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류 책을 사주라고 돈을 주었다,

요는어린이날이라고 준 돈이다,

이모가 돈을 주니 얼른 받아가지고 온다,,그래도 좀 많이 주었다,

그래서 책을 사주고 싶은데..그냥 저금을 할까 고민중이다,

옷은 동생이 잘 안고른다,,여자 아이라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옷을 산적이 오래되었다고,...아들옷도 거의 내가 사다주므로,,,

보관함에는 아주 많은 책들이 있다,   

 

\

 

 

 

 

등등등....

너무 많다,,하나하나 차근차근 사주어야지,,

우선 저금부터 하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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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9-21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 막대 파란 상자>의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생각하는 ABC>로 2007년 BIB 국제아동도서원화전에서 황금사과상(GOOLDEN APPLE)을 수상했어요...
 

클라리스 빈의 영어 시험 탈출 작전 | 원제 Clarice Bean Spells Trouble (2004)
로렌 차일드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 국민서관



 

읽어야지,,

요즘 한창 재미붙인책인데,,

자꾸 아동도서쪽으로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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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05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잼있을 거 같아요.
표지의 인물 얼굴이 넘 맘에 드네요. 저도 저런 표정 한번 지어보고 싶어요.ㅋㅋㅋ

울보 2005-05-05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저 시리즈가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울보 2005-05-11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받게 되었다,
빨리 읽어보아야지,,
 


기차안에서 기차가 출발하기 전에..한컷



춘천을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오는,,김유정역,,,



오늘은 내일이 노는날이라서 그런지 기차안이 학생들과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런데 우리앞에 앉은 아가씨둘인데..아마 대성리인가에서 탄것 같은데,,

타자마자 산 맥주다, 입석도 많아서 사람들도 서서 많이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주 당당하게 저렇게 올려놓고서 맥주냄새를 내면서,,,

휴~~~~~~~~~~~~~



내가 탄 기차의 앞모습 우리는 6호자 마지막 칸,,,류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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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5-05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 기찻길!!

울보 2005-05-0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여행가세요,,

줄리 2005-05-05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 자연이 느껴지네요. 춘천가는 기차 저두 많이(열번쯤) 탔었는데... 춘천 가고 싶어요... 춘천에 가면 젊었던 한때를 만날것만 같아요.
 
숲을 지나가는 길 - An Inspector Morse Mystery 2
콜린 덱스터 지음, 이정인 옮김 / 해문출판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물만두님과 하이드님의 적극적 추천으로 난 이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이상한 기분이 든다. 혹시 내가 이책을 읽었던적이 있던가,,,

난 분명히 이책을 어디서 읽은듯 하다. 아니면 비슷한 내용이든,...

아닌가. 아무튼 책을 일으면서 급박한 스릴이나. 전개는없다,

아주 평범하게 아주 편안하게,,그러나 결말이 아주 궁금하게,..만드는책이다,

모스경감 그는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그동안 보아왔던 경찰들과는 어디가 다른듯하다. 모스경감 그는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아주 비상한 사람이다. 우연히 그동안 떠나지 못한 휴가를 떠나 한 여인을 만나고 그여인을 사랑하고 그리고 술을 즐기고 음악도 좋아하고,,,

하지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것을 보면.. 아주 차분하면서도 순서있어보인다,,

책을 읽으면서 난 아주 즐거웠다. 이상하지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즐거웠다는것이,,

하지만 난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죽은 여인을 찾아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기보다는 그 사건을 풀어나가는 모스에게 더 흥미로움을 느꼈는지 모른다,

그러나 정말 결말은 나의 상상을 두번이나 깨어버렸다,

그래서 더 즐거웠는지도 모른다,

처음 부분은 너무 재미없고 분명히 무슨일이 터질텐데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지만 종반부 그리고 후반부를 가는동안 점점더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그리고 결론이 난후 모든것을 짜집어 보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새로운 추리소설한권을 읽었다,

기존에 내가 읽던 류의 소설과 조금은 다른,..

이작가에게 푹 빠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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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두가 어디론가 놀러가고 떠나는 요일,

그런 요일 류는 언제나나랑 둘이서 논다,

오늘도 엄마랑 열심히 놀았다,

놀이터에서 우연히 친구도 보고,..그래도 이런날은 아빠가 온다는 기대감에 언제나 들떠 있다,

저녁도 먹지 않고 한참을 놀았다,

아빠가 오면 먹는다고,,

후후

요즘 이세권에 푹빠져 산다,

그런데 난 너무 힘들다.

이책들은 글씨도 많고,,,

그림만 읽어주면 글자는 왜 안 읽냐고 한다.

이제는 대충내용을 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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