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뉴스를 보다가 최저생활비에 대해서 나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 대학교에서 허드랫일을 하면서 받는 월급이 칠십만원조금넘는돈
그리고 폐품을 팔아서 모은돈 까지 해서 750.000원정도 였던가
그런데 남편은 병원에 입원중 병원비로 200.000원 그리고 은행대출로 50.000원 그리고 기타필요한
수도세 전기세 등등으로 나가서 남는 생활비가 179.000원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하루 한끼 값이 499원이라고 하던가,,
참 너무하다,
나이도 젊은 나이가 아니다. 자녀들은 아직 취직이 안된모양이다,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몸은 몸대로 지치고.
한숨은 함숨대로 나온다
이 일이 누구 한개인이 일만은 아니다.
조금만 뒤를 돌아다 보면 너무 힘들고 가슴아픈이들이 너무 많다,
나는 그것에 비하면 참 행복한 이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엄마..언제 불러도 마음한구석이 짠해지는 이
그녀 또한 언제나 억척으로 돈을 모은다,
돈 없는 설움을 알기에 지금은 그 어느누구보다 돈에 구애 없이 살고 있지만 엄마도 한때는 그랬던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주저 앉지 않았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당차게 일어서셨다,
나도 그 엄마의 딸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