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가계부를 썼다,
그러니 지금까지 쓴 가계부가 몇권인지,,
가계부라서 거창하게 가계부가 아니다,
내가 하루하루 사용한 금액과 카드값등을 하나 하나 적어두고,,한달 통계를 내고 반성하고
그다음달에도 똑같은 반복이다,
그래도 어려서 아버지의 가계부를 보고 자란탓에 열심히 썼다,
부모님은 그런나를 믿으시기에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버는돈에는 타치를 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결혼혼수도 나 내돈으로 했다,
엄마에게 손안내밀고 그리고 .....
결혼후에도 가계부는 계속 쓰고 있다,
나를 보는 사람들은 답답하고 신경질 나는데 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면 돈이 정말로 어디로 갔는지 몰라서 답답하다,
그래도 답답하더라도
근거가 남아있다면 한심은 스러워도 괜찮을듯 싶어서 매일 매일 쓴다,
오늘도 가계부를 쓰면서 한숨은 쉬었지만
그래도 쓰고 정리 해두면 마음은 뿌듯하다,
앞으로 조금만 더 아끼자 이제 한달 남은 보험 그러면 생기는 돈은 저축을 할수 있어서 좋다,
히히 10년 용케 잘 참고 부었다,
내나이 55세에 타는 보험금이 얼마나 되려나,
궁금하다,
그때는 아주 큰돈이라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