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 볼일을 보러 잠깐 들렸습니다,

사람은 많고 신랑은 힘들어하고,

그래서 살것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10개에 2700원에 팔길래

고르는데 류하는말 먹지않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어 라고 말하고 가는데,,

신랑보고 윗층에 아이스크림이 좋다고 사달라고 했답니다,

입이 고급인 우리딸 베스킨 라벤스 아이스크림이요,

그래서 신랑이 사서 왔습니다,



정말 맛나게 먹지요,

졸린데도 참으면서 열심히 먹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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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2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많이 먹는당^^

인터라겐 2005-07-2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갑자기 레인보우샤베트가 생각납니다.. 남들은 싫다고 하는 시큼한 맛을 좋아하지요.. ㅎㅎ 그런데 왜 아이스크림을 다 녹여서 먹을까요.. 류는..

울보 2005-07-25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많이 먹어요..이렇게 더운데 입맛이 마구마구 돋는모양입니다,
요즘 과하게 먹어요,
인터라겐님 호호 아이스크림이 녹더군요,
먹다가 뚜겅에 있던것이 녹았는데 아이가 들여 마시더라구요ㅏ,

해적오리 2005-07-2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체리 쥬빌레...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님 요거트 빙수...
근데 오늘 사무실이 넘 시원해서리 먹음 춥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매지 2005-07-25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몬드 봉봉, 아이엠쌤. 으으으으.
먹고 싶어지는데 사러 가기 귀찮습니다 -_ ㅜ

울보 2005-07-25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빠는 외계인이랑, 자모카아몬드 훠지,,또 너무 많아요,,
이매지님 지금은 많이 선선해졌네요,,

박예진 2005-07-2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어요..ㅠ_ㅠ
류야 언니도 쪼~끔만.ㅋㅋ

울보 2005-07-2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줄걸요,얼마나 욕심장이인데요,,
 
 전출처 : 시하 > ' 내 이름은 김삼순 ' 의 명장면 , 명대사



삼순 : 근데 사장님,
   만약에 여자 손님이 남자 손님한테 막 맞고 있다.
   그래도 참견하지 말아요?

진헌 :
참견하지 마세요.
   내가 그 자식을 밟아놓을 테니까.



삼순 : 그 땐 몰랐다.
   그가 나에게 했던 많은 약속들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그 맹세들이 없었더라면 지금 좀 덜 힘들 수 있을까?
   허튼 말인 줄 알면서도 속고 싶어지는 내가 싫다.
   의미없는 눈짓에 아직도 설레이는 내가 싫다.
   이렇게 자책하는 것도 싫다.
   사랑을 잃는다는 건.. 어쩌면 자신감을 잃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삼순부 : 삼순아.
    아버진, 심장이 딱딱해져서 죽었잖아.
    심장에 피가 흐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좋아하는 남자 때문에 아프기도하고...
    아버진 우리 셋째딸 심장이 튼튼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
    그 놈 바람둥이라며 뭐가 그렇게 좋아.
    얘긴 해봤어? 니가 미치게 좋다구?"

김삼순 : 아니. 싫다 그러면.. 챙피하잖아.

삼순부 : 챙피하긴. 임마, 인생 뭐 별 거 있어?
    싫다 그럼 잘 먹고 잘 살아라,
    한 방 먹이고 오면 되지.

김삼순 : 안그래도 내가 아까 한 방 먹였다?
    사실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그 자식 나한테 맨날 맞어. 내 밥이야.






진헌 : 왜 자꾸 양다리 걸쳐요?
삼순 : 누가 양다리 걸쳤다 그래요?
진헌 : 자꾸 저 자식 만나고 있잖아요.
삼순 : 이게 일부러 만난거예요?
진헌 : 우연히 마주쳤으면 피하든가.
삼순 : 그러는 댁은 자꾸 연애에 나 이용해 먹으면서
   겨우 몇마디 나눴다고 이렇게 면박주기예요?
진헌 : 자존심도 없어요. 왜 자꾸 상대해요. 왜?
삼순 : 상대하든 말든. 니가 무순상관인데.

진헌 : 하지말라면 하지마.
   앞으로 저 자식이든 누구든 눈 마주치지 마.
   말도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마.
   내 말만 들어. 나한테만 귀기울이라고!




 

삼순이가 이제 끝이 났다 . 아 - 이제 뭘 보고 살아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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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는 오늘이 훨씬 시원하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저도 더위와 열심히 싸우면서 잘지냈습니다,

모두가 너무나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추운겨울을 생각한다면 조금 참을만하겠지요

어제는 두부전골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먹은것은 두부정식이었지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중복인데

모두들 몸보신 용은 준비하셨나요,

수박한통도 준비하셨나요,

저도 어제 마트에서 닭한마리 살까했는데

닭이 없데요,

오늘은 바지락이나 넣고 된장찌개나끓여주어야 겠네요,

우리 옆지기는 오늘 삼계탕이라도 먹을라나,,

이 무더위속에서 일을 하려면 얼마나 더울까요,

에이고

저야 더워도 가만히 있으니 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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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2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중복이에요? 수박도 없는디..... 냉장고에는 닭다리만 여섯개^^

울보 2005-07-2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별사탕님 그럼 시장에 가시던지 아니면 닭다리로 맛난 요리를 해드세요,,

물만두 2005-07-25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복이군요^^

숨은아이 2005-07-25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엔리꼬 2005-07-25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우리 부서에는 닭 못먹는 여직원이 있어서 에구 복날에도 보신은 못하네요.. 오늘도 칼국수를... 닭칼국수 당근 아님..
어제 8,500원에 싸게 산 수박 잘랐더니 허여멀건한 색깔... 또 좌절..

해적오리 2005-07-25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복인데 삼계탕 아직 못 먹었어요.
초복 땐 하루 전날 회사 식당에서 삼계탕 먹었는데 너무 질겨서 젓가락 쥔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삼계탕 먹은 것보다 힘을 더 썼거든요.
저녁에 동생 데리구 삼계탕 먹으러 갈까나 ...

울보 2005-07-25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맛난 닭죽이라도 드세요,
숨은아이님 시간을 참빠르게 흐르는군요,
서림님 네 요즘 과일사서 성공한적이 저도 별로 없어서,,
날나리님 그러세요,,
어디 잘하는데 있나요,
 
 전출처 : 물만두 > 이벤트를 하긴 해야 하는데...

문제는 요즘 내 기분이 별로라는 것이다.

집에만 있는 사람을 왜 자꾸 건드리는 거냐구 ㅠ.ㅠ

그래서 이벤트를 할까 하다가도 몇번 망설였다.

가끔 화풀이성 이벤트를 하고나면 남는 건 빈 마일리지뿐이라서리 ㅠ.ㅠ

에궁...

울 엄니 거금 3천냥 들여 로또 산 거 어제 맞았음 왕대박 잔치를 하는 건데...

그럼, 이벤트의 문제 나갑니다.

캡쳐입니다.

제가 숫자를 정하진 않습니다.

님들이 딱 보시고 의미있는 숫자다 싶으면 만두의 엽서방 에 캡쳐 해서 올려주시고 그 숫자가 왜 의미가 있는 지를 구구절절 설명하셔야 합니다.

딱 6분만 모십니다.

왜냐하면 흐흐흐 있어요^^

며칠 전에 즐찾 600분이 넘었거든요.

어, 그렇다고 줄면 저 이벤트 확 접습니다. 나가기 없깁니다.

벤트하고 즐찾 줄면 너무 허무하다고요 ㅠ.ㅠ

추천수와 댓글수, 그리고 만순이의 가산점을 합하여 6분께 1만원 상당의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방생은 날이 더운 관계로 가을에나 또 할 예정입니다.

이런 날 방생하면 엄니 고생시킨다고 만순이한테 죽거든요 ㅠ.ㅠ

그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숫자 조작하지 마시고요. 제 숫자 캡쳐하는 겁니다. 님들 서재 아닙니다... 잊지 마세요^^ 

기간을 안정했당 ㅠ.ㅠ

기간은 이번주 토요일(29일)까집니다.

발표는 일요일 오후쯤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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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요,

더워서 놀이터에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것 같아요,

오전중에 열심히 놀다가 심시해 하길래 놀이터에 나가서 매미를 잡자고 아이랑 나갔습니다,

그런데 매미는 그리 우는데 보이지는 않네요,

저는 매미를 손으로 잡지를 못합니다,

도망을 가지요,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

그리고 물총도 가지고 나갔습니다,

물총에 물을 하나 가득넣고여ㅡ

그런데 동네 꼬마가 있기를 장난을 쳤지요,,

즐거웠습니다,

옷도 젓고 머리도 젓었지만 누가 보면 어른이 철 없다 할거예요.



류도 얼굴이랑 옷이 모두 젓었습니다,

그래도 좋아라 하더군요,



간만에 신나게 놀았지요,

다만 놀이터에 수도가 없어서 물놀이를 많이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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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7-24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랑 매일 이렇게 재밌게 놀아주다니 우리집 애들이 부러워할 엄마입니다.

울보 2005-07-2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시간이 많은 사람이잖아요..