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라온 과자 페이퍼를 보고 류가 펜이되어버린 이과자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광고는 절대아님 ,

그냥 님들이 물어보시길래 맛이 어떠냐고,,

소비자가는 2000원입니다. 마트에서 오늘 구매가가 1590원이었습니다,

저번주에는 닭다리하나 더 주었는데 이번에는 행사가 없더군요,

감자칩입니다,

기존의 감차칩이랑은 맛이 다릅니다,

많이 기존의 감자칩을 먹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짜고 얇아서 잘 부서지고,,감자맛이 강하다기 보다는 그랬는데,

이제품의 좋은 점은 짜지 않다는것

류가 좋아해서 일주일에 하나씩 먹는데.

오늘은 사오자 마자 다 먹어버렸네요,

옆집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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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만순이보고 사먹으라고 해야겠네요^^

울보 2005-05-2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일반 감자칩보다 조금 두껍고 잘 부서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기름기도 덜한것 같고,,

sooninara 2005-05-22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언제가 먹고 말거야!!!
ㅋㅋ 서재주인장들의 호응도가 크군요..

인터라겐 2005-05-22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에 마트에서 파는거 봤는데 이름이 요상해서 안샀어요..담에 꼭 사야지..

울보 2005-05-2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도 계셨군요,,
인터라겐님 어제 손님잘 치루셨나요,,

진주 2005-05-2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제가 말했자너요! 시꺼멓지만 맛있다구~~그죠 울보님? 우와 우리 둘이만 먹어 바따~~~만두님 메룽~(메룽...하는데..왜 이리 마음이 아프죠? 언능 만순이님한테 사오라고 해서 드셔 보세요. 글고 페이퍼 올리세요.^^)

날개 2005-05-2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투풀님도 맛있다고 한 그 감자칩이로군요.. 근데, 나 살 좀 빼자구요~~~ㅠ.ㅠ

LAYLA 2005-05-22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페이퍼 보고 사와서 지금 아작아작 먹고 있습니다 비싸지만 맛있긴 하네요..^^

놀자 2005-05-22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자칩 좋아하는데..이건 또 몰랐던 제품+_+ 저도 내일 사먹어 봐야겠어요~

울보 2005-05-2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네 어제 밤이 2봉지 더 사왔어요,
날개님 살 안빼도 되요,저도 있는데
라일라님 맛나지요,
놀자님 맛나게 드세요,
 

옛날에 아주 작은 마을에,, 

한아이가 살았습니다,

언제나 잘웃고,, 이야기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도시로 여행을 떠났어요,

도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요,
정말 많은 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주멋진 친구를 만났지요,하하 언제나 잘웃고

여자를 배려해주고 여자의 기분을 잘 아는 그런친구를 만났어요.

소녀는 소년을 만나는 순간 기분이 이상했어요,

매일 보고 싶고.생각나고. 아마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듯해요,

소녀는 소년을 위해서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소풍을 갔어요,

그리고 세월일 흘러 소녀는 결혼을 했데요,,

정말 멋진 신랑 신부였어요...

그리고 지금은..이쁜 아이를 낳아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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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22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서 이런 깜찍한 그림들을^^

물만두 2005-05-22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매니저 염장을 지르시면... 흑
=3=3=3

울보 2005-05-2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다른서재지기님들 덕에.
만두님 죄송해요,,

진주 2005-05-22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은 우리 모두의 연인이잖소!
만두없는 알라딘은 고무줄 없는 빤수야~~~

울보 2005-05-2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어떻게 해요,,
고무줄없는 빤수 ,,,맞아요,
앙꼬 없는 찐빵이지요,
아침에 얼마나 허전했는데요,
님이 없어서,,

물만두 2005-05-2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좋은 말들은 마구마구 퍼트려주세요^^ 그래도 난 여자의 연인은 흑...
근데 왜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가 생각나냐고요 ㅠ.ㅠ
 
 전출처 : 파란여우 > 22221과 22222 이벤트 잊으신거 아니죠?

마지막 이벤트인 캡쳐 이벤트의 공지가 미리 있었습니다만 공지후 여러 날이 경과한 연유로 설마 잊으신 분들이 있으신건 아니죠? 오늘이..그날인것 같습니다. 자아, 때가 왔어요. 여러분들에게 이벤트의 기회를 드리는 제 기쁨이 오늘 실행됩니다. 휴일이라 각종 행사나 먼 길을 달려가신 분들은 어떡하신대요?..

그러나 세상은 냉정한것입니다. 이미 공지를 올렸으니 어쩔 수 없죠 뭐. 오늘도 여러분에게 좋은 행운의 기회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요령 : 방문객 22221의 첫번째, 그리고 22222의 첫번째와 두번째 캡쳐를 해주시는 분에게 1만원 상당의 도서를 제공합니다. 1차와 2차에서 당첨되신 분들은 이번 3차 캡쳐 이벤트에서는 왠만하면 다른 분들에게 더 넓은 행운을 드리기 위하여 분위기를 돋구는 분위기 도우미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에 캡쳐 해주시고요, 제가 자리를 빌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땅 알아보러 나간다고요..흐흑)...그러나 평등사상과 언제나 오픈마인드로 살아가려는 제 개똥철학에 입각하여 제가 없는 서재에서도 여러분의 놀이는 자유로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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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하늘이 아주 많이 흐렸군요,

아이가 늦게 일어 날 줄 알았는데

일찍 일어나서 놀고 있습니다,

새벽에 잠든 아이라  늦잠을 잘줄 알았거든요,

하늘은 아직은 흐려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을 먹고 산책하기에는

좋을듯 싶습니다,

소풍을 가시는 치카님도

어제 손님을 치루신 인터라겐님도

어머님댁에서 고기 파티를 하신 세실님도

늦게 까지 컴을 하시다 주무신 만두님도,

어제 저에게 행운을 주신 라일라님도,

잠이 안와 늦게 까지 계신 메너리스트님도

저랑 한밤에 놀아주신 파란여우님도

놀 장소를 재공해주신 비발님도

프랑스에 계신 난티나무님도

어제 새로이 알게된 노파님도

아파서 누워계시던 실비님도

그리고연두빛나무님도..그리고 또 놀자님 날개님 새벽별님.깍두기님 조선인님 아이고 너무너무 많은 서재지기님들,,,

내가 즐찾기 하고찾아다니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서,,이름을 다 부르기에는 너무 너무 버겁네요

그럼 내가 혼자 좋아서 쫒아다니는 서재지기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전 잠시 아이랑 마트에 고기를 사러 갑니다,

오랜만에 신랑에게 맛난 고기를 구워 주려고요,

집에서 먹는 맛난 밥을 먹고 싶데요,

지금도 회사에 있는 신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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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5-2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이름은 안불러주셨지만 저두 인사받아두 되죠?^^ 전 아직 일요일은 아니구요. 토요일 밤이네요. 여기두 비가 온뒤 흐린날이예요. 전 월요일까지 놀아서 무지무지 행복하답니다.~

울보 2005-05-2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참 깜빡했어요ㅡ,,
줄리님 토요일밤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지,,,
그럼 월요일까지 즐겁고 해피하게 보내세요,,

파란여우 2005-05-22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어서 캡쳐 이벤트에 와 주시라니까요.....

날개 2005-05-2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벌써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뭐하셔요~

울보 2005-05-22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벌써요,,
전 류랑 싸우고 있어요,,
 

비발님 서재에 놀러오세요,,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7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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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5-05-22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가셨어요? 주소 잊지 마세요~ 그담에 류랑 달콤한 잠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