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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이렇게 지나가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이시간까지 무엇을 했는지

오늘은 어찌 보냈는지

가만히 뒤돌아 생각해보니

오늘도 아이들이랑 시글벅적 하게 보냈군요,

누군가가 저를 보면 놀이방 선생님이냐고 묻습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이랑 놀다보면 정말 나의 시간을 갖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아직어린 내 아이

그 아이에게 좀더 많운 세상을 보여주고

좀더 많은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루 종일 아이랑 여기저기 다니고 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합니다,

타인들은 아이에게 형제를 주는 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저는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나 좋자고 혼자를 만들었으니

동생이 없다는 그 이유로 아이에게 좀더 친한 친구이자

엄마로 아이이 마을 들어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가끔 아이에게 소리지를 일이 생기면 한번 두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내 아이가 이다음에 자라서

좀더 마음이 넓고 남을 배려할줄알고 이기적인 아이가 아니기를

그래서 그런 마음의 여유를 아이에게 배우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더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엄마가 될수 있을까?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아이의 친구이자 편한 엄마가 되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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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10집
김건모 노래 / 예당엔터테인먼트 / 2005년 6월
품절


남이야
사랑이야기 ,,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면서,,

서울의달
글쎄 요즘 김건모의 마음일까?

습관,
사랑하는 사람과 생긴 습관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사랑하는 이가 떠난후

대충살아요,
호호 너무 힘들게 사는이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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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6-23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수 김건모를 좋아하시는 군요^^
벌써 10집까지나 내고 김건모씨 대단하네요.

울보 2005-06-23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진주님 김건모 윤도현 이현우 이런 가수들을 좋아하지요,,
 
김건모 10집
김건모 노래 / 예당엔터테인먼트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내가 좋아하는 가수다,

그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그의 음반을 샀던 기억이있다,

키도 작고 다리도 짧은 머리는 곱슬곱슬 하기도 하고,,머리숱도 얼마 없고,호호ㅗㅎ

까만 피부를 가진 그...그를 생각하면 레게라는 음악이 떠오른다. 그의 목소리는 왠지 그 음악에 잘어울리는것 같다,넓은 반바지를 9부도 아니고 칠부도 아닌바지를 잎고 꾸부정하게 춤을 추는그,

춤을 잘 추는것도 아니다. 그의백댄서들이 춤을 잘추는것이지..

그래도 난 그가 좋다,,,,

이번 앨범도 나는 좋다, ㅡ그 다운것 같다,

조금 젊었을때 그런 음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 김건모 냄새가 난다,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노래는

대충살아요,,

오늘 너무너무 날씨가 좋아 바람부는 거릴 거니는데 바빠 움직이는 사람들 모습이 다 하나같이 지쳐 .......보여 일찍 일어 나는 새가 더  피곤하지 늦잠 자도 괜찮은데 높이 떠있는 새는 더 쓸쓸해 혼자 너무 튀면 안되요*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상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 살아요......오늘 회사에서 과장님에게 실적 나쁘다고 혼났나요 그냥 그까짓 거 대충 대충해 신경 쓰지 말아요 다들 일등 하면 그 누가 꼴찌 해요 너무 재미있잖앙 다들 잘살려고 어금니 꽉 물면 멀쩡한 내 입만.....아프죠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살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 살아요 * 우리네 인생은 짧아요 멋지게 살아요 지금도 시간은 흘러요 대충살아요..

세상을 대충산다는것은 말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아둥바둥 살다보면 스스로가 지쳐버리지 않을까요

너무 작은 일에 힘들어 하지 말고 너무 나를 혹사 시키지 말고 내일에 책임을 지면서 열심히 살면 되지 않을까라는생각을 한다,

요즘 우리집에 오면 건모노래를 꼭 들어야 한다.

아침부터 늦게까지 흘러 나오고 있다,

난 신새대가 아닌가,,..

이런 노래가 좋으니,,,

즐겁게 듣고 있다,

이음악을 나에게 선물해준 파란여우님께 감사드린다,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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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6-24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충 살아요.....
건모가 그런 멋진 말도 하나요? 뭘 좀 아는군요^^
님께 좋은 음반이었다니 제가 다 기쁩니다.

울보 2005-06-24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요즘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전출처 : 날개 > 리뷰 쓸 타이밍을 놓쳐버린 책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워낙에 아침잠이 많아 애들 학교 보내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도 비몽사몽이다. 어영부영 아침먹고 배드민턴을 다녀오면 12시가 넘는다. 점심 챙겨 먹을 때 쯤 애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하고, 공부를 봐줘야 한다.

그것 뿐이랴..!  그 시간동안 들어오지 못한 알라딘에는 읽어달라고 외치는 페이퍼들이 즐비하다.. 페이퍼 읽고 댓글 달다보면 몇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그러고나면 저녁준비해서 먹어야 하고, 청소며 빨래도 저녁때 다한다.  이러고나면 책은 언제 읽고, 리뷰는 언제 쓰느냐고...ㅠ.ㅠ

이런저런 결과물로 리뷰쓸 타이밍을 놓쳐버린 불쌍한 책들이다.. 리뷰 쓸려면 시간을 넘 많이 잡아먹으므로 도저히 쓸 시간이 없다....ㅡ.ㅡ 쉽게 리뷰 쓰는 분이 무지 부럽다...

  <너 어디 있니? / 마르크 레비 / 북하우스>

 하이드님의 뿅가는 리뷰를 읽고 점찍어 두었다가, 만두님께 선물 받은 책..

하이드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주아주아주 재밌었다.  몸은 비록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같이 있는 그들의 끈끈한 사랑이 너무나 부러웠다.  각자의 삶을 따로따로 살아가면서도 그 영혼의 맞닿음이 느껴지는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에릭 시갈의 <닥터스>를 잠깐 연상했다. 물론, 진행방향은 완전히 다르지만..
결말도 맘에 든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회색영혼 / 필립 클로델 /   media2.0>

플라시보님의 근사한 리뷰를 읽고 찜해놓았다가, 진주님께 선물받은 책..

약간은 어둡고..음울한 느낌이지만, 인간의 심리를 제대로 그려낸 작품.  첫 장부터 튀어나온 한 소녀의 살인사건은, 그 내면에 숨겨져 있던  마을 사람들 각각의 외로움과 고통을 드러나게 한다.  숨죽여 읽었다. 마지막장을 덮고나면 웬지 짠~한 느낌이 밀려온다. 그래그래, 다 이해해~ 라고 말해주고 싶다.

 

 <키친 / 요시모토 바나나 / 민음사 >

 언니네 책장에 꽂혀있길래 슬그머니 들고온 책. 나중에 슬그머니 갖다놔야지...

 세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인줄도 모르고 읽었다가 세번째에 다른 주인공들이 나와서 잠깐 당황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글들이 조용조용 기다리고 있었다. 읽으면서 잠깐 생각했다. 이런 글은 알라디너들도 잘 쓰는데.....ㅡ.ㅡ;;
금방 읽어버렸다. 재미는 있었으나 극찬 받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이 책에 대해 써놓은 몇몇 리뷰들을 읽으니 그 수준이 보통이 아니었다. 이렇게 분석을 철저히 해놓다니.... 지레 겁먹고 리뷰 포기..

 

 <나이팅게일 / 안데르센 / 웅진닷컴>

멋진 그림 몇 장을 보고서 혹해, 올리브님께 선물받은 책..

나이팅게일을 어렸을 때 읽었지만, 중국이 배경인줄 몰랐다. 근사한 그림이 숨넘어갈듯 펼쳐진다. 포토리뷰가 가장 적당하나, 실론티님이 이미 근사하게 올리셨다.  그냥 리뷰라도 올리면 좋겠지만, 난 글자 몇 개 안되는 동화책 리뷰는 정말이지 못쓰겠다. 아영엄마님이 존경스럽다..

 나중에 나중에 이 책들을 다시 읽게 되면, 그때나 정식으로 리뷰 써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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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 Frozen Shoulder]
요약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본문

견불구라고도 한다. 어깨의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관절 주머니 아래 부위가 달라 붙어서 어깨운동이 제한받고,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특히 밤에 심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40~70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며,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인이 없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그보다 젊은 연령층에도 생길 수 있으며,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주부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특별한 원인 없이 1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특발성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하며, 다른 병변으로 인한 경우를 2차성 동결견이라고 한다. 2차성으로 오는 경우의 원인은 관절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퇴행성으로 파열되거나 이러한 근육 주위의 석회화현상, 이두박근염, 골성관절염 등이 있을 때 나타난다. 경추디스크,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병에 의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병·갑상선질병·결핵 등 전신적인 질병이 있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깁스 등으로 장기간 팔과 다리를 움직이지 못했을 때나 수술 후 합병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증세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심하다. 뒷목이 뻣뻣하며, 통증이 있는 방향으로 돌아눕기가 힘들다. 이러한 증세는 점차 통증이 증가하는 동통기, 통증 때문에 운동하기가 어려워지는 동결기, 점차 통증이 감소하는 해리기를 거친다. 시간이 지나면 증세가 완화되는데, 보통 약 1~2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는 연부조직에 염증이 일어난 경우에는 국소적인 항염증 치료를 실시하며, 보조적으로 물리치료를 시행한다. 외상으로 인한 경우에는 손상 정도에 따라 부목으로 고정하거나 수술을 실시한다. 유착성 활액낭염으로 인한 경우에는 유착된 부위에 항염증 치료와 함께 견구축을 푸는 운동치료를 병행한다. 심한 경우에는 관절경 수술을 통하여 그 원인인 좁아진 관절낭을 펴준다.

 




오랜 시간 오십견만을 연구하고 치료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및 다양한 치료 사례들을 소개한 책이다. 오십견 예방을 위한 바른 자세는 물론, 평소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기의 소통을 원활히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오십견이 왔을 때 빠른 회복을 위한 체압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오십견과 혼동하기 쉬운 어깨결림과 목 디스크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수면 부족을 겪는 환자들은 대개 체중 감소를 경험한다.자지 못하고 먹지 못하니 살이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체중 감소를 원한 경우라면 반길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통증과 식욕부진에 의한 체중 감소는 우울증 등 다른 증세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신체적인 장애가 정신까지 병들게 하는 것이다.

    

머리말

1. 오십견의 정의와 증상
오십견이란
현대의학에서 보는 오십견
오십견의 주된 원인은 어혈
오십견을 유발하는 복합적인 요인
오십견의 증상1 - 어깨의 운동 장애
오십견의 증상2 - 어깨의 통증
오십견의 통증은 밤에 더 심한가?
찬 기운을 만나면 더 심해지는 통증
비가 오면 더 아픈 습성 오십견
팔을 잘라내고 싶은 밤의 통증
불면,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
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
우울증을 부르는 오십견
각 방 쓰는 부부
오십견은 꾀병이 아니다
밤이면 남자도 운다
어깨가 굳은 지 50년 된 환자
온 가족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오십견
15년 동안 전국을 헤맨 환다
고통을 알아주는 오직 한 남자
통증만 없어지면, 팔만 올라가면
한 눈에 알 수 있는 오십견 환자
모기 잡다가 기절한 할머니
통증이 없는 오십견

2. 오십견 진단과 유사질환
오십견 진단
뒤로 팔이 돌아가지 않아야 오십견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오십견과 목 디스크
오십견과 어깨 결림
오십견 자가진단법
깨닫지 못하고 지나가는 오십견

3. 오십견의 특징
60대에도 많이 나타나는 오십견
팔이 굳어가는 순서, 팔이 풀리는 순서
오십견에 술 먹어도 되나요?
오십견은 재발하는가?
어떤 경우에 반대편 어깨에 오십견이 재발하나
치료 종 반대편 어깨에 재발하는 경우
깁스 효과란?
오래 입권 후 발병한 오십견
팔 깁스 후 발병한 오십견
항암 치료 후 발병한 오십견
수술 후 발병한 오십견
넘어진 충격으로 생긴 오십견
당뇨...

어머님이 오십견이라고 하신다,

왼쪽 팔들기가 힘들다고 하신다,

내일 모래면 아가씨가 몸조리를 하러 오실텐데..

걱정이다,

우리 집은 불편해서 싫어하고,

에이고 어머님이 아가씨 몸조리 하고 나면 병이 나시면 어쩌나 걱정이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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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국에 가셔서 종합 비타민 사 드리세요. 울 엄니도 오십견왔을때 그거 먹고 덜하셨어요.

미설 2005-06-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상태에서도 산후조리를 해주시려고 하시다니.. 참 자식이 뭔지.. 얼른 완쾌하셔야 할텐데요.

울보 2005-06-23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종합비타민 드시면 괜찮아지나요,
요즘은 운동중이시라고 하던데,,
미설님 어쩌겠어요,
어머님에게 얼마나 애지중지하는딸인데요,,,,,
그나 저나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걱정이예요,
4살짜리랑 갓난아이보시기가 버거울텐데,,
4살짜리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요,

숨은아이 2005-06-2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운동 꾸준히 하셔서 얼른 나으시길...

울보 2005-06-23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숨은 아이님 감사해요,,,

물만두 2005-06-23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병원에 가셔서 확실한 진단을 받으세요. 오십견이 있고 어깨 뭉침과 근육파열이 비슷한 증상을 보인답니다.
2. 오십견이라면 병원에서 주사와 물리치료가 있습니다.
3. 한의원에서 침과 물리치료가 있구요.
4. 사우나 다니시면서 정기적으로 몸을 풀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5. 꾸준한 비타민 복용도 좋다고 합니다,
우선 확실한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로드무비 2005-06-2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십견 앓으시는 분 봤는데 그렇게 고통스럽다 하더군요.
잘 드시고 푹 쉬시도록 하는 게 제일이랍니다.
적절한 치료도 받으시고요.
빨리 나으시기를......

어룸 2005-06-23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5-06-23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로드무비님 걱정이예요.말씀은 드렸는데 고집이 계신분이라,,
투풀님 네 저도 어머님이 빨리 나으시기를 기도하는수 밖에..
모두 신경써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