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마치면서,,

저도 처음으로 열어보았던 엽서 벤트를 마침니다,

많은님들이 참여 해주시지는 않았지만 (약간 삐짐)

그래도 소중한 생각을 저에게 같이 이야기 나누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세상에는 모두에게 아주 소중한것들이 많겠지요,

가족-을 이야기 해주신,,,만두님,,예진양,,,

그리고 추억이라고 말씀을 해주신,,,사요나라님 치카님,,,

자신의 소중함을 알려 주신,,,키노님 바람돌이님,

건강을 이야기 해주신 실비님

그리고 효도라고 이야기 해주신 세실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중요하고 소중하지 않은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찮다 여기는작은 미생물까지도 다 이유가 있어서 이세상에 태어난것을

하물며 인간이 우리가 어찌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로부터 연결된고리들 그 소중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행복한법,,,

모두모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상품을 일등 이등 삼등으로 나누어놓았는데

너무 비싼 책이 아니면 여러분이 원하시는 책 한권씩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일만원상당의 책을 골라 주시면 ,,,가만 요즘 책값이 일만원 약간 넘는것들도 있던데,,아무튼 보시고 싶은 책들을 이야기 해주세요,,

그럼 제가 보내드릴게요,

저를 위해서 님들의 작은 시간도 아낌없이 투자를 해주셨는데,,,

그럼 이곳에 주소랑 성함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주인장 보기로요,,

책도 골라 주시고요,,,,

그럼 좋은 수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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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6-29 0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울보님, 벌써 기한이 되어 버렸나 보군요...ㅠㅠ
죄송해요... 이번엔 너무너무 시간이 없어서 참가하지 못했어요.^^;;

박예진 2005-06-29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와..울보님 너무 부담은 안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홍보를 좀더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iㅠ,.ㅠi

인터라겐 2005-06-2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소중한거 추억이라고 하려구 했는데 다른분들이 다 올리셔서 소심한 인터라겐...참여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참 그러고 보니 전 소중한걸 잘 모르고 살았던 사람인가봐요.. 울보님 벤트 보면서 아무리 곱씹어도 딱히 떠오른게 없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많은 반성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 그걸루 용서해 주시길.. 그래 주실꺼죠 울보님...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 벤트 당첨(?) 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chika 2005-06-2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당첨(?) 됐네요. ^^;;;;;;;;;;;;;;;
저도 울보님 덕분에 참 좋은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

울보 2005-06-29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그렇군요,,바쁘셨군요ㅡ,ㅡ,
바쁜것은 좋은거잖아요,
예진양 고마워요,,항상,,책 골라주실거지요,,
인터라겐님 아니요,너무 감사하고 살으셔셔 딱히 생각이 안난건지도 몰라요..
치카님 책 골라주세요,...

물만두 2005-06-29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 울보님 파산하시기로 하신 건가요? 이건 만두 전문인데^^;;;

울보 2005-06-29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파산할라고요,
제가 그동안 받은것이 많기에,,,,설마 님들이 저를 파산시키시겠어요,,
전 님들을 믿어요,,

파란여우 2005-06-29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달동안 어찌 사실려고 그러셔요?
걱정 됩니다.

실비 2005-06-29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에요~~ 어케 감당하실려고.^^;;

세실 2005-06-29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넘 무리하는거 아니예요? 하긴...참가만 해줘도 고마운 맘은 저도 벤트를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그래도..그냥 밀고 나가시지.......

울보 2005-06-29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왜 모두들 책은 고르지 않으시고,,
너무 염려 마세요,
그동안 모아두었던 마일리지 충분합니다,
이럴때 사용하려고 모아두었지요,,

물만두 2005-06-2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이요^^ 번번히 죄송^^;;;


울보 2005-06-2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네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05-06-29 1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6-29 18: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6-29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께 이제 벤트신이 갈꺼여요!! ^^
 

음~~ 좀 있으면 11시가 되겠군요.

저에게는 정말 오랫만에 있는 저만의 시간입니다. 너무 너무 한가하게 컴앞에 앉아 알라딘을 구경다닙니다. 아이가 잠에서 깨서 부르는 소리도, 옆에서 컴퓨터 빨리 내놓으라고 군시렁거리는 소리도 걱정할 필요없는 시간이네요. 왜냐고요? 서방은 아직 안들어왔고 아이들은 서울갔다 나흘만에 돌아온 할머니 보고 너무 좋아서 "오늘은 할머니랑 잘래, 엄마 집에 가" 뭐 이렇게 된거죠.. 근데 울보님이 자꾸 절 부르시네요. 그냥 패스할까 생각했는데....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것요. 참 많죠 세상에 뭐가 소중하지 않겠어요. 가족, 건강, 일, 친구 등등..

그래도 전 제가 제일 소중한 것 같아요. 제가 행복해야만 다른 소중한 것들이 지켜지는 것 같아서요.

임신했을 때도 남들은 커피 먹지마라 했지만 저는 제가 행복하면 저절로 태교되는거라며 열심히 먹었습니다. 술은 안먹었지만....그 흔한 태교음악 하나 안들으면서 - 태교음악 종류가 저는 별로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냥 늘 행복한 마음 가지기 위해 제가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다녔습니다. 배불뚝이로 늦가을 밤중에 3시간 동안 비맞아 가면서 추위에 덜덜 떨며 수영만 야외 상영관에서 하던 국제 영화제 영화도 봤고요. 둘째때는 임신 7개월로 강행군으로 소문난 답사도 따라가서 산도 오르고 남들하는 것 다 따라했고요. 그 후에 감기에도 걸리고 녹초가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행복하니 좋았지요. 지금 그 결과들인 딸래미 둘을 보니 그것때문에 별로 태교에 안좋았던 건 없었던 것 같네요. ^^

아이를 기르다 보니 더 내가 참 소중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내가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할 때 아이들의 잘못도 너그럽게 대하게 되고 소중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훨씬 너그럽게 대해 지니까요.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게 자라겠지요.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그리 잘못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렇게 믿고 살면서 꿋꿋하게 '내가 가장 소중해"라고 외칩니다(웅변조) ^^

음 지금은 11시가 좀 넘었군요. 조금 있다가 밤 12시에 퇴근하는 서방 마중을 갑니다. 둘이서 심야영화나 한편 보려고요. 어떻게 얻은 둘만의 시간인데 잠쯤은 조금 미뤄놨다가 내일 많이 자죠 뭐~~~(이거 염장지르는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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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29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부럽습니다,
저도 지금 옆지기랑 30분이상 통화를 하고 서로 잘자라는 인사를 끝으로 전 서재로 달려 왔지요,,
이렇게 잊지 않고 달려오셔 엽서를 보내주셔셔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5-06-29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추천 지르고...
저두요, 임신 중에... 라면도 커피도 '너무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먹었어요.^^;
게다가 큰 아이는 유별났는지, 태교한다고 클래식을 걸어놓으면 입덧이 도져서는...ㅋㅋ CF에 많이 나온 익숙한 재즈 음악을 주로 들었죠.
그래서 울 진이가 그렇게...자유분방한가봐요. ^^;;
 

사요나라님

물만두님

세실님

치카님

키노님

지족초6년 박예진님

실비님,,

지금 까지 제 서재에 진행중인 이벤트 참가자 입니다,

앞으로 한시간 30분정도 남은것 같군요,,

더 이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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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6-28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어려워서요.. ^^;;
가족? 건강?

실비 2005-06-28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얼른 참여하셔요~ 그냥 자기가 중요한게 가장 좋은것이지요.
솔직히 저도 고르기 힘들었답니다.^^;;

어룸 2005-06-2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저도 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TㅂT (와락)죄송해요!! 부비부비!! (미안함을 무마해보려는...^^;;;;;;;)

물만두 2005-06-2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잡아오리까... 빨랑 쓰시오... 만두라고...

날개 2005-06-2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밤에라도 쓸려고 했는데, 울 옆지기한테 붙들려서 뭐하다가 지금에야 풀려났어요..ㅠ.ㅠ
나중에 울보님께 그냥 엽서라도 띄울께요...

울보 2005-06-29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네 ~~~~~~~~~~투풀님 ,,,,
날개님 모두모두 그래도 이렇게 달려와주셔셔 감사해요,,

미설 2005-06-29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라... 실은 계속 머릿속에 있으면서도 주제가 쉬우것 같으면서도 막상 쓰기 쉽지 않은 문제더라구요.. 아궁.. 핑계..

울보 2005-06-29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이제 입덧은 없으시지요,,더운데,,어찌 지내시나요,
 



시원한 얼음물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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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6-28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시원해 보여요 꿀꺽...

울보 2005-06-29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밤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이번주금요일은 문화센타에 가지 않는다,

미술선생님 부친상을 당하셨다고 한다,

그전주에도 아버지가 많이아프셔셔 새벽기도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기어이 운명을 달리 하신 모양이다,

암이 셨다고 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터라,,,

마음의 준비는 하신듯 ,,

전위성암이라고 하나 온몸에 암이 퍼진상태라고 그런데 아버님이 중환자실에는 들어가지 안는다고 하셨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셨었는데,,,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은 휴강이다,

그래 벼르고 벼르던 삼성 어린이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가고 싶었던 곳인데,,,

비가 오지않기만을 기도할뿐이다,

류가 좋아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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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28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할겁니다^^

울보 2005-06-28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실 2005-06-28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도 가고 싶어용~~~ 다녀와서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울보 2005-06-29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가서 열심히 보고 와서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