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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상장 ㅣ 내친구 작은거인 9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국민서관 / 2005년 7월
평점 :
그냥 책을 읽는동안 마음이 아팠다,
왜 아팠을까?
이유는 그냥 요즘 처럼 경쟁하는사회에서 너무나 천진난만한 시우의 모습을 보면서 시우는 원하는것이 이것이 아닌데 왜 자꾸 시우마음처럼 이루어 지지않고. 어른들은 자꾸 시우를 오해할까 하는마음에 혼자서 너무 속상했다,
우리가 자랄때는 보통 아이들이 한집에 3명은 기본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모두가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누구는 공부를 잘하고 누구는 노는것을 더 좋아라하고, 조금 약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조금은 어리숙한 아이가 있다,
요즘은 그런데 엄마들이 모든 아이를 여우를 만들려고 해서 아이들이 모두가 여우다, 자녀가 한명 두명이 요즘 그래서 아이들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기대만큼 하지 못하면 부모들은 실망하고 아이를 다그친다,
그럼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하다, 나도 지금 한아이의 부모로써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장담을 할수 가 없다. 하지만. 이책을 읽는동안. 4명의 아이 가운데 2째인 시우, 그런데 조금은 어리숙하고 노는것이 아직 좋은 9살이다. 그런데 공부잘하는 언니와 똑똑한 동생. 그리고 막내 남동생, 속에서 언제나 찬밥신세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서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런데 그곳에서도 언니와 비교 당하고 어른들은 자신으로 보아주는것이 아니라 꼭 누군가와 비교하고,,참 마음이 아프다,
책을 읽는도안 내내 마음한구석이 찜찜하다.
그러나 시우도 잘하는것이 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일 글로써 그래서 책속에 있는동시는 참 이쁘고 좋다.
어쩔수 없는 큰일을 치루고 조금더 성숙해진 시우, 그리고 동시를 잘지어서 상을 받았을때의 기쁨 그리고 가족들이 칭찬해주는 모습,..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큰다.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에게 아이가 잘하는것에 아낌 없이 칭찬을 해주어야 할것이다. 그러면 아이는 더 힘이 생길것이다,
책을 보면서 나도 많은 것을 느꼈다,
나도 이런데 아이들은 이책을 읽으면서 무엇을 느낄까 이책은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