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보신적이 있거나 아시는분은 이리로 연락주세요..

011-9900-0000

만두님!

님이 계시지 안는 알라딘이 너무 적적해요,.,,

어디계세요,?

네 불러봅니다,

어제 약간의 뉘앙스에 설마 했는데 오늘은 정말로 조용하시네요..

아! 만두님의 파란바다가 그리워요,,

만두님!!!!!!!!!!!!!!!!!!!!!!!!!!!!!!!!!!!!!!!!!!!!!!!

요즘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님서재에 놀러갔는데 너무 조용해서,,,

걱정걱정하다가 이렇게 광고를 냅니다,

만두님은 즉각 얼굴을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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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4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이 내가 지명 수배자야~~~~ 오늘 늦는다고 어제 말했잖여요^^;;;

놀자 2005-04-24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소굼 2005-04-24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상금이 없어서 자수를;;

울보 2005-04-24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나타 나셨다.
난 그저 님이 없어서 너무 조용하다고 하는말이었는데...

날개 2005-04-24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심심하셨군요..흐흐~

울보 2005-04-24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네~~~~~~~~~``

물만두 2005-04-25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들어와보니 님이 안계시두만요^^;;;

울보 2005-04-25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 님도 없고 심심해서 류랑 산책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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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설 2005-04-2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계단을 올라가다니.. 알도랑은 다른 경지군요.. 다 키우셨습니다. 그려..
 
 전출처 : 실비 > 하늘색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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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이 영 꽝이다,

아이도 느끼겠지.

누군가가 나보고 "너는 어찌 딸하고 노는것이 친구하고 노는것 같다고 . 아이가 친군줄 알면 어쩌냐고?"

뭐 어떤가 친구같은 딸 좋지 않은가. 4살짜리 하고,,후후

그래도 딸이 좋다면 책을 읽어주어야지,,그런데 오늘은 솔직히 꽤가 생겨서 몇권 읽어주지 않았다,

이렇게

정말 귀찮았던 모양이다,

오늘은 많이 읽어주어야지

그래도 어제는 블럭같고 많이 놀아주었다,

지금은 작은방을 엉망으로 어지르고 신나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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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언제나 이상하게 바쁘고 힘든 하루다,

낮잠도 조금 밖에 안잤으니 오늘은 일찍 잠이 들겠지,후후후

그러니 열심히 책을 읽어주자,,

 

 

 

 

와우 이렇게 보니 많이 읽었네..후후 그래도 책읽는것을 좋아라 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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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2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울보님 하루에 이렇게 많은 책을 읽는단 말이에요?
정말 놀랍네요.@,.@

울보 2005-04-24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제가 놀라운게 아니지요..
류가 이상한 아이지요...
요즘은 ㄱ ㄴ ㄷ에 휠이 꽃혀가지고 ....더한것 같아요..혼자서 책읽는모습을 보면 이야기를 만들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