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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6 ㅣ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6
제인 레이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난교인이 아니다. 그저 님들이 추천을 하길래 이책을 선뜻주문을 했다. 노아의 방주도 이런류의 책이지만 그냥 그림도 이쁘고 내용은 교인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모두알고 있는 그런이야기이다. 그림이 알록달록해서 아이는 좋아라한다. 아직 아무것도 모를나이이기에 왜?라고 묻지 않지만 조금 큰 아이라면 왜?라는 질문이나올만한 책이다,
정말 하느님이 창조하신거야?
하고,,아마 이세상이 이렇게 시작되었기에 우리도 존재하겠지 후후
내게 믿음이 있다면 아마 더 좋아하겠지 하지만 난 믿음이 없기에 그냥 책으로 읽는다. 그러나 난 성경책을 좋아라한다. 어릴적에 한번 성경책을 다 읽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성경은 어린이 성경 또 아무튼 참 많았다.
성경책을 보면 삶의 바른길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저 그것도 책으로 보았기에,,참 좋은 말씀많은 책이었다.
류는 책을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많은 동물과 새 물고기 등등을 보고 신이났다,책의 색상도 너무 이쁘다,
이쁜책 한권을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