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무덥더니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군요,
옆지기가 조퇴를 하고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
왜 ?
은행일을 보기 위해서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
그냥 ...
모처럼 옆지기랑 낮의 시간에 같이 있어보내요,
그런데 오자마자 손을 따달라고 해서 ,,손을 땄는데 검정피가 너무 많이 나오는군요,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지금 잠이 온다고 아이랑 자려고 누웠습니다,
저는 혼자서 이렇게 컴을 하고 있구요,
은행에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말일이라서 그런가,
관리비도 이제는 받지 않는다고 해서 자동이체 신고하고
통장정리도 했습니다,
그동안 신랑이 도장이랑 싸인을 동시에 사용하던 통장이라 통장을 바뀌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옆지기가 와서 다 해주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일로 은행에서 한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둘이 자는 모습이 어쩜 저리도 비슷한지,,
저도 슬슬잠이 오는이유는,,왜일까요,
저녁은 무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