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인터라겐 > 콩순이던가...이름은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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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발~* > [띰띰2-어른冊] 총대 - 사사조[수정]

하려면 한꺼번에 - 그게 좋지요? (역시 전생의 인연이 있는고로)

어른들이 읽을 수 있는 건 없수? 하시는 분들 위하야. 사사조댓글놀이로 하겠슴다. 줄 수로 계산할 거고요.

그리하야 138번째 사사조를 읊어주신 분께, 자본주의적 우울을 함께 느낄 기회를 드리면 어떨는지...^^*단, 138번째 행은 특, 수, 반, 사, 우, 정 가운데 한 자를 첫머리로 한 것이 아니면 해당하는 다음번 줄로 넘어갑니다.

그럼 "그대 안의 블루"를 "꼭!!!"  느끼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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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발~* > [띰띰1-아이冊] 총대 - 13831

아영엄마님 페이퍼(http://www.aladin.co.kr/blog/mypaper/679320)를 읽다가 총대 맬 사람이 필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 전생의 인연이 깊은고로 제가 총대를 매겠습니다.

방법을 고민하다가 역시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 가장 스릴 있는 거디여, 라는 결론에 도달.

13831을 캡쳐해주신 분 가운데 1, 3, 8 번째 분에게 쓔웅~~~ ^^ 8번째는 아무래도 13831이 어려울듯하니, 첫번째 캡쳐에서 세어서 여덟번째로~

우리, 주말을 즐겁게 지내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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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두껍아 두껍아 옛날 옛적에 3
이형진 / 웅진주니어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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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라는 제목을 보고 책 표지를 보고 아주 의아하게 생각을 했다, 불가사리란 바닷속에 사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저렇게 붉은색으로 이빨을 내밀고 있을까? 하지만 의문은 책장을 열면 풀립니다,

깊은 숲속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가 만들어낸 괴물이 불가사리야 불가사리는 원래 할머니 몸에 붙어있던 때였어 할머니가 때를 밀어서 동글 동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느순간 눈코입이있으면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특이하게 쇠붙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쇠붙이를 먹으면 불가사리는 조금씩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어요,그리고 할머니가 잠깐 잠든 사이에 불가사리는 동네로 나갔다. 그리고 동네의 쇠붙이는 다먹어치우고 입에서 불길을 내뿜고 있었어요,,잠에거 깨어난 할머니는 불구경을 갔다가 그것이 불가사리라는것을 알고는 부채로 등을 때리니 쇠붙이가 다 떨어져 나오고 다시 작은 동그란 때뭉치가 되엇다. 할머니는 그 때뭉치를 들고 사라졌다,

아이는 이책을 한번 읽고 다시는 안 읽고 있다.

그림도 무섭고 괴물을 싫단다. 이웃집 맘의 선물인데 좀 그렇다.류가 다시 이책을 보지 않으려고 하면 그냥 두어야지 그리고 조금 더 자라서 아이가 커지면 읽게 해야겠다.

옛날 이야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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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류가 처음에는 검정색이라 조금 그랬고 파리를 워낙에 무서워하는아이라,,그런데 이제느 슬슬 혼자 본다,그림만,

정말 조금 읽었다,

하기야 그렇게 힘들게 놀앗는데,

일찍 잠이 들었다,

그래도 잠자기 전에 한권 책읽는것은 잊지 않는다,

기특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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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2005-05-2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늦게 골라서 정말 죄송해요, 근데 19, 20일은 수학여행도 갔다왔고...중간고사 기간이라 정신이 없었어요. 용서해 주실꺼죠? 드디어 어제 "해저 2만리 1"을 보다가 책을 골랐어요.

주소 :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열매마을 아파트 307동 1901호

전화번호: 042-368-0325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고요.

11111번째 방문객 올림~


울보 2005-05-2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아니예요,,
그럼 바로 주문할게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