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아주 간단하게 먹었다,

어제 감자가 너무 싸서 감자를 한관에 2000원을 주고 샀다,

감자가 쪄먹기 딱 좋았다,

그래서 감자를 쪄서 오늘은 후라이펜에 살짝 굴려 먹었다,



이위에 설탕을 뿌리거나 꿀을 찍어먹어도 좋다,

나랑 류는 설탕을 뿌려서 먹엇다,

이 감자를 보면 추운 스키장에서 한참 스키를 타고 내려와서 출출할때 먹는 그느낌.

아 겨울 스키장이 그립니다,

저녁은 감자랑 참외로 먹었다,



참외씨는 나랑 류는 먹지않는다,

먹을때 쏙 빼고 먹는다,

아이에게 잘못된 버릇을 안겨 준것 같은데 정말 싫다,

류를 가졌을때도 참외씨는 먹지 않았다,

ㅎㅎ

맛난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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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6-01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찐 다음에 후라이팬에 굴리면 휴게소표 찐감자 비슷해지는군요... 밤중이라 배고파질라하는데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아~ 감자먹고 싶어라... 근데, 참외 씨 빼고 먹으면 하나도 안달지 않나요? ^^

울보 2005-06-01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쪄서 기름에 굴리세요,,노릇노릇하게 ,,,
참외씨 없는 참외 맛있답니다,

로드무비 2005-06-0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외씨는 모두 모아서 제게 보내주세요.
전 좋아해요.^^
감자 사둔 거 있는데 저렇게 한번 먹어볼까요?
주식으로 말고 간식으로...ㅎㅎㅎ

날개 2005-06-0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흑~ 나도 감자 먹고 말꼬얏~~~ㅠ.ㅠ

진주 2005-06-0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저녁에 감자 쪄먹었는데~찌찌붕^^
근데 저는 확실히 담백한 걸 좋아하나봐요. 저는 기름둘러서 후라이펜에 살짝 구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그리고 그냥 맹 감자(소금만 넣고 찐)가 젤 맛있더라구요.

울보 2005-06-01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그럴게요,,후후ㅜㅎ
날개님 맛나게 드세요,
진주님 저도 찐감자 좋아해요,,
그래도 가끔 이런저런 요리라고 해주어야 아이가 좋아해요,,
찐감자는 너무 자주 먹어서,,

인터라겐 2005-06-01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떻게 저렇게 노릇노릇 구워진답니까? 암튼 울보님 요리솜씨는 알아줘야 한다니깐요..

참외씨 빼고 먹으면 무슨맛으로 드시는지 궁금해요...

울보 2005-06-01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외맛으로 먹는데,,후후

해적오리 2005-06-02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희 엄마도 참외씨 안 드신답니다.
그래서 저희들과 먹을 땐 그거 땜에 시끄러워요
엄만 참외씨 털어버리시고 저흰 그거 집어 먹구요..^^

울보 2005-06-0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신랑이 다 먹어요,,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이 한달을 어떻게 알차고 보람있게 지내느냐가 관건이지요,

이번달은 생일이 5명있습니다,

우선 류의 고모부 생일 3일이네요,,생일 선물 아니지 우리집은 현금으로 합니다. 맛난거 사드시라고,

그리고 외숙모 생신 전화라도 드려야지요,,아니면 편지를 쓰던지,

그리고 외종사촌 여기도 전화하면 되고요, 아니면 카드를 보내던지, 그리고 내 생일 히히

이번에는 신랑이랑 보낼수 있을까

참 그리고 우리 아가씨 출산 계획도 있지요,

제왕절개라서 25일날 하신다고 하던데,,

알라딘 서재지기님들도 6월 알차게 보내세요,

2005년 6월

우리모두 즐겁고 행복하게보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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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지금 많은 지기님들이 세실님이 서재에서 이야기 중이십니다,

모두 놀러오셔셔 이야기도 나누시고, 선물도 받아가세요,,후후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85752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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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3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실비 2005-05-3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효과 있네요.ㅎㅎ

울보 2005-05-3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금방 오셨네요ㅣㅣ

울보 2005-05-3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도 오셨네요

세실 2005-05-31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감사합니다~~~

인터라겐 2005-05-3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전 놓쳤어요...아 슬프다 슬퍼...
 
 전출처 : 세실 > 만 캡쳐는 여기아니어요~~

여기에 잡아주세용~ 넘 댓글이 많아서 속도가 느려졌거든요...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10000 잡아주시는 1, 2번째 분에게 만원 상당의 책 선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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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범벅 장수 옛날옛적에 4
한병호 그림, 이상교 글 / 국민서관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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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아주 즐겁게 책을 읽었다. 도깨비 나오는 책은 종종 거부하던 아이인데,,오늘은 아이가 유난히 책에 관심을 가지고 본다. 몇일전에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라는 노래를 한참 부르더니 "엄마. 정말 도깨비 방망이로 두들기면 아무거나 나와?"라고 묻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혹부리 영감님이란 책도 읽어주었더니 그 책속에서도 도깨비가 방망이로 할아버지의 혹을 때어주는 장면을 보더니  아빠보고 "아빠 나도 도깨비 방망이 사주세요"라고 해서 한참을 웃었다,

범벅 장수가 범벅을 팔려고 시장에 나갔다. 그런데 범벅을 하나도 팔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도깨비를 만났다/ 범벅 장수는 겁이 났는데 범벅을 먹은 도깨비들은 그 범벅의 맛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범벅 장수는 도깨비들이 범벅을 다 먹어버려서 속이 상해있었는데 도깨비들은 항아리에범벅 값으로 금과 은을 하나 가득 담아주었다. 그러고 보면 이야기 속에 나오는 도깨비들은 언제나 착한 도깨비들이다. 마음대로 뺏는 경우도 없고 언제나 값을 항상 치뤘다/ 조금 어리석게 표현을 해서 그렇지. 그 다음날도 범벅 장수는 더 큰 항아리에 범벅을 해서 도깨비들을 찾아갔다. 도깨비들은 범벅을 맛나게 먹고 또 항아리를 하나가득,...

지헤로운 범벅장수는 그후로 부자가 되었지요,,그리고 논과 밭을 사서 농사를 지었답니다, 그런데 범벅맛을 잊을수 없던 도깨비들은 범벅장수를 찾아가서 범벅장수의 농사를 망치려고 했지만. 꽤많은 범벅 장수에게 또 당하고 말지요,,

도깨비들은 범벅이 아주 많이 그리웠다지요,,범벅 장수는 농사가 잘되어서 부자가 되엇고요,

책을 읽다보면. 아주 재미있는 단어가 많이나옵니다,"

따르륵 따르륵 . 똘그락 똘그락....딱딱딱 따그르르르

철부턱 철벅철벅 턱턱턱..아이가 아주 좋아한다.

약간 아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책이 얇아서 찢기가 쉬울것 같다,,그것이 흠이지요, 류가 아직 서툴다보니 그리고 세로로 된책을 처음 보는지라 아주신기해 했습니다,

저는 글씨모양도 그렇고 아주 좋았답니다,

이웃집 초등학생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초등학교 이학년짜리가,,그림도 너무 멋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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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5-3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부지런하신 울보님~~~

울보 2005-05-3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추천까지,,,

물만두 2005-05-31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투유^^

비로그인 2005-05-31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부자로 만들어준 도께비에게 계속 범벅을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요?
날 부자로 만들어주면 범벅 전속 요리사도 붙여줄텐데..

물만두 2005-05-31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범벅 전속 요리사 ㅋㅋㅋ

울보 2005-05-31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하는 말이랑 똑같은 의문을 재기 하시는 하날리님 ㅡㅡ
전 아이의 이말을 듣고 저도 왜일까???????????
라고 했는데,,,와!!!!!

세실 2005-05-31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금돈, 은돈이 부담스러운것은 아닐까요?
왜..어느 정도 있으면 부담스러워지는 것.....

울보 2005-05-3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금돈 은돈 받지 않고 만들어 주어도 될텐데...후후

인터라겐 2005-05-3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저두 어제 책을 받았는데 어제 오늘은 마감때문에 정신이 없었어요..낼 보고 리뷰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