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웬만하면 병원에 가지 않는데 오늘은 겁이 나서 어제밤 너무 아프다기 보다는 기분이 더러웠거든요, 잠이 들기 힘들정도로 화장실을 왔다 갔다, 그,렇다고 제가 변을 본것도 아닙니다,
그냥 앉았다 일어났다만 여러번,,,,
그러니 힘도 들도 배는 누우면 기분나쁘고 그렇게 겨우 진정시키고 잠이 들었는데 그시간이 4시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누군가의 고함소리와 할머니의 소리에 눈이 떠져서 베란다로 뛰어갔습니다, 맞으편 아파트에서 어떤 젊은사람과 할머니이 싸움이 난 모양입니다. 아마 젊은 사람이 할머니이 아들을 때린 모야입니다. 그소리에 잠이 깬 시간이 8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배도 괜찮아지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병원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나갈일도 있고 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노상가는병원이라..내가 기본적으로 내 몸상태를 조금 아시는 선생님이시라,,그래도 편하게 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여선생님이기도 하고,
그런데 저보고 신경쓰는일이 있냐고 묻더군요,
그전날 신랑이 늦게 술마시러 간것도 그렇고 요즘 은행일도 그렇고 신경을 조금 쓰기는썼지마느,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 거기에 장염까지 조금 겹친것 같다고 아마 설사를 하거나 하면 속이 좀 편할텐데 그러지 못해서 그런 모양이라고 합니다,
그런건가요,,몇일전에 먹은것이 잘못돼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린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먹는것을 조심했는데
그리고 그때는 병원에 가지 않고 먹지 않으니 설사가 멈추어서,,
아무튼 그래서 주사 맞고 약 타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죽만 먹으라고 해서 류랑 맛난 전복죽 먹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