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을 나가서 먹고 들어왔습니다,

옆집맘이 생일선물로 저녁을 사준다고 해서 오늘 신랑이 당직이라 같이 가자고 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택시를 타고 갈비를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이층이 전층이 화로구이 전문점인데,,

갈비는 어디를 가나 맛은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곳이 아니면 갈비는정말 갈비부위가 아니라지요,

그런데 숯불도 마음에 들고 방이 아니라서 조금 그랬지만 동치미랑 소스랑 다 괜찮았습니다,

아이들도 맛나게 먹고

그리고 김치 전골을 먹었는데

김치찌개를 끓여와서 그곳에 화로 위에 올려 놓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밥을 넣고 같이 끓여 먹었지요,

맛났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라 하고

일층에 놀이방이 있는데 밥을 먹고 한참을 놀다가 왔지요,

그런데 지금 배가 살살 아픕니다,

왜 일까요,

들어와서 부터 계속 배가 아파오고 있습니다,

이런 ,,,,

그래도 저녁은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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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22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아직은 괜찮은데,,,아프다가 안아프다가,,,,장이 놀랐나,,호호호

놀자 2005-06-22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외식하면 탈이 잘 나요.. 그래서 먹은게 아까운...ㅜ.ㅡ

울보 2005-06-22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장이 조금 부실하지요,
놀자님 저도 가끔그래요,,,,잘 언치고 배도 자주 아프고 그런데 요즘 한동안 괜찮았는데 ,,

아영엄마 2005-06-22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아프시다니.. 잘 삭히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먹은 게 아까워서라도~.^^

호랑녀 2005-06-24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매워서...ㅜㅜ

울보 2005-06-24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운것을 먹은것은 없는데.
 

날씨가 아주 덥지요,

더운 날씨 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아이랑 놀다가 올라와서 아이를 목욕 시키고 이불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무엇인가 찾을 것이 있어서 한바탕 뒤지고 나니 온몸에 땀이 나더군요,

그래서 정리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니 너무 시원합니다,

아직 한 여름이 시작된것도 아닌데,..

무척 덥군요,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은 친구맘네서 해결

그런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촌지 문제가 나왔다,

그런데 그 촌지란것 정말 장난이아니다,

어떤 올케는 한의사인데 이번 스승의날에

면담이있어서 간김에 3학년 1학년 아이들 선생님을 뵈었다고 한다,

그리고 진맥좀 보아드린다고 약이나 한재 해드릴게요,

라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을 내밀더란다.

그리고 어느날 선생님이 신랑도 보아달라고 한의원으로 왔다고 한다,

참나...기가 막혀서,

그리고 어떤 맘은 선생님네 집 주소를 알아서 냉장고도 바꾸어 주고,

어떤 맘이 백만원짜리 다이아를 해주었단다

아이고나참,,

우리 동네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정말 한심하고 기분이 더러웠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나는 이런 속에서 우리아이를 어찌 교육시킬까?

모두가 누구탓일까

그런 촌지를 받는선생님을 욕하면서 그런 촌지를 주는 부모들 잘못은 아닐까?

에이 날씨도 더운데 기분도 아주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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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6-21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촌지 수준이 그렇게 커졌나요? 냉장고, 다이아 반지? 정말 경악스럽네요..
외국에 살면 그런 문제는 걱정도 없어요. 그저 학기말이나 성탄절때 초코렛이나 와인 1병정도 선생님께 드리면 되고, 아예 안드려도 문제 없답니다.

진주 2005-06-21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한 번도 안 줬지만 문제는 없었어요^^;

물만두 2005-06-2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건 주는 사람이 이상한 겁니다...

바람돌이 2005-06-2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이아, 냉장고 으악~~~
진주님! 너무 걱정마세요. 세상에 그런 선생님은 정말 극소수니까요. 거기다가 촌지에 따라서 아이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지는 선생님은 정말 정말 극소수구요...
근데 사실 초등학교는 저도 잘 모르고 워낙에 언론에 떠들어대는 통에 어쩐지 모르겠지만 저는 중학교에 있잖아요. 근데 스승의날 주는 몇만원 대까지의 선물은 대개 그냥 받지만 선물이나 현금이 좀 과하다 싶으면 다들 돌려보내더라구요. 그리구 촌지 안준다고 뭐라 하는 선생님은 정말 저는 이제껏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적어도 제 주위에서는요. 꿋꿋이 안주셔도 됩니다. 사실 교사라는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아이들 덕분에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아 가는 사람들이고요. 사실 학부모가 촌지를 건넬 이유가 없는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편하실 거예요.

세실 2005-06-2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다이아... 냉장고...뜨아
전 보림이 부반장 된 기념으로 달랑 커피포트 사다드렸는데.....넘 심하네요...

sooninara 2005-06-22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주면 혹시...해서 주는거죠.
전 아직은 안주고 개기고 있어요^^ 엄마맘이 흔들릴때 잘 생각해 봐야해요.
저런 이야기 듣고 있으면 아주면 불안하잖아요?
그런게 자꾸 주게 만들죠. 전 앞으로도 대충 개겨볼려구요

울보 2005-06-22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그래서 아이들을 초등학교때 외국으로 내보내려 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그모습을 보면서 다시 마음이 아파요,
진주님 저도 아직은 장담을 못하지만 류가 학교에 갈때면 다 사라지겟지요,
속삭이신님 네 저도 그러리라 믿고 생각합니다,
물만두님 그것이 현실이니.안주자니 그렇고 주자니 그렇고,,
바람돌이님 그럼요 .이세상은 모두가 다똑같지 않으니까요,
가끔 저런 선생님덕에 다른 선생님들이 욕을 먹지요,
세실님 그렇지요,,,,
수니나라님 저도 님과에 속해요,,,,,
아마 저도 이다음에 대충게길걸요,,

해적오리 2005-06-22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말씀은 저희 엄마가 늘 하던 말씀이네요.
다 애들 부모님이 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있는데 촌지를 왜 받냐고...
저희 엄마도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거든요.

글쎄요, 그런데 전 정작 제가 학교 다니면서 촌지 땜에 차별받고 가슴 아팠던 기억들이 있어서 ... 아직도 선생님들에 대한 느낌이 안 좋아요.

진주 2005-06-22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바람돌이님 저는 걱정 한 번도 안 했는데요?
울보님한테 하신 말씀 아닌가요? ㅎㅎㅎㅎ

울보 2005-06-22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그렇지요,,
아마 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은 많을걸요,
진주님 진주님은 안하실것 같아요,
 

망량의 상자, 손안의책
게임의 이름은 유괴, 노블하우스
와일드 소울 1, 영림카디널

슬슬 무더운 여름나기 준비를 시작할 때입니다. 여름에는 역시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 최고! 작년 알라딘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우부메의 여름>의 후속작 <망량의 상자>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국가에게 버림받은 개인들이 벌이는 통쾌한 복수극 <와일드 소울>은 일본에서 각종 문학상을 휩쓴 작품입니다. 영화로 제작 중인 <게임의 이름은 유괴>는 유괴범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멋진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여름 이런 책으로 더위를 날려 버릴까요,

무더운 여름밤 읽으면 좋으려나,,,

많은님들의 리뷰르 한번씩 읽어 보고 생각좀 해보아야지,

읽어야 할책들은 늘어나고,,

읽고 싶은 책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 욕심을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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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세요^^

아영엄마 2005-06-2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읽을 책 밀렸으면서~~ ^^

울보 2005-06-21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올 여름은 추리소설을 많이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영엄마님 이미지가 바뀌셨네요,,
 

만두님 ,,,

책이 도착했어요,

염치 없이 생일이라고 생일 선물준다고 하셔셔 그냥 네 하고 받았습니다,

언제나 먼저 챙겨 주시고 ,,

언제나 먼저 달려오셔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셔셔 그  칭찬의 힘으로 열심히 서재활동을 하고 있지요ㅡ

후후후,

무라카미 소설은 어릴적에는 아주 즐겨 읽었는데 요즘은 읽은것이 없었는데

참 좋아요,

그냥 보기만 해도 마구 보고 싶어집니다,



이책이요,,,잘읽을게요,



이 부분은 목차 부분인데요,

시간이 주 인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읽고 이야기 해드릴게요,

아무튼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듭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생일 날도 알려 주실거지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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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1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도착했네요^^ 재미나게 보세요^^ 제 생일은 당근 알려드립니다^^

울보 2005-06-21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류가 점심을 먹지 않더니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배가 많이 고픈모양이다,

밥을 달라고 해서 조기를 구워서 밥을 먹고 한참을 노는데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광고의 먹을 것은 다 달라고 난리다,

그래서 간만에 ,,



저걸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기위에 닭다리 2개만 먹었다는것 아닙니까?

저도 그렇고 아이도 제일 좋아하는것이 닭다리고,

류가 다리를 먹더니 안먹는다고 해서 저도 생각이 없어서 고스란히 냉장고에 있습니다,

오늘 간식으로 데워서 먹여야지요,,

자세히 보면 류의 손가락이 보이는군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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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6-21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와 다경이가 젤 좋아하는 치킨은 교촌치킨이랍니다.
이번 한국 나가면 먹어야겠다 벼르고 있는 중.

울보 2005-06-22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별로 ,,,치킨은 우리동네에 있는치킨집이 좋은데,,,너무 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