용하면 재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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