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일요일오후

모두가 어디로들 여행을 갔는지 아파트 단지는 조용하네요

놀이터에서 간간히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소리지르는 소리뿐

아침도 떡 몇개로 넘어갔는데.

점심은 무얼 먹지요

먹고 싶은것이 없네요

아이를 위해서 맛난 음식을 해주어야 하는데

옆지기는 오늘도 내일도 모두 바쁘다고 하네요

친정에나 갈까요

기차타고 오늘 기차좌석이 있을까요

예매하지 않으면 휴일에는 좌석이 없더라구요

날은 너무 좋은데

오늘아침에도 대청소를 하고. 아이 목욕도 하고

옆집아이랑 놀다가 지금 이순간 한가하네요

기분도 우울한데

날은 너무 좋은데,,

어디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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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5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왔어요^^

세실 2005-06-05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113747 오호..놀자님의 인기 대단해요~~~

울보 2005-06-05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반가워요,,
따우님 네 괜찮아요,,
세실님 미워요,,나 울보인데,,흑흑흑



줄리 2005-06-05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세실님 원래 저러세요.. 저보러는 홍콩에 산다고 하시고요^^
울보님, 류랑 평화로운 연휴 즐기시면 되지요!

울보 2005-06-0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러려고 하는데 우리 신랑이 대형사고 쳐서요,....ㅎㅎ

로드무비 2005-06-0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대형사고라니요?

울보 2005-06-06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호 남자들이 가끔저지르는일이요,,
 

저도 오늘은 그만 나갈래요,

책이나 많이 읽어야지요,

요즘 시녀이야기를 읽는데 호기심이 생겨서요

아이도잠들고,

이제 조금 편하게 책이나 읽다가 잠을 자면 될것같아요,

그럼 여러분들도 안녕히 주무세요,

연휴라 여행을 가신분들도 많은듯합니다,

연후라도 일을 하는 우리 옆지기도 있는데 일하는 사람보다 제가 났겠지요

호호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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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 2005-06-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 났겠지요 -> 낫겠지요, 울보님, 졸리셨군요! ^^*

실비 2005-06-05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같은 책 읽으시나? 시녀이야기~ㅎㅎ

울보 2005-06-05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리님 호호호 죄송해요,,
실비님 네 시녀이야기요..
 

지문사냥꾼 - 이적의 몽상적 이야기



뮤지션 이적의 소설 <지문 사냥꾼>! 추첨을 통해 CD, 티셔츠를 드립니다!
기간 : 2005년 5월 16일 월요일 ~ 2005년 6월 6일 월요일



뮤지션 이적이 펴낸 소설집이다. 자유자재로 방향을 트는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가 맞물린 열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내러티브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몇 편의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아주 짧은 분량의 소설들이 대부분이다. 모든 페이지는 컬러로 인쇄되었고, 디자이너 이관용 씨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비중있게 실려 있다.

표제작 '지문사냥꾼'은 죽은 처녀의 몸 속에서 태어나, 사람들의 지문을 강탈해 가는 사냥꾼으로 살아가는 L의 이야기이다.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만을 털고 다니는 긴 머리 소녀 J, 어린 시절 동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을 목격했던 여선생 C, 그리고 집으로 사람들을 잡아들여 마루타 생체실험을 자행한 감찰관과의 얽히고설킨 악연이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그려진다.

 

진짜로 가수 이적이 낸 책이랍니다,

와우 노래만 잘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제주도 있었나

봅니다,

어떤 내용인지 무지 궁금합니다,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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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다 2005-06-05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 제주도 -> 재주도, 나는 오타 사냥꾼~~

실비 2005-06-05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저도 읽고 싶더라구여~ 제가 읽은책 중에서 나이듦에 대하여 이책이 이적어머님이 쓰신건데 잼있게 읽었거든여 이적이 쓴책도 왠지 잼있을것 같아요^^

울보 2005-06-05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리님 어제 졸았습니다,,
집안이 글을 잘쓰는 모양이군요,,

chika 2005-06-05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읽고 싶어서 보관함에 담았슴다. 이적, 목소리도 멋있쟎아요!!

울보 2005-06-0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나는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가계부를 썼다,

그러니 지금까지 쓴 가계부가 몇권인지,,

가계부라서 거창하게 가계부가 아니다,

내가 하루하루 사용한 금액과 카드값등을 하나 하나 적어두고,,한달 통계를 내고 반성하고

그다음달에도 똑같은 반복이다,

그래도 어려서 아버지의 가계부를 보고 자란탓에 열심히 썼다,

부모님은 그런나를 믿으시기에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버는돈에는 타치를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결혼혼수도 나 내돈으로 했다,

엄마에게 손안내밀고 그리고 .....

결혼후에도 가계부는 계속 쓰고 있다,

나를 보는 사람들은 답답하고 신경질 나는데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돈이 정말로 어디로 갔는지 몰라서 답답하다,

그래도 답답하더라도

근거가 남아있다면 한심은 스러워도 괜찮을듯 싶어서 매일 매일 쓴다,

오늘도 가계부를 쓰면서 한숨은 쉬었지만

그래도 쓰고 정리 해두면 마음은 뿌듯하다,

앞으로 조금만 더 아끼자 이제 한달 남은 보험 그러면 생기는 돈은 저축을 할수 있어서 좋다,

히히 10년 용케 잘 참고 부었다,

내나이 55세에 타는 보험금이 얼마나 되려나,

궁금하다,

그때는 아주 큰돈이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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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5-06-0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셔요..^^ 전 성실히 쓰지도 않지만 가끔 굵직한 소비를 하면 인터넷 가계부에 적어요. 한번에 지가 통계내주니까 편하드라구요...^^

세실 2005-06-05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울보님..대단해요~ 전 늘 작심삼일이 됩니다.
그저 질러놓고..후회하고...그런 인생을 살지요...한심해..

실비 2005-06-05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세요~ 좋은습관이네요 저도 한번 썼는데 썼다가 안썼다가 반복되서
꾸준히 해야하는데...^^;;

울보 2005-06-05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아빠의 습관을 보고 자란덕인것 같아요,
후회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쓰다보면 흑자로 돌아올날도 있겠지요,

진주 2005-06-0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잘 했어요. 짝짝짝짝!!!!!

울보 2005-06-0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감사합니다,,후후후

Muse 2005-06-06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추천! 모범 알라디너로 임명합니다~

울보 2005-06-0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에이 저보더 더 잘하는분들이 많은데요,,

sooninara 2005-06-07 0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ㅡ와....가계부 써본적이 언제더라..한두달 쓰다 그만두었는데..ㅠ.ㅠ
울보님,,존경스럽습니다.

울보 2005-06-07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존경은요,,하다보니 되던데요,,
 
 전출처 : 물만두 > 나만의 상반기 베스트 도서

나도 한번 해봅니다.

5월까지 53권을 읽었군요. 만화, 동화 빼고요. 점점 줄어드니 참...

1.  콜린 덱스터의 책을 빼놓을 수 없군요.

2.  오, 이 책 정말 대단합니다.

3. 이 작품이 좋았습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죠.

4.  놓칠뻔한 일본 추리 단편집이죠. 새로운 작가와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5.  매트 스커더의 전 시리즈의 출판을 바라며... 아자~

6.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7.  숨은아이님 아니었으면 제가 감히 볼 수 없었을 작품... 감사드립니다.

8.  세풀베다를 알게 해준 고마운 작품입니다.

9.  새로운 세계의 발견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10.  경마장 살인사건과 갈등하다가 그래도 카레라 형사의 손을 들어줍니다.

아무래도 전 역시 추리 소설과 SF소설이 좋군요.

6월... 황금같은 추리 소설의 달이 될 6월... 더 대단한 작품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기를...

파산을 한다해도 쌓아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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