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놀다가 지금 들어왔다,
오늘의 일과,
아침 열한시,,감자 고로겟을 했다,
윤서랑 지완이랑 놀러와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놀이터에서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놀았다,
그리고 지완이네서 카레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오후 3시에 다시 놀이터,,비둘기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리고 4시에 놀이터에 잠깐 있다가 시장을 갔다,
시장에 가서 근대랑 부추랑 수박을 사가지고 놀이터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5시까지 있다가 방금 들어왔다,
류는 졸릴텐데,,
지금 기글스를 보는중..
오늘 저녁은 볶음밥을 해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