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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깐 알라딘이 나를 괴롭혔다,

그래서 놀아보았다,

왜냐구요,,

자꾸 서버가 다운되어서요,

내컴이 말썽인가,,

아닌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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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정말 하루 종일 놀이터에서 살았다,

아이고 팔다리 아프다,

그래도 요즘은 놀이터에서 놀때 날 덜 귀찮게 하는데 그래도 힘들다,



오늘은 할머니가 사주신 놀이감을 들고 나갔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류보다 어린 아이를 만났는데 가지고 놀고 싶어해서 빌려주었건만,,

저기 콩순이 앞에보이는 딸기인형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망가졌다 얼마나 속이 상한지 뭐라 말도 못하고 그리고 질질 끌고 다녀서 긁히고,,에이고 속상해

하는수 없이 바로 마트로 달려 갔다,

그리고 마트에 맡겨 놓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다,



류가 오늘 먹은 점심,,어린이 셋트,

마늘빵 하나에 치즈스틱2개 그리고 그라탕,,,맛났다,

맛나게 먹어서 다행이다,

간만에 먹으니 맛난 모양이다,

그리고 콩순이를 찾아오다가 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았다,



모래놀이하면서,,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는 타는것이 별로 없다,

다 무섭다고 한다,

작년에는 그네도 잘탔는데.....

지금은 들어와서 낮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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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5-10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맛있겠다... (^^;)

울보 2005-05-10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맛있어요...ㅎㅎ
 

에서 최정임님께 알라딘 선물 상품권을 선물하셨습니다.
 
제가 대신 책이나 너굴님 악세사리 사드리면 좋겠지만 그러다가 일이 꼬이면 어쩌나 해서 하날리님께 상품권을 드리자고 했답니다. 괜찮으시죠^^ 축하드리고요. 하날리님께 받으셨다고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잘 들어가야 할텐데 받으시면 저한테 댓글도 남겨주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서 최정임님께 알라딘 선물 상품권을 선물하셨습니다.
 
하나더예요^^ 흐흐흐 잘 받으셔야 할텐데... 지금 집에 계신지... 그럼 서재에서 뵈어요^^
 

만두님,,

하날리님,,

상품권 잘 받았습니다,

하날리님의 화끈한 이벤트에 뽑아주셔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엽서에 꾹 눌러주신분들도 감사하고요,,

그리고 만두님 일일이 선물 보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선물로 큰울보랑 작은 울보 책 사서 즐겁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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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0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름을 적나라하게 보이심 ㅠ.ㅠ;;;

울보 2005-05-10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
깜빡했습니다,,,흐흐흐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베틀북 그림책 69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 베틀북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화려한 책표지,,

너무나 화려한 책표지가 눈을 확사로잡아버린다,

어린이날 선물로 내가 류에게 사준 책입니다,

예전에는 놀이감을 사주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이건 어린이날 선물 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아직 류는 옷에 관심이 없습니다,엄마가 골라주는 대로 입혀주는대로 입습니다,

그런데 이웃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유치원을 가기 시작하면 아침에 엄마랑 싸움이 장난이 아니라구 하더군요ㅡ 어느아이는 추운데도 치마를 입어야 하고 반팔도 좋고 이쁜것을 찾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ㅡ

우리 옆집아이는 지금도 그렇지만,,엄마들과 아이이 싸움은 정말 사소한것부터 시작이지요,,

엘라도 정말 평범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 엘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늘 입을 옷을 벌써 다생각하고 있는데 식구들이 그옷은 불편하다고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모두가 다른옷을 권합니다,

하짐나 엘라는 끝내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찾아와서 즐겁게 놀지요,

아이들이 옷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의 주장을 피는것도 한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조카도 유치원에 갈때는 꼭 모자를 써야 한다고 했던 아인데 학교에 가면서 많이 변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쁜것 좋아하는것 좋잖아요,

그리고 너무 부모가 아이들의 주장을 꺽는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 터무니 없는 부탁이 아닌이상은 아이들의 의견도 존중을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다,

오늘은 류의 옷을 본인보고 골라보라고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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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선물입니다,

누가 보냈는지 처음에는 몰라서 한참을 해맸습니다,

그런데 ..

@@통신사에서 보낸것이더군요,

무슨 요금 이용사용 감사선물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뜻밖의 책 선물에 저는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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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10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요즘은 그런데서도 책도 보내주는군요 뜻밖에 선물이라 기분 좋겠어요^^

울보 2005-05-10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