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두권다 있는 책인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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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1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저 우리엄마 살려고 했거든요.....고마워요 좋은정보~

울보 2005-05-1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 말씀을 ,....

해적오리 2005-05-2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번역한 책을 되도록 안사는 관계로 안타깝네요. 엽서 갖고 싶은데...누가 사서 한장 보내 줄 사람 없을까요?

울보 2005-05-20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전 두권다 있는데 예전에 샀던 책이라서,,,
 



오늘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파트 단지내 있는 놀이터와 풀밭이지요,

그곳에 요즘 한창 토끼풀 꽃이랑 뱀딸기열매가 있습니다,

류는 피곤하지도 않은지,,

지금도 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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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류의 간식,

요즘 감자가 맛이 좋다,

류는 그냥 찐감자도 좋아하지만 가끔 색다르게 해주면 좋을 듯싶어서,,인스턴트보다 괜찮을듯 싶어서,

먼저 감자를 깍아서 소금을 조금 두르고 찐다,

그리고 다 으깬다 설탕을 조금 넣고 으깨면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다시,

당근을 갈아서 함께 섞어준다,

아이들이 당근을 잘 먹지 않는경우 그렇게 해서 동글동글 만들어준다,



그렇게 만든 것을 달걀을 입히고 빵가루를 묻힌후

튀겨내면 이렇게 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감자볼 같지 않은가,

오늘 류는 맛나게 먹었다,

아주 맛났다,

내가 만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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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9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대단하십니다^^

울보 2005-05-1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우리집옆에 계시면 제가 만난것 매일 해드릴텐데..

chika 2005-05-19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찐감자 으깨고 오이 얇게 채썰고 마요네즈 약간 버무리고... 그러면 시원한느낌이 나서 좋아해요. 으~ 배고푸다. 저거 하나만 먹었으면~ ㅠ.ㅠ

진주 2005-05-19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도 갸륵하십니다..저렇게 손많이 가는 작업을!
옆에는 못 살아도 놀러가면 주실거죠? 제가 가면 저는 튀기기 직전의 상태로 주세요. 기름진 건 덜 좋아해서..김칫국이라도 마십니다 ^^;;;

진주 2005-05-19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저거 하나로 되겟수???

울보 2005-05-19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져요,,,
으깬감자에 마요네즈 버무려서 먹어도 좋지요,,
빵사이에 넣어먹어도 좋고,
진준미 네 놀러오시면 드리지요,
류도 튀긴것보다 그전의 그냥 막 퍼먹는것을 좋아하지요,,,,

sooninara 2005-05-1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저도 하나 던져주세요^^

울보 2005-05-19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수니나라님은 더 잘하시는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미설 2005-05-19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아하는 건데... 흑흑흑....

울보 2005-05-1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도 이런것 좋아하세요,
우리 옆집맘 아랫집맘이 아침에 다먹고 류거 4개 남겨 놓고 갔지요,,

아영엄마 2005-05-19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아하는데, 제가 만들어 놓으니 잘 안 먹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 먹고 이후로 안 만들었다는...^^;;

울보 2005-05-19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설마요,,
그때 배가 불렀던 모양이지요//

미누리 2005-05-19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무조건 추천입니다.^^

울보 2005-05-19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아이고 쑥쓰러워서..

놀자 2005-05-19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_+ 맛있겠다..
함 저도 해 먹어 봐야겠어요..^^*

울보 2005-05-19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너무 해요,,
감자는 그냥 물로 씻어서 삶아도 되요,,
하지만 이럴경우 껍질을 다시 벗겨야 하므로 번거로워요,
그냥 삶은 감자를 드실때는 껍질째 삶는것이 더 좋은데,,그렇게 소금찍어 먹어도 요즘 햇감자 맛나지요,
지금처럼 요리를 하려면 껍질을 벗겨서 소금을 약간 뿌리고 그릇에 물넣고, 위에 삼발이 종류올리고 그 위에 감자 올리고 찌새요..

날개 2005-05-1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먹고 싶어요~ ㅠ.ㅠ 류는 좋겠다..

울보 2005-05-1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해 드세요,,
따우님 네 요즘 감자 너무 맛나요,,
그냥 삶아만 먹어도요,,,
 

오늘은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놀다가 지금 들어왔다,

오늘의 일과,

아침 열한시,,감자 고로겟을 했다,

윤서랑 지완이랑 놀러와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놀았다,

그리고 지완이네서 카레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오후 3시에 다시 놀이터,,비둘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리고 4시에 놀이터에 잠깐 있다가 시장을 갔다,

시장에 가서 근대랑 부추랑 수박을 사가지고 놀이터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5시까지 있다가 방금 들어왔다,

류는 졸릴텐데,,

지금 기글스를 보는중..

오늘 저녁은 볶음밥을 해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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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5-1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람찬 하루 일과였네요!^^

울보 2005-05-19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지치네요,,

실비 2005-05-19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글스가 먼가요?? 식사 잘하셨쬬?^^

울보 2005-05-1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글스요,,
아이들 유아영어프로 그램이지요,,
기글스라는 인형탈을 쓴친구세명이랑 아줌마 아저씨가 나와서 영어로 동화도 들려주고 노래도 배우고 운동도 하는 프로그램인데 처음부터 끝가지지 다 영어지요,가끔 원숭이가 해설도 해주지만,,,,,,,,
 
 전출처 : 인터라겐 >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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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リン・ア・ラ・モ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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