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같다,

2004년 5월1일 찍은 사진,,,,



2005년 4월 30일 오늘 찍은 사진,,

정말 일년사이에 살도 많이 빠지고 키도 많이 컸다,

흐흐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오늘 류가 낮잠이 길다,,,

그래도 난 이아이가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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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05-04-30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군여. 그리구...님의 류 사랑도 같은 엄마인 저를 부끄럽게 하시네요. ^^

줄리 2005-04-30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란색 빨간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류네요, 근데 벌써부터 빙과류를 먹는 류, 감기 걸리지 말아야 하는데^^

울보 2005-04-30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다 그런건데..님도 아이들 많이 사랑하시면서 뭘요,,
줄리님 오늘 너무너무 더웠어요,,

실비 2005-04-3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1년사이에 많이 컸네여^^ 오늘 정말 많이 덥더라구여~
 
달 사람 비룡소의 그림동화 13
토미 웅거러 / 비룡소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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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상을 합니다,저 먼 우주 어디엔가 생물이 살고 있으리가 하고 ..

달나라에는 사람이 살고 있답니다.언제나 지구를 보면서 너무나 가고 싶지만 어찌할수 가 없는 사람이 그러던 어느날 달사람은 탈출을 계획하지요,,,

지구로 놀러가기로요,,그래서 이 달사람은 별똥별을 타고 지구로 내려 옵니다,,그런데 어쩌다 보니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사람들은 달사람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는사이 달사람은 점점 반달로 초생달로 변하고 맘니다. 이제는 스스로 감옥을 나올수가 있게되었지요,,,

달사람은 사람들을 만나서 노래하고 춤추고 놀았습니다,하지만 \너무 씨그럽다고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달사람은 지레 겁을 먹고 숨습니다,,그리고 도망을 가서 다시 달나라로 가고 싶어서 박사를 찾아가서 박사의 도움으로 달나라로 돌아가 편하게 살고 있답니다,

가끔 하늘의 달님을 자세히 보세요

그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달사람이 보일겁니다,

아이들에게 무안한 상상력을 줄수 있는 책인듯하다,

우리나라는 방아찧는 토끼가 산다고 들었는데 후후

류도 정말 달사람이 있어,,하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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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놀이,,

심심하다,

ㅅㅎ ㅠ

세개의 좌판이 이상하다.

류가 아무래도 무엇인가를 흘린 모양이다,

끈적 끈적,,

잘 올라오지를 않는다,

청소를 해야하나,,

싫다,

잉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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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4-30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블럭으로 쓱 닦아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판 닦는거는 정말 귀찮아요.

울보 2005-04-30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뜯어서 청소를 해야할것 같아요,,

반딧불,, 2005-04-3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는 그게 키보드가 뜯어진다는 것도 몰랐지요ㅡ.ㅡ
어쨌든...울보님이 요사이 너무 우울모드라 걱정되옵니다.
빨리 씩씩해지소소^^

울보 2005-04-30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님 저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그런데 영 그러내요,,
 

너무더운 오늘입니다,

여름이라고해도 되겠지요,,

모두가반팔로 놀러 다니더군요,,,

지금도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덥 습니다,



류도 반팔입니다,,

모자도 쓰고  얼굴이 탈까봐서,,



모두 모두 더우시죠,,,



오늘은 머리카락도 묶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더운날 이제 멋을 내려고 하는지 아침에목욕을 하고 머리도 감고  이러고 나가서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달콤한 낮잠의 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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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30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덥죠 ㅠ.ㅠ;;

울보 2005-04-30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선풍기를 꺼내야 하나 하고 있어요,,

울보 2005-04-30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실비 2005-04-3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온다는 이야기 있던데 안왔음 좋겠어요..
 
꿀꿀돼지 두껍아 두껍아 옛날 옛적에 4
최민오 글.그림, 김중철 엮음 / 웅진주니어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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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 우리는 먹는것에 욕심을 많이 내는 사람에게 꿀돼지라고 놀립니다. 왜 그럴까요..요즘 같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대에사는 우리들,,아이들 또한 메스컴이 무섭지요.그래서 인지,,유치원만 가면 아이들은 먹는것에 민갑하답니다.그리고 뚱뚱한 아이들에게 돼지라고놀리면서 심하면 왕따도 시킨다고 하지요,

우리네 어르신들은 잘먹는아이들을 좋아라 하십니다,.음식을 깨작거리는것보다도.하지만 너무 먹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답답한것은 사실입니다,

이책속에 사또는 먹보입니다.그것도 꿀을 너무 좋아하는 먹고 백성들은 가뭄이 들어 먹을 것이 없는데도 백성들에게 꿀을 빼앗아가서 혼자서 먹고 있습니다.욕심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하루는 백성들이 화가 나서 사또를 잡아다가 묶고 입주위에 꿀을 발라 놓고 벌을 풀어 놓았습니다 벌이 사또에게 달려들어서 그만 사또는 죽게 되었습니다/백성들은 산신령에게 다시는 사또가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동물들에게 찾아가 물었습니다.그러나 소도 닭도 말도 모든동물들이 싫어했습니다..게으르고 욕심많은 사또가 싫었던 게지요//그런데 돼지는 먹는것에 정신이 팔려서 ..

그래서 산신령은 사또를 먹기를 좋아하는 돼지로 환생을 시켰습니다..그래서사람들이 먹는것을 너무 탐하는사람을 꿀돼지라고 합니다,,,후후

참 일리가 있는 말이지요,

우리는 너무 먹는것에 욕심을 내면 아니되요,,적당히 먹고 운동도 하고 열심히 뛰어놀고 타인들과 나누어 먹을 줄도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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