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낭군님이 오늘 이발을 했지요,

그동안 약간 긴머리였는데,,

조금 짧게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오늘 1시경의 모습입니다,,,,후후,,얼굴에 점이 많네요..



한달전의 모습입니다...



둘이 닮았나요,,

너무 사랑스러운 내 낭군과 내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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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5-0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낭군님과 류가 닮았네요. 둘 다 착해 보이는 인상이 특히 닮았어요!

panda78 2005-05-0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와- 낭군님 무지 젊으신가 보아요! @ㅂ@ 갈색머리... 멋지십니다- ^^

파란여우 2005-05-08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생긴 낭군님과 어여쁜 류....배아퍼요....^^

미설 2005-05-09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 자르니 낭군님이 학생 같아요^^ 아무래도 님의 능력이 좀 되시는듯^^

세실 2005-05-0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5년은 더 젊어 보이시네요....머리도 짧게, 귀걸이도 빼시고...공무원이라도 되신건가? ㅋㅋ 아이..추워라~

sooninara 2005-05-09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히려 파마 머리가 더 어려보이는데요?
울보님..이거 자랑질이시죠??^^

울보 2005-05-0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리님 신라이 착해보인다고요,,,예전에는 차갑다는 인상인데 안경이랑 헤어스타일을 바꾸니 조금은 ,,,,그렇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판다님 아니요,,30대인걸요,,,제가 염색해주었습니다,,ㅎㅎ
파란여우님 감사해요,
미설님 저도 신랑보자 마자 한말인데,,ㅎㅎ
세실님 귀걸이는 왼쪽에 있어요,,,
수니나라님 저도 약간 긴머리를 좋아하는데 본인이 귀찮다고 하네요,,
자랑질은 절대아님,,,,

인터라겐 2005-05-09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소원이 울 남편 머리 길러서 바람머리 해주는겁니다...맨날 군인머리만 해요...
한번 변화를 주고싶은데 영 말을 듣지 않네요... 근데 류아빠가 너무 젊어보이시는데요...ㅎㅎ

울보 2005-05-0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신랑 결혼전의 헤어스타일이 그 짧은 머리인데,,
 
 전출처 : 놀자 > 자연속에 숨어있는 사랑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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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누군가의 마음같다,

오늘같은날 홀로계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은 아닐까?

꼭 오늘이라서가 아니라..그래도 오늘같은날 혼자 보내시는분들,,,,그들의 마음이 오늘같을것 같다,

그래서 하늘에 계시는 분들이 너무 다른이들이 즐거워하면,

그분들이 더 외로울까>

싶어서 이렇게 하늘을 울게 만든것은 아닌지,,,

괜실히 기분이 아니 마음이 아프다,

내가 누군가를 수 없는 지금

아이가 조금자라고 ..조금의 여유가..아니지 이것도 핑계이다,

그저 마음이 그렇다,,,,

언젠가 나무그늘이 앉아계시는 그분들을 본적이 있다,

그래도 여름이라 다행이다,

추우면 더 외로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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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행사도 많고.할일도 많다,

초에 해야 할일들은 어찌어찌 했으니 다행이고..

앞으로는 중요한일이 무엇이 있지ㅡ

흐흐 그래 낭군님과 처음만난날

그날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금요일이라 서로 떨어져 지내야 겠지

그때의 설레임

우리는 처음 전화로 만났다,

그 이야기는 아주 길다,

이다음에 조용할때 다시 한번 그때를 추억해보아야지,

오늘은 날도 우중충하고..

어머님에게는 전화만 드렸다,어머님도 저번주에 왔었는데

오지말라고 하신다, 낭군님 푹쉬게 하라신다,

하지만 그 낭군님 조금있다가 친구들 만난다고 한다,

그러면 어디 점심만 먹겠는가.

술도 한잔하겠지

술은 안마신다고 약속은 했는데

그건 모르는일

지금은 머리카락자르러 갔다,

이번에는 아주 잛게 자른다고 하니 ,,

기다려 보아야지

청소좀 해야지

,,그럼 모든 분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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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준 책들

요즘은 종종 혼자서 책을 읽는다,

읽는것은 아니지요,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지요,,

얼마나 귀여운데요,,

아마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은 이런 마음아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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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12: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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