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들어서 일부는 냉동고에 넣어서 얼리고,

나머지는 시원하게 냉장실에 넣었답니다.



무 3/1개, 양파1개,
대파 1대(대파 죽리 쪽이 없어서 쪽파와 섞었습니다)
마늘과 생강는 통으로 준비하여 저며 넣습니다.





고기는 양지 부분으로 1근 정도준비하여 핏물을 빼고,
찬물에 넣어서, 끓인다.






고기를 넣큼지막하게 썰어서 한버 끓으면 , 나머지 준비된
야채를 넣고 고기가 익도록,... 푹 끓여줍니다.



잘 끓어서 국물이 충분히 우러나왔네요~ ^^




체에 야채 건더기를 건져주고,
국간장, 식초, 소금 , 설탕약간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고기와 무는 딸 건져 놓고...
고기는  얇게 저며서 냉면 고명으로 쓰려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건진무는 생선조림를 할 때 넣었습니다.




간을 맞춘 육수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더니...
하얀기름이 둥둥 떴네요~





고운채를 이용하여 기름을 건져주고,





더 맑은 육수를 원하시면...
체에 면보자기를 깔고...  육수를 거릅니다.




맑고 깨끗한 육수 완성~
맛도 구수하면서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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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10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냉면을 좋아하하기는 하는데 집에서 만들기가 좀 그랬는데 한번 만들어 보아야 ㄱ겠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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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9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울보 2005-07-09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쓰러지신것 아니시지요,,

하이드 2005-07-09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빙데드돌. 귀엽지 않나요? 저희집에도 두개 있어요. ^^

하이드 2005-07-09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하기도 쉽지 않고 비싸답니다. 으... 사고 싶다.

울보 2005-07-10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너무해요,,저런 인형이 있다고요,,
안무서우세요,,

merryticket 2005-07-10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인형 갖고 노는 애들은 뭔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울보 2005-07-1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조금 저도 동감 그러면 하이드님은???????????????

하이드 2005-07-16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보면 귀엽다구요 ^^;;;

울보 2005-07-16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귀여운건 아니다,,,ㅎㅎ

이리스 2005-08-2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아요.. -_-;;
 

[서울]온몸이 싸늘! 시원한 찜질방!!

땀 나고 더워서 싫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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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꽉 막힌 답답한 공간, 묵묵히 도 닦는 심정으로 땀방울만 흘리는 사람이라면 찜질방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이다. '찜질방 = 덥다'는 생각은 이제 옛말.

마치 북극에 와 있는 듯 하얀 눈으로 뒤덮인 눈 내리는 방, 방 전체가 얼음으로 이뤄진 얼음방 등 동장군도 얼어버릴 만큼 시원한 찜질방이 요즘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운 곳에서 땀을 내는 것도 좋지만 실내에만 있는 것이 답답하다면 야외 산책로나 옥상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지. 땀 내서 건강도 지키고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도 쐬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찜질방 피서가 아닐까?


 


도심 한복판에 뻗은 산책로
[춘천옥산가]

DATA Tel. 02-3463-1448 Price. 주간ㆍ야간 1만원 (찜질복 대여료 2000원) Parking. 24시간 무료 Trans. 지하철 3호선 양재역 4번 출구 200m 직진 Map. www.mapid.net/friday_ok

몸에 좋다는 옥을 이용한 찜질방도 인기지만, 이곳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바로 야외 산책로. 500평 규모의 이 산책로는 마치 뒷동산을 오르는 듯한 느낌인데, 곳곳에 정자와 나무 의자가 마련돼 있어 연인에게도 인기 코스다.

나무 사이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마치 삼림욕장에 온 듯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산책로와 연결된 건물 옥상에는 그네와 테이블이 있어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맥주 한잔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최고.

또한 산책로 입구에 마련된 야외 바에서는 대형 스크린으로 뮤직 비디오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외 공간은 모두 작은 전구로 조명을 설치해 밤에는 화려한 불빛 속에서 연인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춘천옥산가의 또 하나의 자랑, '마사지 전문 찜질방'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70여명의 마사지사들이 상주해 있다. 각 분야의 내로라 하는 전문가들이라 발 마사지, 전신 마사지, 경락 마사지 등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1 산책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의자. 2 옥찜질방 내부. 3 산림욕장에 온 듯 울창한 나무들이 우거져있다.

이우준(24)
"웅장한 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저처럼 답답한 공간에 있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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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휴식
[사우나파크]

DATA Tel. 031-387-2500 Price. 주간 5000원, 야간(20:00∼05:00) 7000원 Parking. 7시간 무료, 22시부터 완전 무료 Trans. 지하철 4호선 평촌역 1번 출구 5분 거리 Web. www.saunapark.co.kr Map. www.mapid.net/friday_saunapark

하늘과 마주하는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찜질방이다. 9층은 남녀 전용 공간으로 나뉘어 있는 사우나와 휴게실이 있고, 10층은 산림방, 죽림방, 헬스장 등 건강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곳의 최고 인기 장소는 바로 옥상에 마련된 스카이파크. 이곳에는 족구장과 어린이놀이터, 발 지압을 할 수 있는 산책로와 인공폭포 등이 마련돼 있어 마치 잘 꾸며진 공원을 축소해 놓은 듯한 느낌이다.

보통 찜질방에 오면 아이들은 답답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금방 싫증을 내고 이리저리 뛰어다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쉬운데 이곳에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쪽에 작은 화원과 풀숲, 토끼장 등을 마련해 아이들을 위한 학습장 역할도 한다.

특이하게 중식당이 있는 것도 이색적. 25년 경력의 주방장이 매번 직접 뽑은 면으로 만드는 자장면은 최고의 메뉴. 특히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중식 메뉴를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에 게 인기다.

1 인공폭포수 둘레에 마련된 휴식 공간. 2 주 2회 요가강습이 이뤄지는 선선한 죽림방.
3 수영장, 정자, 놀이터, 족구장, 지압길 등을 갖추고 있는 옥상공원. 4. 트램폴린은 아이들에게 최고인기.

마혜란(24)
"훌라우프와 주 2회 있는 요가를 배우기 위해 거의 매일 오게 된다. 150℃가 넘는 불한증막에 들어가면 피로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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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내추럴 찜질방
[한독스파밸리]

DATA Tel. 02-971-7000 Price. 주간·야간 6000원 (찜질복 대여 1000원) Parking. 백화점 지하 주차장 3시간 무료, 야외 공영 주차장 4시간 무료 Trans. 지하철 7호선 하계역 6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Web. www.handokspa.com Map. www.mapid.net/friday_handok

답답한 곳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마련한 옥상공원은 이곳의 최대 매력 포인트. 족탕과 지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족탕·지압길은 마치 계곡에 온 듯한 기분이다. 또한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텐트도 인기가 높은데,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야생화가 피어난 야외 휴게실과 가족 같은 분위기 역시 한독스파밸리의 장점. 관절과 천식에 좋은 소금방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테마방으로 굵은 광염을 뿌려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다. 귀여운 눈사람이 인상 깊은 동굴방도 인기. 자연주의 찜질방을 표방한 만큼 천장의 창문으로 공기의 순환이 이루어져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1 수북히 쌓인 눈 위에 누우면 푹신하고 부드러워 인기. 2 족탕과 지압을 동시에 즐긴다. 족탕지압길.
3 귀여운 눈사람이 인상적인 동굴방. 4. 시원한 옥상 정원.

김태희(24)
"미국에서 온 지 며칠 안 돼서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하다. 특히 눈사람이 있는 동굴방과 야외 공원이 베스트!"
김태정(25)
"옥상공원에서 하늘도 보고 산도 보고 서울 같지 않아서 좋다. 연인, 가족 모두에게 좋은 피서지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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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이태원랜드]

DATA Tel. 02-749-5115, 0073 Price. 주간·야간 1만원 (찜질복 대여 2000원) Parking. 무료 Trans.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 Web. www.itaewonland.co.kr Map. www.mapid.net/friday_itaewon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찜질방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이 얼음방. 소복소복 쌓인 눈이 발바닥을 금세 벌겋게 물들인다. 불한증막에서 뻘뻘 땀을 빼고 호들갑스럽게 얼음방을 찾은 사람들은 하얗게 뿜어지는 입김에 마냥 신나 보인다.

항균 효과가 뛰어나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 히노키방과 피로 회복에 좋은 숯방은 은은한 향과 쾌적한 온도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 또한 이곳은 개인 한증막에 블라인드를 설치해 좀더 편한 마음으로 찜질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신선이 와도 부럽지 않을 인테리어와 찜질방에서는 보기 드문 보드게임방, 만화방, 소극장을 방불케 하는 영화관과 최신식 노래방이 있어 젊은이에게 인기 만점이다.

1 남녀공용휴게실 한 가운데 마련된 작은 연못. 작은 폭포수에 찜질방에서의 더위는 싹 사라진다. 2 개인 블라인드가 있어 편하게 찜질을 즐길 수 있다. 3 피로 회복에 좋은 숯방. 은은한 향기가 기분을 맑게 한다.

홍초순(55)
"얼음방을 추천하고 싶다. 한증막 후 들어가면 추운 게 아니라 시원해서 노랫가락이 절로 나온다."
임선옥(41)
"시설도 편리하게 되어 있고 깨끗하다. 특히 얼음방에서는 시원하고 몸이 가뿐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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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눈 내리는 풍경
[스포츠클럽 서울레저]

DATA Tel. 02-404-7000 Price. 주간 7000원, 야간(20:00~05:00) 1만원 (찜질복 대여료 포함) Parking. 4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500원 Trans. 지하철 5호선 방이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Web. www.sstown.co.kr Map. www.mapid.net/friday_sports

영하 2℃의 이글루체험실은 사람들이 연신 "너무 춥다"를 외치면서도 문턱이 닿도록 다시 찾는 인기 있는 시원한 방이다. 입김 호호 내뿜으며 한여름에 눈을 볼 수 있는 재미야말로 이 방의 최고 매력.

이곳에서도 시원한 여름 이벤트를 준비 중인데,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3층 전체의 온도를 내려 시원하게 만들 계획이다. 맥반석방은 얼음방으로, 자수정방은 겨울방으로, 세라볼방은 바캉스방으로 이름까지 바꾸고 서빙고를 자처하고 나섰다.

그 외 각각의 굴에 원석 벽을 만든 테마 산소방은 자수정, 옥, 맥반석 등 자신에게 맞는 원석을 찾아 쉴 수 있는 개인 굴로 커플에게 인기 최고다.

1 집에서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놓고 시원한 돗자리에서 한끼 해결. 2 천정에서 떨어지는 눈으로 마치 겨울이 된듯 하다. 3 자수정, 옥, 맥반석 등 본인 체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개인 굴.

사창숙(49)
"동시에 여름과 겨울 두 계절을 보는 기분이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찾는데 시설이 깨끗하고 편리하다."
김성희(24)
"눈 내리는 방이 신기하다. 세라볼방엔 조그만 세라볼이 깔려 있어 재미있고, 전체적으로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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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만나는 하얀 눈
[서울레저타운]

DATA Tel. 02-909-9000 Price. 주간 6000원, 야간(20:00~05:00) 8000원 (찜질복 대여료 포함) Parking. 주간 4시간, 야간 12시간 무료 Trans. 4호선 길음역 3, 4, 7번 출구 길음시장 방향으로 2분 거리 Web. www.swsauna.com Map. www.mapid.net/friday_leisure

9월 9일까지 바캉스 축제를 위해 3층 전체를 시원한 방으로 꾸몄다. 천연 종유석으로 가득한 눈 내리는 고드름방과 선선한 가을 날씨의 삼림욕방, 진짜 황토로 만든 토굴수면실에서 한여름을 보낸다면 그 어떤 바캉스지 못지않을 터.

색다른 느낌의 사주카페와 침엽수로 특수 처리한 효소톱밥찜질방, 옥돌 바비큐가 가능한 야외 쉼터도 인기. 효소톱밥찜질방은 60℃ 정도를 유지하는데 1일 1회 15∼20분 가량 이용하면 좋다.

특히 피부 미용과 관절염에 효능이 좋아 외국인도 즐겨 찾는다. 2만원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하지만 64가지 약초와 해초를 발효시킨 효소찜질임을 감안할 때 결코 비싸다고 볼 수 없다. 행사 기간 동안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으니 제대로 놀고 제대로 쉬자!

1 피부미용과 관절염에 딱월한 효과가 있는 효소톱밥찜질방. 2 한여름에도 눈이 있는 고드름 방. 3 바닥에 카펫을 깔아 부드럽다.

이채은(21)김선영(24)
"뜨겁게 찜질한 후에 눈 내리는 방에 들어가면 온몸이 순간 서늘해져요. 그 느낌은 실제로 이용해 보지 않으면 모를걸요."
성명화(42)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오는데 여기 있는 시설은 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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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7-09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찜질발엘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요, 이걸 보니 함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키노 2005-07-09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아직 찜질방은 가보지 못했는데 이거 보니 가보고 싶네요..자리 이동합니다^^;;

울보 2005-07-10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키노님 저도 찜질방 한번도 못가보았어요,
옆지기가 류가 조금더 자라면 가자구 해서요,,
남들은 임산부도 잘만 가던데,,
어떻게 이번여름에 한번 가보면 안될까해서 신랑에게 시위하는거랍니다,,
 

나에게는 엉금엉금 걷는 동생이 있습니다,

      언제나 웃기만 하는아이,

내가 아무리 싫다고 해도 나만 좋다고 따라 다닙니다,

  나는요 지금 동생은 너무너무 귀찮아요,

지금 내 머리속에는 귀여운 이아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집에만 오면 엄마는늘 나에게 동생과 놀아주라고 합니다,

전 정말 싫거든요,

 친구들과 노는것이 더 재미있고 즐거워요,

그런에 내 동생은 매일"옹알 옹알"밖에는 못하고,,

그리고 난 내 남자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고도 싶어요,

 그런데 언제나 엄마는 동생만 보라고 하세요,

울보에 먹보이기도 한 우리 동생,

정말 화가 날때가 많아요,

그런데 어느날 이동생이 많이 아팠어요,

엄마는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오셨어요,

동생이 아파서 밤새 잠도 못잤데요,

전 그것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잤어요 아가야!

아프지 말아라,,

언니가 잘못했어,

다음부터 너랑 재미있게 놀아줄게

빨리 나아라,

    얼른 나아서 엄마랑 나랑 너랑 ,,

우리 놀이터에 놀러가자,,

언니가 재미있게 놀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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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에게도^^

울보 2005-07-09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아니요,,류는 제가 몸이 이리 좋지 않아서 어떻게요,,그래서 더 미안하고 입덧하는 열달을 우리 류는 누가 보라고요,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웬만하면 병원에 가지 않는데 오늘은 겁이 나서 어제밤 너무 아프다기 보다는 기분이 더러웠거든요, 잠이 들기 힘들정도로 화장실을 왔다 갔다, 그,렇다고 제가 변을 본것도 아닙니다,

그냥 앉았다 일어났다만 여러번,,,,

그러니 힘도 들도 배는 누우면 기분나쁘고 그렇게 겨우 진정시키고 잠이 들었는데 그시간이 4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누군가의 고함소리와 할머니의 소리에 눈이 떠져서 베란다로 뛰어갔습니다, 맞으편 아파트에서 어떤 젊은사람과 할머니이 싸움이 난 모양입니다. 아마 젊은 사람이 할머니이 아들을 때린 모야입니다. 그소리에 잠이 깬 시간이 8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배도 괜찮아지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병원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나갈일도 있고 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노상가는병원이라..내가 기본적으로 내 몸상태를 조금 아시는 선생님이시라,,그래도 편하게 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여선생님이기도 하고,

그런데 저보고 신경쓰는일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전날 신랑이 늦게 술마시러 간것도 그렇고 요즘 은행일도 그렇고 신경을 조금 쓰기는썼지마느,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 거기에 장염까지 조금 겹친것 같다고 아마 설사를 하거나 하면 속이 좀 편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그런 모양이라고 합니다,

그런건가요,,몇일전에 먹은것이 잘못돼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린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먹는것을 조심했는데

그리고 그때는 병원에 가지 않고 먹지 않으니 설사가 멈추어서,,

아무튼 그래서 주사 맞고 약 타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죽만 먹으라고 해서 류랑 맛난 전복죽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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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0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조심하세요...

비로그인 2005-07-09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죽집 많던데 이참에 맛난 걸로 골고루 드시는 호강을 한번.....

파란여우 2005-07-09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 아플 때는 매실액 먹으면 거짓말처럼 낫거든요.
매실 지금 시장에 파나 몰라요.
그거 사다가 노란설탕에 켜켜로 재서 매실액 드셔 보세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셔야죠.
어젯밤에도 새벽까지 무리하시니 더 안납니다. 잠 좀 많이 주무세요

울보 2005-07-0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네,,,,
별사탕님 네 요즘 죽집이 많더라구요,
파란여우님 어제밤은 잠이 오지 않아서 못자고 있었어요,
잘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되더라구요,,,그리고 집에 작년에 담아놓은 매실액이 있어요,,차가운것 먹지 말라고 해서 따뜻한 물끓여서 타먹으려고요,,

숨은아이 2005-07-09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잠 안 올 때 억지로 자려 하면 그게 스트레스가 되어서 더 잠이 달아난다는군요. 그럴 땐 차라리 일어나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졸린(^^) 책을 읽는 게 낫대요.

실비 2005-07-09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고생하시네요.. 배아프면 신경쓰여서 딴걸 못해요...
어여 나으셔요~~~

해적오리 2005-07-0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이라 음식 조심하셔야되요.
저도 엊그제 배 아파서 고생했거든요.

세실 2005-07-0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민하신 울보님...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소서...
전 애 둘 낳고 나니... 푹 퍼진 아줌마가 되던데... 모든 병은 다 마음에서 오는거라지요...
전복죽 맛있었겠다는 생뚱맞은 생각..제가 전복죽 좋아하거든요.

울보 2005-07-10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그렇겠군요,,,
그런데 졸린책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새벽별님 네~~~~~~~~~~~
실비님 배는 아프지 않는데 그 묵직함이 싫은것이지요,
날나리님 네 항상조심해야 겠어요,
세실님 전복죽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저도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