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비가 왔다,
친구네서 실컷 놀았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책을 몇권 읽는다.
혼자 보다가 짜증이 나서 나에게 온다,읽어달라고,
한글 공부 책만 읽었네 그러고 보니,,
그러고 나서 열심히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와서 낮잠도 자고,
그리고 비가 그친후에 놀이터에 가서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이렇게 읽었다,
그리고 정말 한글 공부를 해야 하나,
스스로 답답해 한다,
한글을 음악으로 가르치는것은 없겠지..
화요일 ,
정말 힘든 하루였지요,
열심히 나가서 놀았고,
아침에놀러 나가기전에 우선
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실컷 놀고 들어와서
청소도 하고,저녁도 준비하고 저녁도 먹고나서,
잠자기 전에
을 읽었다,
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 밖에서 노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출판사 홈페이지들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엇! 했다.신간 책소개글에서 눈에 들어오는 이름 석자...왠지 낯설지 않다..^^;;이유가 뭘까? 흐흐흐~알라딘에 와서 책소개글을 찾아보았다.나는 그녀가 이번 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빠바밤~~~ 무섭죠? ^^
얼마전에 어버이날 엄마에게 스팀청소기를 사드렸다,
엄마는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계신다고 해서,
나도 갖고 싶었던 터라,,
그동안 모아두었던
ok캐쉬백을 과감하게 사용했다,
하하 sk엔크린 주유사은품으로 60000마일리지 감안하고 받았다,
너무너무 좋다.
시중에서 사려면 최하 70000~100000원정도를 주어야 한다,
엄마내 집에서 사용하면서 꼭 사야지 했는데..
색상이 노란색이라서 그렇지
너무너무 좋다,
물건이 도착하면 꼭 어떤지 이야기 해들게요,
전 케쉬백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이마트. 서점. 사진인화. 쿠폰.캐쉬백 이벤트등등등...
열심히 모으지요,,
저두 모이는 족족 책살때 사 써버리는데....
아까비라.... 저거 광고 보면서 사고 싶은데 열심히 포인트 모아서 다음엔 저거에 도전해야겠네요..ㅎㅎㅎ
알뜰한 울보님...한수 배우고 가요...저도 홀라당 써버리지 않고 이젠 열심히 모아볼래요
12011997
오늘도 이제 하루가 끝났습니다,
모두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전 조금 있다가 다시,,,,삼월달에 찍은 사진 참 포근하고 달콤해 보인다,
1241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