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지 ,,난 컴을 모른다,,싸이에 가입은 하고 있는데 요즘도 열심히 사진을 올리지만 난 컴을 잘 모른다, 난 컴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그리고 메일을 확인하고,,뉴스를 보는정도,,,
컴을 배우고 싶지만 별로 지금 처럼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기에,
포도샵이란것도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난 책만 사두고 아직 배우지도 않고 하려 하지도 않는다,
싸이에 가면 사진을 자유자재로 올릴수 있기에,,,이쁘게도 올리고 모양도 내게끔 다 해놓았기에...
그리고 사진 인화야 할줄안다.
그냥 내가 필요한건 다 하기에 별로 배운다는것을 고민하지는 않았다,
타자도 독수리는 아니다. 타자는 그저 다른이들과 이야기 할만큼은 친다,
그런데 요즘 지기님들을 보면서 나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쁘게 사진 올리는것도 부럽고,,,
난 그저 사지을 찍어서 컴에 저장하고 그것을 다시 불러오고 그런것밖에 모르는데,,흑흑흑 난 그동안 무엇을 했단 말인가,
아!!!!!!!!!!!!!!!왜이렇게 하고 싶은것 배우고 싶은것이 많아지는지,,
컴을 잘하는이들이 갑자기 부러워진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아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