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 얘기지만 부부가 결혼할때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건강하거나 아플때나 서로 죽는 날까지 사랑하겠냐고 주례는 묻는다. 그거 지키기 쉽지 않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난 가족에게서 그 말을 믿는다.

내 후원자 동상들... 저때는 내 보호 아래 있었건만 이제는 나를 보호하는 위치가 되었다.

든든하다. 뭐, 가끔 불안하지만서두...

그리고...

잘 안보이죠^^ 캬캬캬 울 부모님...

확실하게 어려서부터 군기를 잘 잡아주신 분들...

어떻게 이리 될 줄 아셨나, 부모님 안계심 언니를 부모님처럼 받들어라로 세뇌를 시키사 지금 만두의 노후를 따땃하게 만들어 주셨다.

효과는 두고 볼 일이지만...

그렇지 않아도 가족은 좋다.

내게는 가족... 그리고 알라딘도 가족...

아, 피가 섞인 가족만이 가족인가요.

우리 모두 가족 같이 살자구요.

그럼 이만 만두의 소중한 것은 가족임을 알려드리며 제가 당첨이 되면 가장 최근 만두 가족 사진 공개를 약속드립니다.

옆지기님 우리 가족이 보고 싶으시면 제발 뽑아주세요.

전 님이 멋있다는 걸 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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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06-24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동생들은 모자를 썼는데, 물만두님은 헬멧을 쓴 것 같다는... -_-;;;;;;

urblue 2005-06-2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이 젤루 소중하죠.

물만두 2005-06-24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헬멧// 철푸덕... 머리를 저 모양으로 자른 미용실... 으...
블루님 그렇죠^^

세실 2005-06-24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의 저 머리 일명 바가지 머리죠? 머리결이 찰랑찰랑하네요~ 갑자기 '찰랑찰랑' 노래가 생각나는군.
두번째 사진 만두님 맞아요? 예쁜 걸이네요. 참 여성스러워요..
결론은 강추입니다~~~~ 남들은 머니머니해도 역시 가족이 최고죠~~~~

물만두 2005-06-24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두번째 사진에는 울 부모님밖에 안계십니다요. 저 여자애 저 아닙니다 ㅠ.ㅠ;;;

세실 2005-06-24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어쩐지.. 넘 예쁘다 했어~~~ 호호호....철썩....아야....쿵. (한대 맞고 나가떨어지는 저예요....)

물만두 2005-06-24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죽었으=3=3=3

세실 2005-06-2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잡아 봐라~~~~봐 라 보아~~~~~~요~~~~

울보 2005-06-24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역시 만두님에게 소중한것은 가족이시군요
님들의 가족이야기를 드다 보면 저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박예진 2005-06-24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야채 'carrot' 가족이 소중하다고 하신 줄 알고 유머를 기다리며 왔는데..
'당근히 가족'이었군요. ㅡㅡ;;

물만두 2005-06-2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아 왜 그랴~~

실비 2005-06-28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가족이 좋은거지요.^^
 

저에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추억’입니다.
겉멋만 잔뜩 들어간 표현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늘 그런 식으로 소중했던 기억들, 소중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고 싶습니다.
팍팍한 지금, 알 수 없는 미래 속에서 가끔은 지난 시절의 장면들을 떠올리는 것이 저에게는 큰 낙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물건들은 물건일 뿐 소중하게 생각해본 적이 정말 없네요. -_-; -



*사진은 본문내용과 별 관련 없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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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4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이벤트에 참여하셨다~~~~~~~~

merryticket 2005-06-24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경낀 물만두님 넘 넘 귀여워요^^

울보 2005-06-2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렇군요,
좋은 추억도 슬픈추억도 모두가 우리에게 소중한 지난 시간이지요,,
감사합니다,
사요나라님,,

박예진 2005-06-2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아기가 사요나라님?
홧! +ㅁ+

sayonara 2005-06-2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버지의 옷을 보니... 80년대에도 요즘처럼 몸에 착 붙는 스판 츄리닝이 유행했나봅니다.
 
나의 아름다운 늪 작은도서관 17
김하늬 지음, 김재홍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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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내손에 들어왔을때 전 습관적으로 책을 한번 훓어봅니다,
그림책을 보던 습관이지요, 그리고 내책도 먼저 차례랑 한번 책을 후루룩 하고 넘겨 봅니다,
가끔은 도서관이나 친구맘네 집에 가서 아동도서를 빌려 읽는편인데 이책은 조금 새로운 책이었습니다, 우선 아이 동화책의 그림입니다 그림이    평화로워 보이기 보다는 왠지 마음이 싸하고 아파와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의 환하고 밝은 마음이 아니라 왠지 어른들의 그 쓸쓸함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건 아마 책을 읽으면서 그 외로움이나 쓸쓸함이나 아픔이 더 컷기때문에 그림을 그리 느꼈는지 모릅니다,

강샘이 그 아이의 아주 평범한 아이입니다. 우리가 종종 텔레비전속에서 조금 불쌍한 아이로 비추어 지는 그런 아이 아빠가 쓰러져서 어쩔수 없이 시골 할머니댁에서 생활하게 되는 아이 다행히 이아이의 엄마는 아빠를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아빠를 위해서 너무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속에서도 샘이의 오빠도 바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샘이는 자신이 환경을 종종 슬퍼하고 아파하지만 다행히 할머니 집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샘이의 이야기를 들어준 우포늪이란 친구 그런 친구가 샘이에게 아주 큰 힘이 되어준것 같습니다,
우포 늪지기 아저씨 같은 어른만 존재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이 말에 귀기울여 주고 같이 이야기 하고 아이라고 핀잔주지 않고 다정하게 아이의 고민을 받아주고 같이 공감해줄수 있는 어른 . 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은데 희망사항이지요,
샘이는 늪지기 아저씨에게 많은것을 배우지요, 책을 읽는동안 잔잔한 슬픔이 나를 아프게했다. 그리고 샘이가 삶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 아이에게는 너무 큰 아픔아닐까 하지만 책속에 샘이는 이미 너무 커버린 아이이다. 나도 알기 어려운 이야기를 샘이는 벌써 알아버린것이다.
나는 이제서야 하나둘 깨우쳐 가고 있는 이야기들을 .
이책을 읽으면서 참 창피하고 고개를 숙였다, 나도 가시연잎이 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책이다,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책,그리고 우포늪이란곳을 왠지 한번쯤 가보고 싶게 하는책 그속에 나온 모든 생물들을 그곳에 가서 보고 싶어진다. 늪이란것이 그렇게 소중하고 좋은것인지 아이들과 자연관찰을 한번떠나보면 어떨까?

자연관찰뿐 아니라 그 하늘을 보면서 우리도 샘이 처럼 닻별을 찾아보자,

나도 이제누군가의 길라잡이가 될수 있을까 누군가의 징검다리가 되어줄수 있을까? 나의 어린시절에 우포늪지기 아저씨 같은어른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내가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아이에게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것인지 알려주고 싶다,

이책속에는 아이에게 주는 용기와 삶의 지혜와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에게도 귀기울일줄 아는어른이 되라는말을 하는것 같다,
아이와부모가 함께 읽으면 참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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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 된 모양입니다,

너무 더워서 ..이마에 땀방울이 아침부터 송글송글이네요,

모두들 더운 밤 잠은 잘주무셨는지요,

한 여름이 되기전에 이벤트를 열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이벤트를 열어 볼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나는것이 없습니다,

이럴때 아이디어 부족이지요,

그동안 공짜로 받은 선물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님들에게 같이 나누고 싶은데,,

어떤 벤트를 열어야 할까요,

숫자 켑쳐는 아직 기념 될만한 것이 없는데,,

그럼 저도 엽서 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님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알려 주실수 있으세요,

얼마나 오래 사셨는지 모르지만 이제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지기님들은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길까?

참 궁금합니다,

저에게는 이두사람과 내 엄마 내동생....

여러분들에게 소중한것은 무엇일까요,,

이벤트 공고문,

장소:제 엽서 카테고리에,,

때:2005년 6월 24일부터 28일 화요일 자정까지

상품: 2분께는 15.000원 상당의 선물을

         1분께는 10.000원 상당의 책선물

         2분께는  5.000원 상당의 책선물을,,

선정은 많은님들이 참여를 해주신다면 추천점수와 댓글점수,,로 할까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인맥관리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첨은 우리 옆지기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많은 님들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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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06-24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테고리에 가보니.. 우연찮게 제가 1등으로 참여했네요. 본래 이벤트는 많이 놓치는 편인데...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_^

세실 2005-06-24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시네요~~~~

날개 2005-06-2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chika 2005-06-24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중한게 많은데... 흐음~ ^^;

울보 2005-06-24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요나라님 감사합니다,
세실님 참여하실거지요,,
날개님 기대 합니다,
치카님 다 적어주세요,,

호랑녀 2005-06-2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도장만 찍고 갑니다.
뭐... 안될 것 같아서 이벤트 자제하는 건 아니고(궁색...)
요즘 뭔가를 쓰는 게, 그리고 제 맘을 드러내는 게 두려워서...
평소처럼 눈팅만 할래다가, 그래두 나 봤다 ^^ 광고는 하고 도망갑니다 =3=3=3

울보 2005-06-24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네.......
그런때가 있지요,,

실비 2005-06-2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다른님들이 제가 생각한것을 해버렸어요~
생각 많이 해야겠다.ㅠ

울보 2005-06-2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실비님 아직 기회가 남았으니까 도전하세요,,,하실거지요,,꼭이요,,

짱구아빠 2005-06-28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밤 자정이잖아요... 어라 이 이벤트를 왜 이제야 본거지?? 오늘 저녁에는 술약속이 있는디.......

울보 2005-06-28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그러셨군요ㅡㅡㅡㅡㅡ
 
 전출처 : 진/우맘 > ★한겨레 50자평 기념 브래지어끈 이벤트★ ㅋㅋ

제목 봐라....ㅋㅋㅋ 저게 뭔 소리냐...어리둥절 하시겠다.^^;;;

며칠 전, 알라딘 리뷰를 보고 연락한다며 한겨레 기자분에게 메일이 왔어요.
고전 다시읽기던가...뭐, 여하간, 50자평을 싣는 난이 있는데,
루소의 <에밀>에 대해 50자평을 해 줄 수 있냐구요.
대답은 상큼하게 '네~' 해놓고는, 막상 책을 다시 읽자니 막막하여 망연자실 하다가...
사실은, 앞에 대여섯 장만 다시 넘겨보고 <그까잇거 정신>으로 써서 넘겼거든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안 짤리고 실린 모양입니다.

아침 7시 30분에 마태님에게 50자평 잘 봤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에그...부지런하기도, 마태님...^^;;;

당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그 흔한 신문이...그것도 주요 일간지 한겨레 신문이,
지금은 구할 수가 없어 전 아직 못 봤습니다만.
뭐, 마태님이 봤다 하니 실리긴 한거겠죠?

자, 그래서 기념 이벤트~

진/우맘 서재에 대한 50자평, 부탁드립니다. ^^

딱 24시간, 내일 아침 9시까지구요, 추천이 많은 다섯 분을 골라 수제 브래지어끈 내지는,
딸래미와 함께 제작하실 수 있는 <어린이 비즈 공예 패키지>를 선물해 드리겠사와요. ^^

참, 50자평은 조오 아래 이벤트 페이지에....이만 총총,
많은 참여 부탁드리오며...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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