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고,

아카시아파마를 이야기 했는데

모르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카시아 나무가 보이면 시범을 보이려고 했는데

책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올립니다,



보이시나요,

저는 어릴적에 동생이랑 이런 놀이 많이 했는데..



저렇게 나오려면 정말 잘하는 사람이 해야 겠지요,

전 저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파마한다고 미장원놀이를 하곤했었거든요,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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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7-1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신기하네요 !

울보 2005-07-1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도 모르시는군요,,

파란여우 2005-07-16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렸을 때 많이 흉내냈어요.
그런데 책으로 저런게 나오다니 놀라워요

울보 2005-07-1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파란여우님은 아신다,,아주 반갑습니다,,,,ㅎㅎ

숨은아이 2005-07-16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모르겠어요. 우리 동네 산에 아까시나무 무지 많아요. 와서 시범 보여주세요. ㅎㅎ

chika 2005-07-16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봐.요

울보 2005-07-16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 아이님 어디사시나요,,,
보슬비님 왜 모를까 이상하다,
치카님 님도 모르세요,,
에이 재미없다,
 
교환 일기 책읽는 가족 48
오미경 지음, 최정인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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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일기,,,우리가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던 일이 아니던가,,서로 마음맞는 친구들끼리 하나가 되어서 뭉쳐다니면서 하교하는길에 떡볶이집에 들려서 떡볶이도 먹고. 문방구에도 가고 서점에도 들를고,,그러면서 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한아이이 엄마들이 되어있으니,,,

이책을 손에 든 순간 그동안 잊고 살았던 친구들이 떠오른다. 그네들도 지금쯤 아이들과 알콩달콩 살고 있겠지. 책표지의 시원한 파란색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이책은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들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우리가 살짝 엿보았다,

집안이 망해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버린 강희.

소녀가장인 민주ㅡ,그러나 언제나 씩씩하고 티를 내지 않으면서 동생을 잘 챙긴다.

그리고 부자집의 딸인 이기적이고 자기가 최고라 생각하는 유나.

이아이들의 만남과 우정을 엿볼수가 있다.

그냥 아이들이 상황만 보면 알수가 있을것이다.

아주 평범하게 사업을 하는 부모밑에서 다가지고 살던 강희가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면서 새로운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그러나 그 아이들에게 자신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않고 언제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너무나 자존심도 세고 지금 처한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 아이. 그러나 강희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지는 안다. 그리고 그 죄책감에 너무많이 시달린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강하게 살고 있는 민주를 보면서 반성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

언제나 강한 민주 그러나 동생일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13살 어린 소녀 그래도 작은 아이의 힘에서 어디서 그런 큰힘이 나오는건지 책을 읽는동안 그냥 부끄러워 졌다, 그리고 처음에는 망설이다가 먼저 자신을 내보이는 용기도 있는 아이이다,

언제나 어리광을 부리면서 철없이 사는 유나. 돈있는 부모밑에서 어려운것 모르고 살던 아이. 그러나 새로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을 뒤돌아볼줄 아는 착한 아이이다,

가끔 텔레비전속에서 나오는 소녀가장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혀를 끌끌찼었다. 그리고 조금 반항아들을 보면서 왜 저러고 사나..하면서 한심해 한적도 있다. 그런데 책속에서 민주가 마음을 연것도 복지사들의 작은 관심에서 부터이다. 왜 우리 어른들은 모두가 그럴수 없는걸까 민주 동생의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는 참 불쌍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떤 부류일까? 난 복지사일까. 선생님일까?

이책을 읽는동안. 어릴적 내친구들이 생각이 난다. 도시의 아이들과 다른 시골아이들은 사는것도 비슷하고 서로가 서로의 집에 ㅇ대해 모르는것도없지만 그때는 작은것에도 서로가 비밀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쑥덕거리던 추억들,,,,,참 즐거웠다,

어리다면 어린13살의 소녀들의 비밀스러운 일기를 훔쳐본기분이다,

작지만 속이 너무 차버린 아이들이 마음을 읽고 나니 반성한다. 지금처럼 이아들이 강하게 용기있게 자랐으면 한다,

언제나 좋은 우정을 간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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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류가 만든 자동차입니다,

물고기 자동자 그런데 우리는 이름을 달리 부르지요,,얼굴은 꿀꿀 돼지고

그래서 돼지 물고기 자동차요,,

500미리 패트병과 색종이 가위 딱풀 스카치 테이프 가준비물이었습니다,

저기 바퀴는요,,

안에 회색은 필름통 뚜겅입니다. 그리고 빨대/.그리고 저기 스치로풀비슷한것 ,

그리고 선생님이 준비하신 고무판과.빤작이 색종이들,,

우선 통에 눈을 만들어 붙이고요,,눈은 시중에도 많이 구할수 있지요,

그리고 아이가 여기저기 색종이로 장식을 만듭니다,

그리고 고무판으로 지느러미를 만들어서 통에 구멍을 만들어 끼웁니다,

그리고 바퀴는 우선 스치로풀을 양면테이프고 뚜겅에 붙이고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서 꼬치용 이쑤시개로 연결하고 빨대를 사이에 끼워줍니다,

그렇게 만들어서,통에 스카치테이프고 고정을 합니다,

그렇게 만들면 되지요,,설명이 맞는건가.....



보이시나요

류가 선생님에게 눈을 달라고 하더니 뒤에도 붙였습니다,

이 자동차 생각밖으로 아주 잘 달립니다,

오늘은 아주 즐겁게 만들기를 하고 집에와서도 즐겁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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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5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대단해요^^

울보 2005-07-15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감사합니다,,

바람돌이 2005-07-1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멋진 자동차네요. 류의 솜씨가 대단....아님 엄마 솜씬간요? ^^

울보 2005-07-1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류가 어찌 이리 만들까요,,
엄마의 솜씨지요,,호호호,
류는 붙이고 오리는것만 조금 도와주었답니다,,,
 

이런 문화센타 다녀오는날은 너무 버겁습니다,

무엇이 버겁냐고요,,

알라딘에 들어오자 마자 서재에 들어오는데,,먼저 보이는것이 읽어야 할페이퍼들이군요,,

읽어야 할것들은 많고 안읽자니 궁금하고,,쓰고 싶은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여러님들의 글을 읽다가 몇자 적습니다,

오늘

이책이 왔습니다,

이책은 제가 리뷰를 쓰기로 하고 받은 책입니다,

제가 너무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역시 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 읽다보니 아련한 추억속으로 잠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여러 님들처럼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국민서관에서

이책을 보내주셨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여운 소녀의 이야기 인것 같아요,,소녀를 묘사한 그림이 너무 활발해보이고,,

너무 좋아요,,

왜 이리 부자가 된기분일까요,

다른맘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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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15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잘쓰는 분들에게 책을 다 돌렸나봐요^^

울보 2005-07-1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전 아닙니다,,

2005-07-16 0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7-16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읽으셨군요,
저도 지금 읽다가 이자리에 앉아있는데,,,
그럴때 제일 난감하지요,,,그래도 어느곳에서나 참 글을 잘쓰시던데,,그냥 님의 느낌을 쓰시면안되나요,,안되는건가,,저도 잘 모르겠네요
 

오늘은 초복입니다,

여러분은 닭한마리라도 사놓으셨나요,

전 류랑 둘이서 먹어야 하므로,,생각을 있었는데 사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문화센타 가는날인데,,,

식당에서 먹고 올까?

하지만 삼계탕도 맛나게 하는곳도 없고,,

에고 걱정이다,

오늘 봐서 집에올때 닭이라고 한마리 사오던지,

그런데 둘이서는 다 못먹을것이고,

옆지기는 내일 닭이라도 먹을라나,,

몸보신을 해야 하는데,,,

지기여러분 오늘 맛난 보양식 드시고,,

올 여름 더위를 확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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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16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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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못 먹었습니다,

둘이서 무슨 떡볶이 먹었습니다,,저녁으로,,,,불쌍한 우리 류,,


울보 2005-07-1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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