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이시간에 여기 들어온 이유는..
류가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저녁을 먹이려고 닭다리로 닭볶음을 했는데..
깨울까 하다가 그냥 두었는데 그냥 자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정리도 하고 다림질을 한참하고 있는데 아이가 10시 반경에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더니 이불에서 빈둥거리고 잠을 자지 않네요,
그러더니 12시 반에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잠이 든것을 확인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샤워도 하고,
책도 보다가 들어왔습니다,
지금 
이책을 읽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재치있고 상상력을 뛰어넘게 만들게 이야기를 쓰다니,
저 로알드 달이라는 작가에 푹빠져 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책이 술술 읽히는걸까요,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마 오늘밤 이책때문에 잠을 못 잘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