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그치고 있습니다,,
햇님이 반짝날때는 저멀리 산도 다 보이는데 오늘은 안개가 저렇게 기였군요,,저기 산이름은 모릅니다,,
저기가 도봉산인지,,아니면 수락산인지,,,후후

해가 좋은 날 찍었던 사진이랑 비교해보세요,,
흐흐 그냥 심심해서 복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아하
부침개가 먹고 싶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고 기분이 우울할때 엄마가 해준따뜻한 부침개 한조각 너무 맛나지 않을까요?
먹고 싶다,
정말로 먹고 싶다,
그런데 내가 해서 먹기는싫다,
엄마가 해준 부침개먹으면서 아무생각없이 책이나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