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인터라겐 >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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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류가 이웃집 맘으로 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어린이날 선물,,,



너무 너무 럭셔리하지요..

신발은조금 위험한데 그래도 혼자서 신고서 잘 놉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신기한 놀이감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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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30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세실 2005-05-06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보림이도..좋아했던..선물 ㅋㅋ. 여자애들은 열광을 하지요~
하긴..뭐 저도 좋아요~
 

상세한 내용은 "오피셜 스테이트먼트 훠 벤트" 를 참조하세요

다음 사항이 달라졌습니다.

전시기간
5월 1일 0시 부터  5월 7일 밤 12시까지입니다.

5월 4일 이 생일이시나 몇몇 서재계 지존분들의 압력으로 며칠간 연장합니다
이렇게 되면 벤트 긴장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스피~드상을 추가했습니다.
 
 
부상
(이건 매우 중요한 정보이므로 다시 반복 개제합니다..글코 스피~드상 추가됐습니다)

1.최다추천 작가 1분 : $50 상당 도서 (혹은 너굴님 악세사리)
2.최다추천 작품 1점 : $20 상당 도서 (혹은 너굴님 악세사리를 원하시는 경우 보조금을 드립니다)
3.차점 작가     3분     : $15 상당 도서 (혹은 너굴님 악세사리를 원하시는 경우 보조금을 드립니다)
4.스피~드상     1분    : $15 상당 도서 (혹은 너굴님 악세사리를 원하시는 경우 보조금을 드립니다)

*1) 1000원 고정환율 적용합니다.
*2) 택배비,포장비는 주최측에서 별도 부담합니다.
*3) 스피~드상은 최초로 추천수 20 이상을 획득한 작품에 주어집니다.(20? 넘 눈이 높나?...)
    스피~드상을 원하시는 분은 전시기간전이라도 미리 작품을 개제 하셔도 좋습니다.
*4) 주의깊게 보신분은 상금이 오른걸 아실수 있겠습니다.
*5) 확정된것이므로 널리 퍼가셔도 됩니다.
    (그러나 다들 쉬쉬 하실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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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점철된 이벤트라고 비난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돈이 많은데.
돈이 많은 사람이 쪼잔한 이벤트를 하는 것이야말로 비난받아야 할 일이 아닌가?
내가 하는 이벤트는 아우디라도 내걸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지만....."

부리님의 "벤트에 대한 맹세" 서언중에서...

금번 벤트를 기획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 '돈' 이었습니다.
각설하고 본론 들어갑니다...

1.등록방법
  등록 안 합니다.
2.경기방법
  경기 안 합니다.

우아하고 고상하게 카드예술전을 개최합니다.

작품 내용
모모씨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으로서 어떠한 형태로던 제한이 없습니다.
(추천을 얻기위한 협박성 혹은 매수성 멘트들은 가급적 자제해 주세요..금지하는 거 아닙니다..)

전시기간
5월 1일 부터  5월 4일 밤 9시까지입니다.

심사위원
서재 소재지를 갖고 계신 알라디너 제위

심사방법
전시기간동안 심사위원들의 무기명 추천 수 (가급적 빨리 내 걸면 유리할까나요?)

제출작품수
제한 없습니다. 동일인이 다수의 작품을 전시할 경우 추천수는 누적 됩니다. (각 작품에서 받은 추천수가 모두 합산됩니다)

부상
1.최다추천 작가 1분 : $50 상당 도서 (혹은 너굴님 악세사리)
2.최다추천 작품 1점 : $20 상당 도서 (혹은 너굴님 악세사리를 원하시는 경우 보조금을 드립니다)
3.차점 작가     3분 : $10 상당 도서 (혹은 너굴님 악세사리를 원하시는 경우 보조금을 드립니다)

기타
1.오늘 (29일), 내일 (30일) 의견 받습니다. 하날리 요즘 꼴통이라 지금 머라 긁적댔는지 잘 모릅니다.
고로 이 행사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 지체없이 알려주세요

 


...미친다. 젤로 중요한게 빠졌네..

작품 전시장소
모모씨 서재
별첨 댓글에 하날리가 모모씨 서재에 남긴 댓글을 카피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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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열두시가 되기전에 잠이 들었습니다,,

류를 재우려고 들어가서는 같이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잤는지 모릅니다,,자다가 더워서 일어났습니다,

새벽3시....

거실에 불도 환하고 류가 놀다가 잠들어서 어질러놓은 물건들,,,치워야 하는데 하루쯤 그냥자면 누가 뭐라

할까?

하는생각에 다시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후후

그러고 보니 저도 가끔은 이런 나태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열심히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너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저도 그렇고 류도 그렇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기분은 좋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안도와주는군요,,

비오기전의 그 푹찌는듯한 습한 더위..

이런날씨는 너무너무 싫은데

오늘의 날씨가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이랑 신나게 놀수 있을듯싶습니다,

열심히 놀아야지요,,

오늘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신나는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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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4-3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저도 가끔은 이런 나태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머~ '가끔'이군요!! 저는 항상 나태하게 지내요~ ^^

즐겁고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줄리 2005-04-30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그렇게 덥나요? 아직 4월인데... 여름은 5월 말쯤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울보 2005-04-3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네 ~~~~~~~~~~~
흐흐어쩌다 보니 제 이미지가 바지런한 사람이 되어서 그렇게 살아야보나 싶어서,,,,
줄리님 ~~~~~~~~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인터라겐 2005-04-30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어제부터 반팔입고 나옵니다...그런데도 더워요....올여름을 대비하여 중고에어컨하나 구입했는데 전기요금 아까워 틀수 있을까 몰라요.... 몇번쓰지 않은 새것을 아주 싼값에 아는분한테 샀거든요...그거 보면서 그냥 기분이 좋아요....7년째 여름이면 옥상에 올라가서 생활했는데 올해부턴 안그래도 된다 생각하니 전기요금에 앞서 오는 더위가 안무서우니...겁을 상실했나 봅니다...ㅋㅋㅋ

울보 2005-04-30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에어컨냄새가 싫어요,
그리고 그동안 류가 너무 어려서 안 틀었었는데..
우리집식구는 그 기계적인냄새를 싫어서 친구들이 놀러와서 전시하는거냐고 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