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도 일찍 자려합니다,

책이나 보다가 자려고요

마음이 심난한것이 손에 잡히는일이 없네요,

서재지기님들

연휴잘보내셨는지요

내일은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입니다,

모두 즐겁게 한주를 시작하세요

월요병이 아니라 화요병이 생기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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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6-07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왜 그리도 심난하신지...맘 편하게 가지세요....

미설 2005-06-0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는 월수금 밤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데 아침에 일어나 생각해보니 어제가 월요일이었다는 것!!!! 일요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저 냄새나는 것을 내일밤까지 갖고 있어야 하게 생겼네요ㅠㅠ 하여간 머리가 나쁘면 안되요..

울보 2005-06-0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잡념이 많아서 그래요
미설님 좀 힘드시겠네요..
아파트가 아니신가요,여기는 아무때나 버리는데..

미설 2005-06-0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파트라도 그래요ㅠㅠ 얼마전까진 아무때나 버렸는데.. 일층주민들이 민원이 많다나봐요.. 제가 일층 산다면 저라도 그럴 것 같긴해서 이해합니다. 무지 불편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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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이상합니다,

왜 이럴까요.

이런날도 있어야 한다고요

호호호

그렇지요 이런날도 있어야지요

그래서 기분은 좋습니다,

이제 저녁을 해야 할까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해야하나요

미나리좀 무치고,,,

계란 찜좀하고요

고등어 조림하고요

그리고 뭐 어제 한 열무 김치 있고요

그냥 김치도 있고요

김도 있고요

따뜻한 밥 있고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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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6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울보 2005-06-06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도 하고 밥도 하고 다했습니다,,

파란여우 2005-06-06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찬이 정말 진수성찬이군요

울보 2005-06-06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수성찬은 요,,
계란 찜은 계란 말이로 바꾸고요,
상추겉저리를 먹었습니다,

날개 2005-06-0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14007  14000도 훨씬 넘어버리셨군요..^^  울보님 인기 대단합니다..ㅎㅎ

울보 2005-06-07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감하합니다,,
 
커다란 순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67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커다란 순무

몇일전에 공원에서 무우를 처음 보았습니다, 류가//그런데 무우 잎을 보고 이게 무우란다 하니까 무우는 하얗고 커다랗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무우잎을 치우고 흙위로 살짝 나온 무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럼 이걸 뽑아서 먹어"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응"이라고 대답을 햇지요

"얼마만해" "엄마랑 나랑 둘이서 뽑아야해"라고 묻더군요

"아니 . 그냥 흙을 치우고 뽑으면 뽑혀"라고 했더니 약간 실망을 하더군요

그날을 참 좋은 하루 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싶은 순무는 할아버지가 이야기 한것처럼 달콤하고 커다랗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혼자 뽑으시기에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손녀 강아지 고양이...등등 모두 모두 힘을 합쳐서 커다란 순무를 뽑았습니다,,.

이야기는 아주단순하지요

그냥 아이는 줄다리기 하는 거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서로서로 도와서 순무를 뽑아서 맛나게 먹었겠지요

아이가 순무가 무엇이냐고 물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깍두기를 만들때 사용하는 무우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순무가 따로 있기는 하는데 아직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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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 2005-11-30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전에 시장에서 아이들 보여줄려고 일부러 샀어요 맛은 무우보다 더 날고 달라요
 

류랑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양파를 사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샀습니다,

저녁에는 양파랑 미나리랑 오이를 넣고 무쳐먹을까 생각중입니다,

딱히 할 반찬도 없고요

류는 시장가는 내내 무엇이 그리 줄거운지

오늘 도 넘어져서 영광의 상처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손이라 보이지는 않는군요



아파트 단지네 클로바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비둘기들도 많고요



몇일전에 아저씨들이 잔디를 깍던데..금방 자라더군요



비둘기들은 무엇을 먹는지

너무 많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먹을 것을 주어서 그런지 항상 이곳에 이렇게 놀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저는 보기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짧은 외출을 하고 들어와서 혼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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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5-06-0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은 공주님 같네요. 손놀림이 평범하지 않아요 ㅎ

울보 2005-06-06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공주는요 무슨,,,
새벽별님 옆집맘이 자기딸선물 받은것인데,,.작다고 류 준거랍니다,

세실 2005-06-06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의상이 산뜻합니다. 예쁘네요~~~
클로버가 참 많네요. 클로버로 화관 만들면 예쁘던데...
우리 동네는 클로버가 귀해서 그냥 시계랑 반지로 만족했습니다~

울보 2005-06-0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우리단지네는 많이 피었더라구요,,

날개 2005-06-0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애들한테 클로버로 시계만드는걸 보여줬더니, 어찌나 신기해 하는지.. 요즘은 클로버만 보면 좋아하더군요..^^
류 너무 귀엽습니다.. 기왕이면 클로버 목걸이 하나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울보 2005-06-0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이날은 여기서 뛰어다니느라,,정신이 없어서요,,
 

우리집은 14층 맨위에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일동에서 32동까지 있구요

모두 14층까지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14층라인의 사람들 이야기를 하려고요

지금 잠시 나갔다 오니 문들이 다 열려 있더군요ㅡ

복도식이거든요

더우면 모두가 문을 열고 살지요

먼저 1호 40대 부부랑 이제 대학교 1학년 딸아이

아줌마가 디스플레이를 하신다고 하더군요, 종종 예전에 류옷을 갔다가 주셧어요

2호 50-대 부부 딸이랑 아들 딸은 결혼을 해서 임신중인것 같고. 아들은 요즘 보이지 않는군요

3호는 30대 후반의 부부 8살짜리 아들. 아저씨는 광운대 교수고 아줌마는 아들을 쫒아다니는 아주 다혈질 엄마,

4호는 50대 부부 큰딸은 이번에 대학교 일학년 둘째딸은 고등학교 일학년

그리고 우리집

그리고 6호는 삼십대 중반의 부부 4살짜리 딸아이

신랑은 은행직원 부인인 전업주부

7호는 70대의 노부부

할아버지는 풍으로 쓰러지셔셔 하루종일 집에먼 계시고 할머니는 당이 좀 잇으시다고 하네요,

8호는 신혼부부

9호는 50대 부부

이집도 딸이 둘이있지요ㅡ, 아주 이뻐요, 그리고 뭉이라는 강아지랑,,

10호는 40대 부부

4학년짜리 남자 아이랑 2학년짜리 남자 아이들인데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지 작년까지 출근하던 아줌마가 올해는 집에 있어서 아이들을 많이 돌보아 주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삽니다,

모두가 인사하면서 살고 있지요,

모두가 착한사람들이라서 참 좋아요

오늘도 모두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참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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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울보 2005-06-0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이웃을 잘 만났것 같아요,,

바람돌이 2005-06-0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파트에서 이렇게 이웃에 대해 알고 살다니.. 울보님이 대단한 것 같애요. 저는 지금 아파트에 산지 4년째인데도 앞집 외에는 아무도 잘 모르는데... 그저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만 하죠. 심지어 올해는 같은 라인에 우리반애가 사는데도 학기초에 만났을 때 처음 보는 얼굴이더라구요)그애도 3년째 살고 있다던데....
다정한 이웃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울보 2005-06-07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단식이라서 그럴것입니다,
저희집은 복도식이거든요,,

날개 2005-06-0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도식이 그게 좋더군요..^^ 좋은 이웃 만나면 문 다 열어두고, 애들은 서로서로 이집저집 뒤어다니고..^^
예전에 한 층에 집이 4개인 빌라에 살았었는데, 거기서도 그랬어요.. 복도에 자리깔로 문들은 다 열어두고 소풍하듯이 복도에서 먹고 마시고..흐흐~

울보 2005-06-07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것이 좋은것 같아요
할머니가 조금 까탈스러운데 그래도 아이들을 이뻐라 하셔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