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배속에서는 전쟁이 났습니다,

부글부글 무엇이 끓는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왜 냐구요,,

그건 나도 모르지요,

이러다 말겠지요,

오늘 병원에 결과가 나왔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네요(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자궁암 검사했거든요)

언제 날잡아서 유방암 검사도 해야하는데,

이렇게 하나 둘하다 보면 다 할것 같아요,

피검사도 한번 해야 하는데 작년에는 이맘때 했었는데,,

류가 잠들때 에어콘을 틀었는데

아직도 켜놓고 있습니다,

더위가 무서워서 못 끄고 있습니다,

이렇게 덥다라고 말많이 해본것도 처음인듯 싶습니다,

정말이지 올해는 많이 더울모야인가,,

장마도 슬쩍 지나가더니,,,

내일 아침에는 매미가 덜 울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지금 무슨일을 하시나요,

전 새로운 책을 들었습니다,,,

이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열심히 읽어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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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07-24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검사를 그리 많이 하시나? 어쨌든 이상없다니 다행임다
저는 넘 더워서 피시방 에어콘 밑으로 기어들어왔슴다. 잠도 못 자고 이 무슨 고생
-_-

파란여우 2005-07-24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도 더운데 검사하느라고 고생하시는군요
그래도 그렇게 한 번 하고나면 확인을 하니 마음이 놓일 겁니다.
저도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혼났어요...
밤에 더운건 너무 하죠?

울보 2005-07-2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더워서 모두들 제대로 잠을 못잔것 같더군요,,
저도 겨우 잠들었다가 일어나고를 반복했습니다,,
지금도 덥군요,,

sayonara 2005-07-24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잤습니다. 못잤어요. 에어콘은 머리아프고, 창문 열면 한증막이고.. 못자요, 못자... -_-;;;

울보 2005-07-24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래도 저는 에어콘때문에 밤에는 조금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 머리가 아프지만,,
 
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좀더 일찍 이책을 손에 서 놓을수도 있었다.

그런데 왜 여지것 가지고 있었는지,,

오쿠다 히데오라는 작가는 공중그네를 읽으면서 푹 빠져들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이 나오자 마자 구입을 했는데,,

괜히 읽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미 이책은 공중그네의 히트로 인해서 그전에 나왔던 책을 다시 만든것은 아닌가라는생각을 한다,

공중그네속에 나오는 이라부..내가 너무나 존경하게된 그 정신과 의사,

만일 현실에도 이런 의사가 있다면 난 펜이될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했었는데

그 의사에게 정신적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는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치료같지 않은 치료를 하는데도 병은 낫는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공중그네의 이라부와 인터풀의 이라부는 같은 사람이다,

다만 그에게 찾아오는 환자들이 다를뿐이다,

도우미..그녀는 이쁘고 늘씬하다. 그런데 그녀는 누군가가 자신을 스토커한다고 느낀다. 그것이 병이다. 그 병을 치료하기위해서 이라부가 내린처방은 별다른것이 없다,

그저 놀이같은 게임을 하면 환자는 자신의 잘못된점을 깨닫게 된다,

이번책에는 강박관념  주로 그런것 같다. 너무 아무것도 아닌것에 집착을 하고 자신이 우월하다고 여기는사람들 그런 류들이 어떻게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지,

그 고통속에서 벗어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를 약이라는 것이 아니라.이야기를 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벗어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책을 읽는동안 언제나 느끼는것은 이라부라는 정신과 닥터가 나에게도 있다면  속병도 없고, 나의 고민을 들어줄이가 있어서 아주 행복할것 같다,

우리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었겠지,

공중그네를 읽어서 그런지 그다지 많은 흥미를 끌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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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무엇을 배웠냐면요,,

달팽이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아이랑 달팽이 몸을 그려줍니다,

그리고 아이랑 둥글게 겁데기를 그려주고 안에 동들동글 하게 그리라고 하면 아이는 그릴줄 알더라구요,

그리고 색종이  에다가 몸동을 그려주고 아이보고 오리라고 해주세요,

조금 삐뚤삐둘 오리겠지만 그래도 좋아요,

그리고 저 모글이라고 하던가 저건 선생님이 준비해서 주셨는데요,,

아이보고 동글동글 하라고 하니 하더군요,

양면테이프로 붙인것입니다,

그리고 빤짝이로 더듬이도 만들고,,

눈도 같다가 붙이고,,

그리고 밑에 한지는 물이 고인것을 마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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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23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것이요,,ㅎㅎ
비밀을 알려드릴까요,
엄마가 색종이에 둥들게 그리고 아이보고 그리라고 하고서 엄마가 다시 그옆을 동그랗게 오린것입니다,
혼자는 아직 무리지요,,,

울보 2005-07-2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너무덥고,,지쳐갑니다,

아침에는 류의 밀린 비디오 정리를 했습니다,

아직 다 끝마친것은 아닌데,,아이가 심심해 하길래 마트로 놀러 갔다가 왔지요,

저같은 사람이 많더군요,

마트의 이층에 식당가가 있는데,

그곳에 앉을자리가 없더군요,

사람들이 더우니 모두가 시원한곳을 찾아 온 모양입니다,

류가 스파케티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 사주었는데

얼마나 잘 먹던지,,,,그렇게 음식을 먹고 장을 보러 갔는데

카트기에 치어서 갈수가 없었습니다,

류가 좋아하는 조기새끼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튀겨주면 좋아라 하거든요..

과일도 아직은 비싸고 먹을것이 그리 마땅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휴가를 가기 위해 장을 보는지,,

카트기가 그득한 집도 많고,

그냥 아이랑 카트기 밀면서 시식만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참 가까운곳에 마트가 생겨서 편한데,,

사람들이  여름에도 많이들 그리고 피서를 가는모양입니다,

그러다 보면 충동구매도 하겠지요,,ㅎㅎ

그냥 많은 사람들이 물건사는것을 보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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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2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밤에 가도 사람들이 다 거기루 모여있더라구여. 어찌나 많던지.

울보 2005-07-2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마 오늘이밤에도 바글바글하겠지요,,ㅎㅎ
 

아기 힘이 세졌어요 - 마음씨앗 그림책 05 | 원제 Avocado Baby (1982)
존 버닝햄 (지은이), 문명식 (옮긴이) | 한솔교육


 

 

존버닝햄의 새로운 책이다,

어떤내용일지 궁금하네

그동안 존버닝햄 책을 아이가 좋아라 했는데

어떤 내용이지 알고 싶은데

아직 아무도 읽은이가 없는듯

가장 최근 책인데,,

한번 사줄까

아니면 더운데

시원한 서점으로 놀러나 갈까

류랑 손잡고,

그런데 가까운곳에는 서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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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7-23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 버닝햄, 앤서니브라운 전시회하고 있던데 -
류랑 같이 가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성곡미술관은 좀 먼 것 같긴 하지만...-ㅅ-;;;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710342

울보 2005-07-23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울보 2005-10-25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